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설명처럼 트위터(twitter) 유명하다고 해서 실제로 계정 열고 가입하면 좀 많이 황당합니다. 이유가 있지요. PC 통신의 게시판 문화와 그를 계승한 블로그 시스템, 이를 축소한 미투데이 류의 마이크로 블로깅 시스템이 갖는 구조화 또는 모듈화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특징입니다. 글과 거기 달린 덧글들이 일목 요연하게 덩어리져 보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포럼(online forum) 형식이고 비구조화된 흐름 방식입니다. 예전 이야기의 후속 이야기도 불쑥 튀어나오면 뭔 소린지 한참 헤멥니다. 이 포럼 방식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익숙함의 차이지 인지적으로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남들이 무슨 말하는지 알아 먹으려면 한참을 헤메야 합니다. 또 안 보고 싶은 글도 일단 일별해야 알게 되는 낭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는 사회적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도구였던 사실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고, 허드슨 강 여객기 불시착과 뭄바이 테러를 가장 먼저 알린 방송보다도 빠른 전달력이 그 특징이지요. 오늘은 트위터에서 해볼만한 소소한 일들을 적어 봅니다.


1. 정보를 즐겨라
가장 먼저 해 볼 일은 유명한 뉴스사이트를 follow하는 겁니다. 전 영문 뉴스로 @cnnbrk 를 택했고, 한글은 @KorNews를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뉴스인데, 분야별로 원하는 부분만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mediadaum은 끊었습니다.너무 많은 뉴스가 흘러 follow를 포기했지요. xguru님의 Twitguru도 강추입니다.

다음,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날 정보를 받아 보는 순서입니다. 트위터의 백미지요. 영어가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 관련해서는 한RSS 경영부문 1위인 @markidea님, 2위인 @ReadLead님을 잘 쫓아 다니면 좋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건질 때가 있을겁니다. ^^ (전 3위 인듯) 음악 산업에 관심 있는 분은 @DTwins 필수입니다. 나머지 분야는 관심사 따라 이미 앞서간 국내 트위터 유저 찾아보시면 재밌을겁니다. 

차차 익숙해지면, 여러분도 좋은 정보를 찾아 링크해 보십시오. 남들에게 유용한 공유가 되고 follower가 늘어날 겁니다. 세상은 덕분에 또 그만큼 가까워질지도 모르고요.


2. 명사를 찾아라
트위터가 약간 예전 싸이월드스러운게 미국의 명사들이 많이 사용하지요. @barak_obama 이분은 잘 아실테죠. Virgin의 @richardbranson 도 있습니다. 뭐 찾으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연예인도 많구요. 시간 있는 분은 좋아하는 사람 찾는 재미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전 딴 사람은 관심 없는데 @SuzyWelch 와 @jack_welch 커플의 이야기는 즐겨 봅니다. 수지 씨가 웰치 선생에게 트위터 가르친듯 한데, 음식 뭐 먹을까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합니다. 웰치 선생은 주로 보스턴 셀틱스 이야기만 하지요.

국내도 찾을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sangjungsim 의원이 있고, 연예인 중엔 알바가 대행하는 원더걸스도 있습니다.

웹 관련 기업의 CEO들도 열혈 트위터 중이지요. 블코의 @easysun 사장님, 미투데이 @sumanpark 님(!)도 적의 서비스를 사용중입니다. ^^ 본업은 잘 안되지만 아이튠즈에 푹 빠져 계시는 @chanjin은 김희애 씨 남편으로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유저스토리랩의 @yuno815 님도 있고, 이름을 기억할 분들이 많은 @hajinjhun 님도 있습니다. 도참의 @mepay 사장님도 빼놓을 수 없죠. ^^;

