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샤다라빠2

제멋대로 성남빠 2011시즌 11화 관전 포인트 1컷: 아들 데리고 탄천 가면서 똑같은 이야기했음. "오늘은 이기는 날일 수 밖에 없어."를 덧붙이며. 4컷: 풍생고는 성남일화 유스팀. 홍철도 풍생고 출신. 6컷: 뼈트라이커 = 뼈주장이란 별명을 가졌던 전 성남 주장 김정우 선수. 이번에 고참된 기념으로 공격수 전환. -_- 7컷: 하강진 선수 1라운드에 이어 페널티킥 또 선방. 이후 수비 무너지면 급 3실점 8컷: 모란구장에서는 흔히 있던 일인데, 탄천에서 고기구웠는지는 모르겠음. 2층에 있었음에도 못 느꼈음. 11컷: 오피셜 연재의 부담에서 벗어나니 생생한 말투.. ;; 12컷: 작년 아시아 챔피언 등극의 영웅중 유일하게 남은 샤사에게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접촉설이 있음. Note: 샤빠님이 이제 포털에 유료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2011. 3. 23.
제멋대로 성남빠 2011시즌 9화 성남 일화 축구단이 사정이 어려워 주요 선수를 다 팔아버렸는데, 성남 서포터의 핵이자 웹카툰계의 지존인 샤다라빠님의 만화 연재마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몸에 노란 피가 흐른다고 알려진 샤다라빠 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무료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샤빠님의 팬이자 성남 서포터로서, 샤빠님 동의 하에 제 블로그에도 동시 연재를 합니다. 언젠가 다시 고료 받고 독점 연재될 때까지 샤빠님과 성남의 선전을 성원하는 의미입니다. 카툰 끝에 관전 포인트를 적었습니다. 쓰다보니 만화의 한 컷에 참 많은 함의가 내포되었다는 점을 느낍니다. 만화만의 함축과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이지요. 이전 스토리: 성남 일화 홈페이지 샤다라빠님 블로그 관전 포인트 1컷: 올해 성남은 작년 아챔 우승의 주역을 다 팔아 버린 관계로 .. 2011.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