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 load, 무한반복의 운명. 발상은 좋으나 깊이는 미흡. 어설픈 과학적 설정은 눈감아 줄것!
원빈효과: 스토리의 밋밋함을 자체발광 외모로 가려버리는 현상.
누비는 공간의 크기와 흐르는 피의 양, 보는 사람 심장의 격동에서 모두 업그레이드된 추격자.
제목에서 핸디캡 먹고 시작하는 의외로 괜찮은 영화. 참신한 소재인 '연애조작'을 더 울궈도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