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합니다. 누가 옳은지 말만 들어서는 판단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경쟁사와 가격경쟁 중입니다. 가격을 따라내리지 않으면 점유율이 떨어지고, 맞대응을 하면 수익성이 나빠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브랜드 평판이 안 좋은 어떤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이를 어찌 알릴까요?
Strategy (in the game theory) is complete plan of actions.전략은 모든 상황에 대한 행동계획이다.
'Biz >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업을 죽이고 살리는 리더 간의 갈등 관리 (14) | 2009/12/18 |
|---|---|
| 디자인이 만든 세상 (8) | 2009/12/12 |
| 전략의 탄생 (26) | 2009/11/18 |
| 머니해킹 (14) | 2009/10/29 |
| 제7의 감각 - 전략적 직관 (14) | 2009/10/07 |
| 귀곡자 (4) | 2009/09/25 |
TRACKBACK http://inuit.co.kr/trackback/1823
-
Subject 기업PR을 사랑하는 CSR ?.. CSR을 사랑하는 기업PR ?..
Tracked from Ma~kotoria 2009/11/25 10:45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존재이유.. 목적은 이윤추구다. 2009년 현재에도 ‘모든 기업은 그들의 이윤을 추구하기위해 일하고 있다’ 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업은 또 사회는 왜 사회공헌을.. 더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필요 를 느끼고 요구를 하는 것일까? 그것은 기업이 이윤만을 추구하며 활동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끝났고,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시대적 요구가 고조되었기 때문이..
-
-
mode_
2009/11/19 01:27
서평하신 것 읽다보면 전략의 탄생이란 느낌보다는 책 내용이 결정의 기준 이런 느낌입니다. 책은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책 표지는 맘에 든다는.. ^^:;;;
-
유정식
2009/11/19 07:50
우리나라에서 '전략적 사고'라고 번역된 'Thinking strategically'라는 책의 저자의 신작이군요. 게임이론에 관한 책이었는데, 이 책도 게임이론이 주가 된 책 같습니다. 서점에서 들춰보다가 전작보다 비슷한 듯하여 내려 놓았었죠. 흔히 '제목의 승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도 그러한 듯합니다. ^^
-
이승환
2009/11/19 10:44
저도 이거 읽고 있는데 역시 아는 것에 따라 해석하는 수준이 다르군요, 리뷰 못 쓰겠다;;;
그리고 전 고스톱은 항상 따는데 포카는 항상 잃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_--
Inuit
2009/11/19 22:22
승환님 리뷰도 궁금하군요.
함의가 풍부한 책이니 말입니다.
고스톱은 확률의 게임이고 포커는 심리의 게임이지요. 둘의 핵심역량이 다릅니다. ^^
-
-
-
Inuit
2009/11/19 22:24
네 번역이 참 중요합니다.
어떤 책은 번역에 따라 죽고살고 하지요. ^^
전략은 생업도 그렇고 흥미가 있는 분야라 공부를 좀 했습니다. ;;;
-
-
lavacreek
2009/11/19 11:47
언제 이렇게 많은 책들을 읽으시는지? 역시 독서는 습관인건가요? 두툼하건 얇건 일정하게 꾸준히만 읽는다면 언젠간 다 읽게 될 텐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
leopord
2009/11/19 22:05
말씀하신대로 게임이론 관련도서로군요. 학부 레벨이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이 나와서 새삼 반갑습니다.ㅎㅎ
commitment를 '내지르기'로 번역한다면 그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Inuit
2009/11/19 22:26
commitment.. 매우 중요한 개념인데 말이죠. ^^
지금 배우고 계신다면 이 책을 보조교재처럼 봐도 재미있겠네요. 사례도 풍부하고. ^^
-
-
송치형
2009/11/20 23:21
commitment란 단어, 참 번역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게임이론 책을 들춰보니 왕규호, 조인구 교수님 책에서는 번복할 수 없다는(irreversible) 의미를 강조해 '맹약'이라 번역했고, 김영세 교수님 책에서는 위 책처럼 '공약'이라 번역했습니다. 세분 모두 게임이론 쪽을 오래 연구하신 분들이죠. 하지만 뭘로 번역해도 부연설명 없이 정확한 개념을 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
학부때 게임이론, 인센티브의 경제학을 들었는데 두 수업에서 모두 그냥 'commitment'라고 호칭했습니다. ^^-
Inuit
2009/11/21 00:26
맞습니다. 번역이 생각보다 어렵지요.
맹약이란말은 저도 수긍이 갑니다. 돌이킬 수 없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공약은 다른 뜻이 교차해서 영 맥 빠집니다. 영어로 배울 땐 고민해본적이 없는데, 책에서 사용한다면 고민 좀 되겠네요. ^^
-
-
mahabanya
2009/11/21 02:43
꽤 두툼해보이는데 역시 배경지식이 있으셔서 술술 읽으시는 건가요? ㅋㅋ (블로거중에 1년에 천 권을 읽는다는 분이 계신데 그게 가능하냐고 누군가 물었더니 처음 개념 못 잡을 때 읽는 책은 2~3권 읽는데 몇 주도 걸리지만 그 이후에는 비슷한 주제나 소재의 책은 내용이 대동소이해서 아는 부분 스킵하고 새로운 부분만 쉭쉭 읽으면 하루에 10권도 읽는다는 얘기를 듣고 '아하~!' 했습니다.
전 만화책 단행본 한 권을 읽어도 한 시간이 걸리는지라orz-
Inuit
2009/11/22 14:41
만화책이 은근히 오래걸리지 않아요?
그림의 디테일까지 즐기면 시간이 꽤 걸리죠. 대사만 훑고 지나가면 모를까.
마찬가지로 경영서도 어떤건 완보하고 어떤건 속보로 갑니다. 이 책은 초반 이후부터 속도를 내서 읽었던듯 해요. 저자 내공 파악한 후에.
-
-
-
-
제이크
2009/12/15 17:57
항상 좋은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저는 포커는 줄곧 따는 편인데, 고스톱은 매번 잃습니다. 심리에는 강하지만 운은 없는 놈일까요? ^^
게임이론 관련하여 추천도서 있으시면 부탁드려봅니다! -

PR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