오프라인 명사 말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한 분들도 많습니다. 일부는 블로거 닉을 안 쓰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계시는 이유로, 저는 입을 다물겠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온라인에서는 뜸한 분들도 트위터에는 얼굴 비치는 분들이 있으니 보물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3. 그냥 즐겨라
트위터의 첫째 덕목은 그냥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란 겁니다. 앞서 말했듯, 흐르는 글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관심있는 주제도 놓치기 십상입니다. 마치 길가다 중요한 가십을 듣고 재미있어 하듯 좋은 소식 들으면 즐기고 전파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온 세상 도청하지 않듯 흘러간 정보 뒤쫒느라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정보는 간간히 나오고 수다가 더 많습니다. 검색할 작정이면, 특정 유저 히스토리를 보거나 해시 (#) 키워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둘째, 댓글을 잊으란 겁니다. 흐르는 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누가 내게 이야기한걸 찾아볼 수는 있으나 꼬박꼬박 답하기도 시점상 애매합니다. 트위터는 세상에 외치는 거대한 독백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자 먼산 보고 중얼거리는 느낌도 많습니다. 또는 옆에 와서 귓속말할 내용을 마이크에 대고 떠드는 느낌도 납니다. 이를 잘 묘사한 동영상도 있지요.


셋째, 모블로깅을 해보십시오. 전 PC보다 스마트 폰으로 틈날 때 자주 봅니다. 잠시 누굴 기다릴 때, 짬이 날 때 최고입니다. 다른 사람 글 보고, 몇자 적다 보면 10분쯤은 어디 간줄 모르게 잘 지납니다. 무엇보다 버추얼 메모장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개설한지는 1년 반이 되었지만, 곰곰 뜯어본건 한달도 채 안되어 엉성한 구석도 있을겁니다. 재미난 용도와 follow 거리가 있는 분은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uit_k)
Posted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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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트위터 폭풍이 몰려 온다!

    Tracked from Your Sun 2009/05/19 18:26  삭제

    뒷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트위터에 관련된 포스트가 부쩍 눈에 띄고 제 자신이 '트위터링(twittering)'의 재미에 빠지게 되다 보니 과연 폭풍처럼 몰려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트위터링에 빠지신 분들은 폭풍의 눈에?) 얼마전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Desperate Housewives)을 보는데 이런 장면이 나오더군요. 르넷의 남편 탐이 피자집을 그만두고 취업전선에 나서 여기저기 잡인터뷰를 다닙니다. 그런데 어느날 풀이..

  2. Subject: 블로고스피어를 달구는 프로필 위젯과 트위터

    Tracked from 하테나 2009/05/27 21:40  삭제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더 두고 봐야겠지만, 블로고스피어에서 최근 주목받는 두 서비스가 나타났다. 다름 아닌 프로필 위젯(프젯)과 트위터(twitter)다. 두 서비스의 특징은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부담없이 운영하면서 가벼운 커뮤니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프로필의 키워드와 그날의 기분으로 이어지는 프로필 위젯 인사이트미디어가 새롭게 개발하여 선보인 프로필 위젯은 자신의 이미지와 프로필을 적어 등록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할 수 있는 위젯..

  3. Subject: 트위터로 외국인 방문객을 모아보자!

    Tracked from Danzy's 色々 2009/05/28 00:41  삭제

    트위터로 외국인 방문객을 모아볼려는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 김연아도 트위터 한다 라는 글을 읽고 미투데이도 실증을 느끼고 트위터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한 김에 트위터 일본 유저가 50만명이나 된다는 글을 읽고 외국인이랑 대화를 해볼까 해서 이러한 생각을 하게 이르렀습니다.전에 소개한 Mixi로 하려고 했는데 발행한 글이 한글이라 그런지 제목이 깨지더군요...orz (뭐 일본어 안쓰면 까먹으니 이렇게라도 써먹어야죠. 국제화 시대니 만큼;;) 클릭..

  4. Subject: 트위터에서 필요한 매너들

    Tracked from Homo Ludens 2009/05/30 19:49  삭제

    저는 3월 17일부터 트위터를 시작해서 이제 사용한지 2달 반정도 되었네요. 그리 긴 기간은 아닙니다만, 요새 트위터에 입문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 몇가지 매너들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필수'는 아닙니다만, 지켜주신다면 센스있는 트위터유저가 될 수 있을겁니다:) 1.트위터 사용 전에 다른분들의 사용법 읽기 트위터에 대해 다른분들이 아주 잘~ 써주신 사용법들이 있습니다. 꼼꼼히 읽어보신다면 적응이 빠를겁니다+_+ 트위터..

