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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혈 블랙잭 모드입니다. 예상보다 제 니즈에 잘 부합하네요.
여러 기능을 십분 활용중이지만, 오늘은 모바일 인터넷 사용에 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나름 PDA 시절부터 쌓아온 노하우인지라, PDA나 스마트폰 쓰시는 분들은 참고할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My Internet Environment
주로 집과 회사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집과 회사 모두 WLAN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KTF 데이터 정액제인 아이플러그는 가입하지 않았고, 필요시 종량제로 그냥 사용합니다.

RSS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은 RSS reading입니다. 바쁜 탓에 평소에 RSS feed를 잘 못 봅니다. 주말에 몰아 보는 편인데, 그도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아 글이 자꾸 쌓여가기 일쑤지요. 하지만, 스마트 폰이 있으니 짬날 때마다 볼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제 주력 RSS reader는 한RSS입니다. Wi-fi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http://www.hanrss.com/m 으로 접속하면, 작은 창 텍스트 버전의 리더가 뜹니다. 편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Offline용 RSS reader가 보완해주면, 언제 어디서나 관심 소식을 읽을 수 있습니다. 집이나 랩탑에서 싱크만 한번씩 돌려주면 되니, 요금걱정도 없습니다.

요즘 저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동안도 몇개의 포스트를 읽고, 길가면서도 RSS 리더를 읽는 디지털 활자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_-


Blog Vis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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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고 계시지만, 태터툴즈는 모바일 페이지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블로그 주소에 m만 붙이면 됩니다. 제 주소는 http://inuit.co.kr/m 이지요. 스킨이 없어 로딩 속도도 매우 빠르고 정말 좋습니다.
전에 제가 천기누설 한 바 있듯, 올블로그는 모바일 페이지 (http://wibro.allblog.net)를 제공합니다. 간결하고 편합니다.


Search
제 주력 검색엔진은 구글입니다. 모바일 쪽으로 가장 앞서가는 구글입니다. http://google.com/m 으로 접속하면 모바일 검색 페이지가 나옵니다. UI가 원래도 깔끔하지만 스마트 폰에는 완전제격입니다.
국내 뉴스가 포함된 검색창이 그리우신 분은 모바일 네이버(http://pda.naver.com) 페이지도 있습니다.


Mail
저는 회사 메일 이외에 주력으로 쓰는 메일이 gmail입니다. gmail의 POP3기능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Tmail로 설정은 해 놓았습니다만, 주로 발신용으로만 씁니다. 짬날때 메시지 작성했다가 싱크되면 메일 날리는 용도지요. 일반적인 메일 읽기는 온라인 gmail을 이용합니다. 물론 모바일 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gmail.co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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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미

Package라고 칭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는 앞에서 설명했기에 별 의미는 없지만, 워낙 모바일 페이지가 희귀하니 따로 주목해 주게 되네요.
가장 근사한 것은 구글 패키지(http://www.google.com/m/products) 입니다. 검색에 구글맵, 뉴스, 리더, 메일에 피카사 까지 제가 쓰는 서비스가 다 모여있습니다. 그저 감격이지요. 딱히 가볼데가 없는 모바일 인터넷 페이지 환경에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 알려져 있지만, 미국 야후!는 모바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모양입니다. 모바일 야후! (http://kr.m.yahoo.com) 페이지도 있고, 별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Yahoo! GO라고 블랙잭 또는 기종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으면 야후!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일, 메신저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GO에서는 flickr 연동이 됩니다. 주된 컨셉으로 내세우는 것은 oneSearch라는 모바일 최적화 검색인데, 미국 컨텐츠에 특화 되어 있고, 사용 결과 만족스럽지 않아, 저는 프로그램을 지웠습니다.


MoBlogging
블랙잭 같은 키보드 스마트폰의 로망은 단연 모블로깅이지요. blog API를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긴 글을 주로 쓰기 때문에 사용할 계획이 없습니다만, 일부 분에게는 유용할 겁니다. 폰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날리는 기분은 꽤 짜릿하니까요. 예전 ZOG에도 있었고 제가 주목하는 기능입니다.


