소련의 붕괴와 911 테러를 예측한 사나이. 스필버그와 '마이너리티 리포트'에 나오는 2050년대 상황을 실감나게 그려낸 인물.
Michael Porter의 모니터 그룹 자회사인 GBN (Global Business Networks)의 회장.
피터 슈워츠, 그리고 그가 사용하던 시나리오 기법
- Phase 1 핵심이슈 선정: "무엇을 의사결정할 것인가?" (경영진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의 초점 형성)
- Phase 2 의사결정요소 도출: "무엇을 알아야 의사결정 할 것인가?" (통제 못하는 외부요소만이 대상)
- Phase 3 변화동인 규명: "변화동인은 어떠하며 핵심은 어느것인가?" (의사결정요소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인자와 맥락을 구분)
- Phase 4 시나리오 도출: "의미있는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변화동인간의 관계를 통해 의사결정에 의미있는 경우의 수를 추출)
- Phase 5 시나리오 쓰기: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변화동인의 연관관계를 실제적이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언어로 기술)
- Phase 6 대응전략 수립: "미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전략요소로 이뤄진 전략테이블을 통해 전략대안 마련)
- Phase 7 모니터링: "어떤 시나리오가 현실화 될까?" (변화동인을 살피기 위한 모니터링 요소와 조기경보를 위한 임계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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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불확실성이란 무엇인가? : 시나리오 플래닝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9/20 12:58
불확실성이란 무엇인가? 불확실성이란 어떤 변수가 가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확률이 동일하여 예측을 전혀 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불확실성은 환경의 구조와 흐름 속에 내재된 동인動因들 사이에 인과관계를 예측할 수 없다는 말로 해석되기도 한다. 불확실성이란 개별 동인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확률이 동일하거나 기존의 경험과 상식을 깨고 영향을 주고받는 인과관계가 시시각각 변화하기 때문에 논리적인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를 일컫는다. 시나리오 플래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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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시나리오 플래닝 by 유정식 (2009.03)
Tracked from With Man - 직관과 통찰 2009/09/21 14:02
시나리오 플래닝 - 유정식 지음/지형(이루) 지혜는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미 '미래학이란?' 글에서 밝혔듯이 사람들은 원초적으로 불확실한 미래를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거북이 등껍질로 미래를 읽어보려 하기도 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우리는 은연중에 다 알고 있다.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고, 맞출수도 없다는 것을. 이 책, 시나리오 플래닝은 그런 한계를 인정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실, 필자가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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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me
2009/09/17 23:20
오~ 한번 사서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말씀하셨듯이 너무 소상히만 적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약간 있네요.. ㅎㅎ
그런데 실제로 consulting project에서 이런 식의 시나리오 플래닝을 얼마나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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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ories 2009/09/20 02:05
상반기에 어떤 분야의 미래 사업전개 방향에 대해서 보고서를 쓰는데 저 책을 참고로 하여 시나리오 플래닝을 했었습니다.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중간의 진행과정에서 동 분야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고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께 직접 컨설팅 받는 방법도 잠시 검토했었습니다만, 예산의 압박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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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9/09/20 12:42
네. 프로젝트의 참고로 하기엔 정말 이보다 나을수 없이 친절하고 상세한 책일겁니다.
아마 컨설팅(과 카운셀링)을 유정식님께 의뢰했다면 그 프로젝트 결과가 훨씬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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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블르스
2009/09/20 13:01
컨설팅에 대하여 그리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않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논지가 과연(? 물론 적용의 문제이겠지만) 도움이 될만한 것인가에 많은 의구심을 가지졌읍니다. Part2를 기약했지만 그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덧_
모든 컨설팅이 나쁜 것은 아니었습니다. 90년대 초반 일본 후나이연구소와의 적업은 새로운 관점을 바라보게하는 좋은 컨실팅이었다는 생각이 아직도 남아있으니까요..-
Inuit
2009/09/21 00:11
컨설팅은 쓰기 나름인듯합니다. 한방블르스님이 말씀하셨듯 좋은 컨설팅도 있잖아요.
책의 논지는 공감가고 긍정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래를 대처하는 마음가짐이니까요 컨설팅은 부차적 문제겠지요.
전 이 마음가짐만 따로 써도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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