  5. Subject: 트위터 파이어폭스 부가기능-TwitterFox

    Tracked from lovedweb 2009/05/31 17:36  삭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트위터 폭스 입니다. 파이어폭스 부가기능으로 트위터를 손쉽게 사용하실수 있는 확장기능입니다. 트위터 알리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트위터에 새글등록시 알려주는 거죠~~ 트위터 사용자분들중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강추할만 하네요. 지우개님 블로그에서 정보를 입수하여 날로먹습니다~~ 설치하기 TwitterFox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트위터폭스를 설치하시면 브라우저 작업표시줄에 트위터 아이콘이 생깁니다. 아이콘을 마우스좌클릭 하신..

  6. Subject: 김연아,타블로 가세.. 트위터는 국내에서도 폭발할까?

    Tracked from VoIP on Web2.0 2009/06/01 09:17  삭제

    요즘 해외에서 가장 잘 나가는 서비스를 꼽으라면 단연 트위터(twitter)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작년만 하더라도 페이스북(Facebook)이 IT 서비스 중 가장 각광을 받았지만.. 올해 들어서면서 트위터에게 바통을 넘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물론 아직도 페이스북의 방문자수가 트위터보다는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성장세를 본다면 이미 대세는 트위터로 넘어갔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하다. 며칠만 지나면 트위터의 5월 트래픽 현황에 대한 자료..

  7. Subject: 트위터(Twitter), 소통의 확장이 필요한 SNS

    Tracked from 삶의여백이 꿈꾸는 국악교육공학 2009/06/22 23:24  삭제

    트위터(http://twitter.com)를 블로그 포스트와 언론기사를 통해 알게 되고는 '호기심' 반, '웹2.0 시대 블로거로서의 제 역할(?)' 반으로 활용하기 시작한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제대로 활용방법을 익히고 트위터로서의 분주함을 겪기 시작한지 고작 2주나 됐나 싶습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대해서는 이미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페이스북에도 계정을 만들 정도로 관심을 가졌었지만 사실 트위터 이전에는,..

  8. Subject: 트위터, 기업의 소통 채널로 유효한가?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8/06 17:37  삭제

    트위터로 미국 뿐 아니라 한국도 들썩인다. 각종 유명인과 기업들이 트위터를 한다는 이유로 신문 지상에 오르내린다. 원더걸스의 소희나 영웅 재중도 트위터로 자신의 심경을 말한다. 타임지가 트위터에 대한 커버스토리를 통해 이것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바꿔주고 있는지 다룬후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 주간지들도 앞다투어 트위터 붐을 예고하고 나섰다. 6월 한달사이 가입자가 10만명이 늘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캠페인, 이란 사태, 중국의..

  9. Subject: 회사 임원들에게 '트위터 즐기는 법'을 강습해보니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3/18 04:09  삭제

    오늘 아침 사내 임원분들 조간 브리핑 회의(무려 아침 7시 30분 ㅠㅠ)에서 '소셜 미디어와 트위터 즐기는 법'에 대해서 30분 정도 소개를 할 기회가 있었다. 최근 경영진에서 소셜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면서 이를 어떻게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 저도 트위터에 사실 발을 들인지 오래되지 않은 초보자를 막 벗어난 입장인지라 전문가는 아니지만, 경영진들이 트위터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도 궁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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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habanya 2009/05/19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 글 덕분에 몇몇 관심 트위터를 찾았군요. 냐하~

  2. aqr_camus 2009/05/19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가입하고 어떻게 놀아야하나 허둥댔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

  3. BlogIcon 맑은독백 2009/05/19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트윗가입한지 몇 일 지났네요..
    아직 생소한 면이 있습니다만,
    흐르는 글 시스템의 매력을 조금씩 느끼고 있답니다. :)

  4. BlogIcon easysun 2009/05/1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트위터 followers가 늘어 웬일인가 했더니.. 역시.. 명사의 소개덕이었군요^^

  5. BlogIcon 송동현 2009/05/19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 BlogIcon 마키디어 2009/05/19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국내 유저가 늘어나는게 Inuit님 때문이었군요^^