한줄 블로깅
하지만, 스마트 폰에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서비스는 한줄 블로깅입니다.
Twitter (http://m.twitter.com)와 Jaiku (http://m.jaiku.com)모두 모바일 페이지가 있지요. 우리나라의 미투데이나 플레이톡에도 m만 붙이면 꼭 작동할 듯 하지만, 안됩니다. 많이 아쉽습니다.  ㅠ.ㅜ
미투나 플톡의 움직임을 봐서는 기대하기 어렵고, 구글에 인수되는 Jaiku를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타
그 외에 mohoo라든지, 모바일용 교통 검색 서비스 등 자잘한 부분도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았듯, m으로 변환되는 새로운 세계가 있습니다.
기기가 다양해지고, 기술이 밀착되는 추세로 모바일 인터넷은 독자적 영역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Intel에서는 full browsing과 perfect Internet experience를 강조하는 MID (mobile Internet device)를 주창하고 나오는 지경입니다. 그러나, 당분간은 embedded device 기반의 슬림형 웹 서비스가 두터운 수요를 커버하리라 예상합니다.

결국 중요한 점은 이겁니다. 집에서건 밖에서건, 랩탑이든 포터블 기기든 seamless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측이 승자가 되리라는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보면, 구글의 전방위적 압박이 얼마나 tight한지 새삼 음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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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Inuit
@inuit_k / CxO / Author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 / Making better world, every min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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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계속해서 소비조장을 하시네요... -_-a 단순히 일정관리하고 메모하고 간단한 문서 저장해 다니려면 PDA가 스마트폰보다 좋을까요?
  2. 제가 모르는 m의 세계가 있었군요.
    전 역시 문맹인인가 봅니다. ㅡㅡㅋ
  3. 제목만 보고 mdir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 저도 최근 스마트폰이나 PDA류(ipod touch 등)가 참 필요하다고 느끼는데 이 글을 보니 블랙잭이 참 당기긴 하군요! 크흑. 인터넷이야 NETSPOT 물리면 서울 안에서는 거의 되고.

    강렬한 유혹을 느끼다 도망갑니다. 휙
    • 아, m.bat 이요.
      아직도 그 향수를 갖고 사는 분이 많나봅니다. ^^;

      저 위의 사례는 꼭 블랙잭이 아니라,
      아무 PDA, 아무 스마트폰이면 다 되는 이야기인걸요.
      쓸만한 서비스가 갈수록 늘었으면 합니다.
  4. 저는 제목만 보고 영화 M 얘긴줄 알았네요. 얼마전 귀국해서 급하게 핸드폰을 장만하는 바람에 눈독들이던 블랙잭을 영입하진 못했습니다. 블랙잭2를 기대해 보렵니다.

    암튼 모바일 인터넷으로 다시 한번 통신 혁명이 일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흥미진진한 시대예요^^

