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 시라노 연애조작단 by Inuit 2010. 12. 28. 제목에서 핸디캡 먹고 시작하는 의외로 괜찮은 영화. 참신한 소재인 '연애조작'을 더 울궈도 좋았을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uit Blogge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Culture > 한줄 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 (2) 2011.01.08 황해 (6) 2011.01.0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6) 2010.12.20 소셜 네트워크 (8) 2010.11.21 명성황후 (0) 2010.09.18 관련글 아저씨 황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