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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1️⃣ 한줄 평학자 아닌 작가의 재미적 장점과 깊이적 단점이 공존하는 책 ♓ Inuit Points ★★★☆☆ 사람에게 중요한 여섯가지 호르몬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호르몬의 조합으로 삶이 엉망으로 될 수도 있고 빛날 수도 있습니다. 책은 최적의 배합을 천사의 칵테일(angel's cocktail), 최악은 악마의 칵테일이라 부릅니다. 쉽고 잘 읽히며 직관적으로 잘 전달되는 반면, 깊이나 원리면에서는 함량이 부족해 아쉽습니다. 애피타이저만 먹고 식사 종료한 헛헛한 마음이랄까요. 🎢 Stories Related 저자 필립스는 커뮤니케이션 강사입니다. TED 강연이 유명한가 봅니다.영국 출생으로 스웨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이 책도, 주류시장의 편집자가 붙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Hi..
1️⃣ 한줄 평첨엔 반짝 환호. 이내 답답해지는 아카데믹 글쓰기의 한계여. ♓ Inuit Points ★★★☆☆뇌과학 측면에서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소상히 적어둔 글입니다. 특히, 고차원적 집행기능과 단순 반응 사이 지점으로서의 습관과 그 자동성에 주목합니다. 반면 이런 제목을 읽는 독자라면 당연히 갈망할 습관 형성과 고치는 법에 대해선 딱부러진 해결책이 없습니다. 별다섯으로 시작해 셋에서 멈췄습니다. ❤️ To whom it matters습관의 뇌과학적 기전이 궁금했던 분중독에 대해 우려해본 분 🎢 Stories Related 전 뇌과학 공부를 좋아합니다. 좀 더 뇌를 잘 쓰기 위해서인데, 그 중 하나는 습관이죠.책은 습관이란 단일 개념에 집중한 점이 좋습니다.다만, 뇌과학 연구 결과 정리에..
1️⃣ 한줄 평 잘 읽히지 않고, 딱히 쓸모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은 내 사고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 ♓ Inuit Points ★★★★☆ 뇌과학 중 인지조절 과정을 상세히 적은 글입니다. 왜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는지, 하나의 작업을 완수하는데 어떤 신경세포들이 작동하는지, 생물학적 기전은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최신 연구를 집대성했습니다. 배울 점은 많은데, 덤불에서 잃은 반지 찾듯 뒤적뒤적 읽어야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만일 컴팩트했다면 별 다섯이었을겁니다. ❤️ To whom it matters 뇌과학의 최신 이론에 목마른 분 학습, 과업수행 등 성과수행 시 실제 뇌가 어찌 작동하는지 궁금한 분들 🎢 Stories Related 본인의 연구 포함 최신 이론을 소개하다보니 개연성 있지만 가설의 상..
다짜고짜 질문부터 들어갑니다. 첫째, 대형 마트의 출입문은 왜 오른쪽에 있을까요? 둘째, 지름신의 정체는 과학적으로 어떻게 규정할까요? 셋째, 위의 두 질문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원제) Brain view: Warum Kunden kaufen 요즘 어둠의 블로거들이 세력화하고 있나 봅니다. 마치 그들을 해부하는 듯한 저 제목은 도대체 뭘까요. 마지막 답부터 보겠습니다. 뇌의 작동과 호르몬 작용이 행동을 규정한다는 공통점입니다. 둘째 질문입니다. 지름신을 신경생리학적으로 규정하자면, 구매행동이 주는 호르몬의 보상작용입니다. 흔히들 타자화하여 이야기하는 지름신은 사실 내 머릿속 호르몬체계입니다. '구매해. 좋잖아. 갖고 싶지 않니. 어서 클릭해!' 계속 부추기는 그 분의 정체는, 신경해부학적으로는 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