    잼나는 모바일 이야기... 잘 봤습니다~
    • 라띠님, 완전귀국하셨나요?
      요즘 글이 다시 피딩되어 좀 여유가 생기셨나 했습니다만..
      반갑습니다. ^^
  5.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로는 Google과 Wikipedia를 주로 사용합니다. Wikipedia는 정식 사이트는 아니지만, pda.en.wapedia.org 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 경우는 제 회사 이메일에 IMAP을 켜놓았기 때문에 이메일을 주로 씁니다. (Mobile Outlook으로) 개인 메일은 .mac 메일이고, 이 또한 IMAP 기반이기 때문에 메일을 사용하기가 좋지요.
    • 와! 제가 위키 모바일 페이지를 무척 찾았거든요.
      m, pda를 다 앞에 넣어봐도 안되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주소가 저랬군요. 매우 감사합니다.
  6. 와..정말 다양한 것들이 있었군요..ㅎㅎ
    (텍스트큐브 기반의 제 블로그도 m 을 지원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구글의 경우에는 모바일로 그냥 접근하면 저 페이지로 포워딩 시켜버리더군요.
    • 네이버도 브라우저 종류에 따라 자동 포워딩할겁니다.
      블랙잭 사용이 더 재미있어지셨으면 합니다. ^^
  7. 티스토리도 모바일버전 지원되는게 저는 지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8. 어디선가 들었던 말인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빌게이츠가 공개포럼에서 PC의 미래를 묻는 말에, 핸드폰을 들어보였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런것도 있고 해서 PDA폰에 들어가는 프로그램이 궁금하더군요, 그랬더니 지인이 삼성 PDA 폰 최신형(SPH-8100 인가요? -ㅅ-)을 빌려주시더군요 한번 써보라고 아직은 익숙치 않아 잘 못쓰지만 이누잇님이 쓰시는 분위기를 보니 참 좋은거 같네요 저두 얼른 익숙해져야 할텐데 ㅎㅎ
    •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문제는 (PDA도 마찬가지지만) 사용이 쉽지 않다는겁니다.
      블랙잭 같은 경우 제대로 쓰려면 시스템을 건드려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chasm을 못넘지 싶어요.

      iPhone을 지켜보려하는데, 이녀석도 해킹해야 쓸모가 있어진다니..
  9. 미투데이는 모바일 버전은 모르겠지만 제가 터치팟 유저라서 터치용 뷰는 따로 있습니다.
    http://me2day.net/iphone
    링크가 걸린 글을 바로 따라갈 수 없다는 단점 빼고는 사용함에 큰 불편을 못 느끼고 있답니다.
    • 와.. 좋은데요.
      그런데 모바일로 접속하면, 로그인이 어렵네요.
      PC는 작동하는걸로 보이는데 말이죠.
      고맙습니다.
  10. 언제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미투데이 모바일 버전이 있는 것 같네요.
    http://m.me2day.net/
  11. 제가보기엔 M이라는 영역은 일부 유저들에게 정말로 꿀과 같은 영역같은데요... 저도 나중에 PDA폰을 구하게 되면 이쪽으로 뛰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ㅁ-a
  12. 요즘 키패드가 있는 PDA 폰
    특히, 블랙잭과 엑스페리아에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터치패드로는 메모도 꾸준히 작성하지
    않게 되어 버려서요.

    키패드를 사용하시는데
    혹시 불편함이 없으신가요?
    • 그전에 풀터치 PDA를 썼는데, 키패드가 더 편해요.
      키보드같지는 않지만, 입력이 훨씬 빠르지요.
secret
스마트폰인 블랙잭을 사용한지 벌써 딱 한달이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대만족을 하며 쓰고 있습니다.

HSDPA &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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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매력은 실시간 인터넷입니다. PDA는, 싱크(Sync) 붙였을 때 최대한 정보를 다운 받아 놓고, 틈틈히 보는 사고방식입니다. 반면, 스마트폰은 필요할 때 인터넷에 접속해서 바로 정보를 보는 강점이 있습니다. 물론 데이터 요금 문제로 메인 데이터는 다 싱크를 합니다만,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는 PDA와의 큰 차별점입니다. 무선랜이 잡히면 HSDPA망을 접속하지 않는 점은 매우 편리합니다.

