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발목잡지 않는 여주인공 역할이 좋았네1 최종병기 활 시종 뛰고, 쏘고, 숨고, 다시 달리는 땀, 피, 먼지 내음 가득한 영화. 멈칫 없이 쏜살같은 스토리텔링. 2011.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