  7. BlogIcon 정윤호 2009/05/19 1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시 트위터 follower 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 점점 잡담이 힘들어진다는 ... 소개 감사합니다. ;)

  8. BlogIcon joogunking 2009/05/19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에 관해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은 처음입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9. BlogIcon 라띠 2009/05/19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안한지는 2년이 다되가지만...트위터는 조금씩 한답니다^^ 조만간 블로그도 복귀하려는데... 그놈의 핑계병땜에...-_-;

  10. BlogIcon 엘윙 2009/05/1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에서 뒷북을 치더라고요. 트위터 관련 아이디어를 내라고..ㅜ_ㅠ

  11. BlogIcon 어라 2009/05/20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려하게 잘 정리된 글 잘 보고 갑니다... 살짝 빠지려는 중입니다. ㅎㅎ

  12. BlogIcon DoGadgets 2009/05/20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witter에 가입해놓고..이걸 어쩐다..이러고 있었는데,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13. BlogIcon 샴페인 2009/05/20 0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하신대로 제가 있는 이곳 미국에서는 트위터가 거의 폭풍처럼 인기를 몰아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저도 시작해보았는데 엄선해서 follow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최근에는 울프램의 새로운 검색엔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울프램의 회사가 바로 2-3백미터 옆에 있어 반갑게 느껴지더군요. Stephen Wolfram 도 지금 제가 있는 도시의 학교 교수구요 (이쯤이면 제가 어디 있는지 아실지도.. ^^) 덕분에 매일 Wolfram Research 를 지나치면서 트위터 생각밖에 안납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2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울프램 씨가 매스매티카 만든 그분이군요.
      몰랐습니다. 약간 엄친아 스럽군요. ^^

      샴페인님 반갑습니다. 종종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14. BlogIcon prsong 2009/05/20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동영상 왜 이리 웃긴가요ㅠ

  15. 카멜 2009/05/21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트위터 사용자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전부터 inuit님 블로그 자주 봤었는데 ^^

    예전에 블로그를 해보려다가 글을 잘 정리해서 쓰는게 힘들어 포기했던 저에게 트위터는 어렵지 않게 소소한 일상들을 적는 재미가 있더군요..

    • BlogIcon Inuit 2009/05/22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이크로블로깅의 매력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 클라이언트나, 스마트폰, 모바일 개짓을 사용하면.. 삶과 엄청 가까워지요. ^^

      반갑습니다 카멜님.

  16. BlogIcon 격물치지 2009/05/21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홍보팀에서 Fee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

  1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5/21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following 숫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좋은 분들의 이야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18. BlogIcon zooin 2009/05/28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인기몰이에 휩싸여서 슬슬 한 번 빠져보려구요.

  19. BlogIcon Kuro™ 2009/06/02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막 들어선 트위터로써 많이 배워갑니다 ^^

  20. 김씨네 2010/02/01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봤어요. 우리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21. BlogIcon 깨몽 2010/02/01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고맙습니다.
    twitter를 이해하기 위해 오랫동안 지켜봤었는데, 기존과는 너무나(?) 다른 twitter만의 체계에 대해 혼란스럽던 것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몸을 맡겨라', '댓글을 잊어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을 걸면 뭔가 반응을 보여주어야만 예의라는 생각에 배어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도요...
    이 글을 보고 난 뒤에, twitter에서 꽤 유명하신 분께서 twitter 강의를 하시면서 팔로우, 맞팔로우, 팔로우하고 며칠이 지나도 맞팔로우해 주지 않으면 언팔로우하라는 등의 얘기를 보면서 좀 슬펐습니다. 너무 '관계'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twitter야 자신에 맞게 즐기면 되는 것이라 그 역시도 틀린 말은 아닐 테지만, 이제 막 트위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아마도 제게는 님의 글을 먼저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Inuit 2010/02/01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처럼 이래저래 우리나라 문화와 안 맞는 시스템인데, 쾌속의 가벼움이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은듯 합니다. ^^
      그래도 한참 들여다 봐도 이해가 갈까말까 헛갈리는 골치아픈 시스템임에 분명합니다.

  22. Yierang 2010/04/10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3. lbh6774 2010/07/29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