Scheduler
가장 황당했던 점은 일정관리입니다. PDA에서는 일정과 task가 늘 보였고, 확인하며 지냈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좁은 LCD창에 전화용 스크린만 떠 있는데, 아주 황당하더군요. 전화 사고 3일만에 출장은 가야하지, 화면은 지능없는 그림이지 답답했습니다. 마침 먼저 블랙잭을 산 사람이 facade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준 덕에, 한단고에서 냉큼 사서 떠났지요. Launcher도 있고, 일정과 작업이 한 화면에 알뜰히 떠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Podcasting
PDA 에서는 egress라는 RSS 리더를 사서 썼는데, 스마트폰용은 적당한 RSS 리더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검색으로 Hubdog이라는 무료 RSS 리더를 찾았는데, 스마트폰에서 사용도 편하고 팟캐스팅에는 제격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영어를 좀 더 신경쓰려고 하는데, 팟캐스팅으로 음악도 듣고 영어 뉴스도 들으면서 매우 잘 사용 중입니다. 라디오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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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Profile
아 주 자잘한 기능이지만, 큰 감동을 갖고 사용중인 부분입니다. 전 회의중에 전화벨 울리는걸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지금껏 내내 핸드폰을 진동으로 하고 살았습니다. 제 휴대전화 벨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을 정도지요. 그런데, 아무래도 스마트 폰은 원음벨이 잘 되어 있어 진동으로 쓰기 억울한 면이 있습니다.
이때 자동 프로파일이 매우 강력합니다. 저는 일정을 outlook으로 관리하므로, 스마트폰에도 자동 싱크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파일을 자동으로 선택하면, 약속 있는 시간에는 회의 프로파일이므로 자동 진동모드로 들어가고, 그 외에 시간에는 벨소리가 나니까 매너모드에 손 댈 필요도 없고 주위에 소음을 줄 이유도 없게 되었지요.

Opera
모바일 IE 말고 오페라 브라우저가 같이 딸려왔는데, 매우 편합니다. 사용이 좀 불편하지만 멀티브라우징도 되고, 단축키로 좀더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화면도 덜 깨지는 느낌이고.

KTF Coverage
주파수 특성상 3G는 SKT에 비해 확실히 통화가 잘 됩니다. 제가 10년 넘게 쓴 SKT를 떠난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작은 기변 보조금이 턱없이 작은 불합리성이었지만, 사용자들 이야기 들어보면 SKT는 안되는 지역이 많다고 합니다. KTF는 지방 몇 곳에서도 그럭저럭 잘 됩니다. 확실히 서울근교보다는 안테나가 한 두개 빠지는건 감수해야 합니다.

3G 글로벌 로밍
이건 블랙잭만의 기능은 아니지만, 2G폰을 쓰다가 블랙잭으로 바꾸면서 얻게 된 혜택이라 함께 적습니다.
저는 회사의 특성상 해외출장이 잦습니다. 매번 로밍하는게 귀찮지요. 이제는 그냥 어디든지 비행기 내려서 전원 버튼 넣으면 통화가 됩니다. 통상 로밍폰은 한글을 영어로 음차하여 보내지지요. 'annyung~' 이런 식으로요. 하지만 부팅되자마자 대사관의 문자가 한글로 또렷이 오는데 참 기분 좋습니다.
물론 가장 큰 장점은 연락처의 수백개 전화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걸려오는 전화도 발신자 이름이 뜬다는 점입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개인전화니 돈이 좀 듭니다. 이번에 베를린, 뮌헨, 암스테르담에서 2주간 사용했는데 전화비가 15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수신까지 부담해서 그런듯 합니다. 아 참, 글로벌 로밍이 매우 안좋은 점은 스팸 전화까지 받는 상황이지요. 몇번이나 새벽무렵에 보험 가입권유 같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Critical Damage
추석 말미에 시간 여유가 비로소 생겨,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깔다가 메모리가 엉켰나봅니다. 부팅 중 freeze가 되었습니다. 하드리셋도 안되고 배터리를 분리해야만 꺼질 정도로 먹통이 되었지요. 다행히도 다음날 부인님의 도움으로 A/S센터를 다녀와 부활했습니다. 문제는 PDA는 PC처럼 고장률이 높은데, 전화까지 못쓰는 점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연휴 끝날 바빠서 미칠 지경인데, 전화는 안되지, 고치긴 해야하지 아주 혼쭐이 났습니다.

