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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_ 2009/08/22 13:10 답글수정삭제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 돈과 시간을 들여서 엄청난 흥행성공으로 만들고 있는 관람자들을 이해 못하겠더라고요. ^^;;;;;;; 그리고 과거에는 정상에 도달하려는 파편들에도 감동했지만 이제는 정상이 아니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나 봅니다.예전에는 우리나라에 이런 기술력이? 이런 장면이? 이랬을 것을 이제는 차라리.... 란 마음이 먼저입니다. 상업에 그럴듯한 명분으로 봐주기는 이제 끝났다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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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티에 2009/08/23 02:38 답글수정삭제저는 별 하나요.
초반에 에피소드들 너무 지겹고 따분했어요..
걍 내가 예상했던 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어서 그랬는진 몰라도 앉아있는 내내 허리만 쑤시고 하품을 얼마나 했는지 --;;
너무 뻔한 스토리, 너무 뻔한 눈물 짜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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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9/08/23 23:19 수정삭제전 영화와 무관하게 해운대 싫습니다.
사람이 하도 많아서요.
하지만 영화에도 나오는 광안리나 다른 주변 바닷가에서 회먹는건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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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완샷 2009/08/24 09:44 답글수정삭제공감 만땅입니다.
초반 에피소드, 대마도 해저에 지진이 오고 있다는 장면을 몇번이나 보여주는건지...
굉장히 멀쩡해 보이던데 갑자기 죽을것처럼 작별을 하는건지....
바로 뒤에 아저씨도 못알아봤고?
여튼 시나리오상에 구멍과 헛점이 너무 보이더군요.
(엘리베이터 아저씨는 갑자기 어디서 나타나서 거길 열어준걸까요?)-
Inuit 2009/08/24 23:43 수정삭제특히 대마도 해저장면은 뭔가 기대가 막 되는데.. 결국 목욕탕처럼 밍밍하게 끝났지요. ^^
그리고 엘리베이터 아저씨! 짜증 제대로죠. 어차피 옥상에서 죽일 사람이면 감동스러울때 그냥 보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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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2009/08/26 05:05 답글수정삭제CG가지고 말이 많다가보니 그 부분에 관심이 가서 다른 부분에서는 좀 너그러워졌는지도 모르지요. 저도 엘레베이터 아저씨가 살려주고서는 옥상에서 다시 죽을때, 왜그러셨어요... 라는 문구가 스쳐지나갔습니다.ㅎㅎ 태그가 재미있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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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ce 2009/08/28 09:09 답글수정삭제그래도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인가요?
예전부터 끌리지 않아서 아직 보지 않고 있긴한데... 다들 보니 봐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CG는 달랑 두번 나온다는 말도 본거 같은데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스케일인지 궁금합니다...-
Inuit 2009/08/28 23:36 수정삭제그래픽이 훌륭하거나 스펙터클하지 않아요.
아주 오그라들게 어색하지도 않구요.
기본적으로는 드라마입니다. 사람이야기가주로에요.
그래서.. 꼭 영화관에서 안 봐도 될 영화입니다. 제 기준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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