다시 PDA와 친해진 느낌이기도 하고, 너무 addictive해지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2.5인치로 더 커진 디스플레이에 터치 스크린까지 지원되는 블랙잭 2가 나온다는 소식은 또 뭡니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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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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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살까 말까 고민 중이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정보요 ㅋㅋ
    • 이런. 천기를 누설했군요. 하하하
      사업이나 생활패턴상 전화기가 fault proof여야 하는 사람은 안맞다고 봅니다.
  3. Hubdog 이라는 좋은 어플 소개받아서 저도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일정관리 관련해서...
    혹시 내장의 Task 를 사용하시나요??

    전 너무나 한정된 정보만을 보여주는 내장 Task가 싫어서 찾다가,
    Oxios ToDo List
    라는 녀석을 찾아서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끔 외부에서 Task를 입력하거나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때,
    아웃룩에서처럼 다양한 옵션들을 다 설정해 줄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고요. =)
    물론 조회도 아웃룩처럼 잘 필터링할 수 있어서 좋고요.

    facade 의 Task 에서 링크가 바로 Oxios ToDo List 로 오도록 설정이 가능해서 함께 사용하면서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혹시 사용하지 않고 계시다면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
    • Oxios 페이지에 가보니, $15정도 하네요.
      facade도 그 값인데, 기능에 비해 좀 과하다는 생각이..

      하지만, 제목밖에 못 넣는 스마트폰 바보 일정관리보다 나으니 좀 살펴봐야 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4. 일정관리를 휴대폰으로 하시네요. 제가 일하는 회사는 작업자 특성상 일정관리를 휴대폰으로 해본 경험이 없어서 미묘하게도 대학생 & 신입사원 중심의 기획을 하더라고요. 흐흐~ 그나저나 블랙잭 2 +_+ 이걸 이걸~ 노리렵니다.
    • 정확히 말하면, 일정관리는 아웃룩에서 합니다.
      그리고 PDA나 스마트폰에서 싱크를 하기 때문에, 자리에서 벗어나도 일정과 태스크 관리가 하루종일 되지요.
      PIMS없으면 못사는 지경이랍니다.
  5. 지르셨군요. Inuit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일정관리 어플로 papyrus 라는 것도 함 써보세요.
    좀더 만족스럽게 스케줄링이 가능할 듯합니다.
    • 아.. papyrus는 facade 사러갔다가 눈여겨 봤었습니다.
      기능은 괜찮아 보이는데, $17 가격에 위축되어 그냥 facade만 사서 나왔다지요. ^^;
  6. 음... 주파수 특성상, 3G인 KTF가 2G SKT 보다 통화가 잘 된다는 말의 뜻을 잘 이해 못하겠습니다.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급히 말하다보니 표현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SKT는 기본망이 셀룰러라서 800MHz 대역이고, KTF는 PCS로 1.8GHz입니다. 3G는 2GHz구요.
      유사한 고주파 대역이라 KTF가 좀더 적은 비용을 투자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통화 감도와 커버리지 문제는, 정확히 말해 양사 전략의 차이입니다.
      KTF는 3G 서비스인 SHOW에 올인해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고 있고, SKT는 2G에서 좀더 수익을 향유하고자 합니다.

      결국 이런 긴 스토리를 줄여말하다보니.. -_-
  7. 오늘 회사분의 블랙잭을 열심히 구경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Service Limited 가 뜨더군요..-_-;; .. 제가 고장낸 건줄 알고 놀라 있는데... 3G 망 자체가 뻗어버린 거더군요...
    흠.. 아직 망이 좀 불안해 보입니다..(이전에도 한번 이런 사고가 있었다더군요 )
    • 저도 그 상황보고 황당했습니다.
      회사에 있었기에 다행이지.
      저번에 3000원 보상나왔다던데, 개평이나 노려야겠습니다. -_-;
    • 서비스가 좋아지기 전에 어서 3G로 갈아타야겠습니다. 폰 바꿔야 할 판국에 좋은 정보...
    • 대단한 정신입니다.
      내년 쯤 승환님 원자력 발전소 들어오는 마을에서 접속하는 모습을 볼지도.. ^^;;
  8. 만족하시는군요. ^^ 2G만큼 수신률이 좋지 않아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죠. 그나저나 올해 말과 내년 초에는 여러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아 기분이 아주 설렙니다. 이제 스마트폰용 어플이 기회를 맞겠네요~
    • 아무리 좋은 휴대폰이 나와도 꿈쩍 않던 저인데, 스마트폰에서는 완전히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생겼습니다. 흑흑.
  9. 29만원주고사면 싸게 사는건가요..
  10. 블랙잭에 관심이 많았는데 Inuit님의 글을 보니 더더욱 사고싶어지네요 T_T
    • 더 기다리세요.
      oojoo님 말씀처럼 좋은 스마트폰이 막 나옵니다.
      HP도 이길로 가기로 했다죠.
  11. 개인적으로는 배터리가 짧은 문제와 이로 인하여 배터리가 다 달아 갈 때 휴대폰 기능부터 꺼지는 문제, 그리고 종종 문자나 전화가 증발하는 문제 등으로 애물단지화 되어가고 있었습니다만..
    이런 문제는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a
    • 회사에서 싱크를 자주하는 편이라 배터리는 반 이하 내려가기가 힘듭니다.
      휴일에는 MP3 미디어 듣고, wi-fi 세게 돌리고, 통화는 많지 않은 편인데, 이틀은 까딱없이 버팁니다.
      문자나 전화가 증발하는 문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군요.
      보냈는데 안오는건가요?
      저도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12. 저도 블랙베리를 쓰다가 블랙잭으로 옮겼습니다. 그전에도 다른 PDA폰, M600등을 쓰기는 했지만요. M600과 달리 QWERTY 키패드가 있고, 또한 락이 걸려있지 않아서 어플리케이션을 인스톨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Facade는 쓰고 있지 않지만, 기본 홈 스크린중 스케줄이 있는 것이 있어서 (그래봤자 하루종일 일정 1개와 다음 미팅 일정 1개지만요)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Resco Explorer를 구입해서 자주쓰는 어플리케이션 (Pocket Outlook/메시징, 일정 등) 을 시작 버튼을 누를때 가장 맨 위로 올라오게 옮겨놓아서 사용이 편리하구요.

    블랙베리는 한국에서 iDEN 네트워크를 쓰고 있으니 (적어도 한국에서 구입하는 것은요.. 해외에서 로밍들어온 것 말고) 커버리지가 너무 안좋더군요. 또한 제 경우는 한글 이메일이 중간이 삭제되는 때가 많아서, 결국 몇달만 쓰고 해지해야만 했습니다.
    • 정말, 블랙베리 사용자들이 블랙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좀 있겠군요.
      전 revu의 Kevin님인줄 알았는데, 다른 Kevin님이시네요.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

      블랙잭 사용하면서 생기는 어려움과 기쁨을 계속 나누었으면 합니다. ^^;;
    • 네.. 블랙베리에서의 이메일이 더 좋기는 했습니다만, 한글 입력 문제와 (LG핸드폰 스타일입니다) 한글 이메일의 중간이 사라지는 문제가 심각해서요. 해외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3G 블랙베리 (커브 모델 등) 을 로밍해서 가져오는 것 보면 탐이 나지만, 한국의 통신사가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으니 어쩔 수 없지요.

      블랙잭도 Exchange Server와 AUTD를 쓰면 push mail이 되는데, 아쉽게도 제회사의 IT 지원을 하는 회사가 서버 관리를 잘 못해서 아직도 제대로 세팅을 못하더군요.
    • 문자도 아니고, 이메일이 사라진다면 정말 참기 힘들겠네요.
      블랙베리도 한번 써봐야 그 맛을 알듯 합니다. ^^
  13. 블랙잭 2가 나온다구요? 흐흐..
  14. 정말 알차게 사용하시는군요.^^ 제가 일정 관리를 아웃룩에서만 했어도 아마 바로 구매했을 제품인텐데 저랑은 인연이 없었습니다.(저는 구글 캘린더로 일정관리 합니다.)

    블랙잭의 인기로 앞으로 많은 스마트폰이 나올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기를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전 아웃룩 없으면 어찌살까 싶어요.
      의존도가 매우 높지요. ^^
      그리고 일정은 웹에 놓기가 좀 그래서 구글 캘린더는 손이 안 가네요.
  15. SKT 2G인데 KTF로 번호이동하면......자동연결이나 또는 새 번호에 대한 문자전송서비스 같은 게 가능할까요? 저도 심히 당깁니다................
    (번호가 바뀌면 업무 상 엄청난 혼란에 빠지기 때문에요.)
    • 번호이동하면 같은번호 쓰죠.
      010이 아니시면 3G 쓰기위해 바꿔야하지만요.
      어차피 언젠가는 010 쓰셔야하니, 010 신규가입후 듀얼로 가는 방법도 고려하세요. ^^
  16. 제대하고 블랙잭 2 사야겠네요.
  17. 스마트폰관련 동호횡서 활동이라도 하시나요? 이렇게 블랙잭에 관한 관심들이 많으시다니 혹시 링크가 있으면 찾아가볼까 했는데 링크가 없네요.

    저도 지금 블랙잭의 구입을 고민하고 있는중이라서 정보 좀 얻어볼까 해서 찾아와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저는 활동은 안하는 편이지만, mymits.net 에 블랙잭을 가지신 분이 꽤 있습니다.
    • 이미 Kevin님이 좋은 답변을 해주셨네요.

      todaysppc, MyMits 이 두군데에 블랙잭 사용자 모임이 있고, 상상도 못할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기본제품보다 10배는 편히 쓸 수 있는 팁들이 많지요.
  18. 애딕티브하다는 말에 공감. 설치프로그램에 대한 신경. 메모리확보.늘 신경쓰이죠...그래도 그 재미^^
  19. 흑흑, 지름신의 강림을 도저히 거부 못하고 금일 오후 SKT신규로 질렀습니다, 내일 온다는군요....이로서 합쳐서 핸드폰이 3대가 되었습니다. 흑흑. 블랙잭2가 나와도 걍 써야겠죠. 흑흑.ㅋ
  20. 미라지(블랙잭3) 좋아요. WM6.1이에 터치 스크린도 있고, 키보드에서 특수문자도 바로 입력이 가능하고 GPS도 내장되어 있어요. 아이폰을 제외하면 가장 괜찮은 스마트폰(정확히는 PPC폰)이라고 보이네요.
    • 오잉. GPS도 내장입니까.
      내심 다음 기종은 iPhone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쪽도 눈여겨 봐야겠군요. ^^
  21. 한국에 있었다면 저도 블랙잭을 썼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블랙베리를 쓰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이메일까지 수시로 받는 것을 싫어해서 최근까지 안받았지만, 일의 특성상 안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ㅡ.ㅡ

    회사에서 락을 걸어놔서 새로운 애플을 깔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본 캘린더나 타스크관리가 그렇게 엉망은 아니라서 GTD를 사용하기에 괜찮습니다. GPS가 장착되어 있어 구글맵으로 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장점이구요.

    저도 언제 사용기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 희한한게, 기술적으로 메일수신이 가능해진 뿐이고 의지로 통제도 될만한 일인데 절대 그렇게 안되는게 메일인듯 합니다. ^^
      뭔일 없나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게 영 안 좋지요.
      전 업무용 메일만은 블랙잭으로 안 들어옵니다. ^^;;

      블랙베리도 GPS 내장이군요. 대세로군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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