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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틴
2010/03/12 08:21
얼마전에 애기엄마랑 비슷한 이슈로 얘기를 했던 적이 있었더랬는데, 그냥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놀라셨겠습니다.
곧 회복해서 원래대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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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
2010/03/12 09:33
많이 놀라셨겠네요.
자식이란게 그런가봅니다.
저도 두 아들놈 아프면 밤샘하지만 부모님께서 그러셨을거라는 생각은 많이 안하니 자식된 도리 제대로 못하는거겠지요...
부모님께 오늘 전화드려 안부를 여쭐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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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
2010/03/12 14:43
맹장터지면 수술만큼이나 고통스러운게 밥을 못먹는거죠
TV에서 피자광고라도 나오면 입에서 침이 폭포수마냥 흐른답니다ㅠ
퇴원하면 맛있는거 사주세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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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10/03/14 22:25
산나님 바쁘실텐데, 굳이 찾아와 말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아들에게도 산나님 이야기 전해줄게요.
'산티아고'책 읽어서 산나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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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yllic
2010/03/13 22:23
에고, 큰일 치르셨네요.. 토닥토닥.
착하고 의젓한 아드님인만큼 금방 회복해서 툭툭털고 일어날거라 믿습니다.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 :)-
Inuit
2010/03/14 22:26
그러고보니 idyllic님도 간호사시죠.
어떤 과죠?
이번에 병원에 지내는데 간호사 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참 마음 편히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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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2010/03/14 16:41
저도 딸 둘 키우는 엄마로서, 이누잇님 심경에 완전 이입돼서 읽었습니다. 심장이 얼마나 쿵쾅쿵쾅거렸을지..
무사히 잘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회복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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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댁
2010/03/15 09:12
며칠 못 들른 사이 큰 일이 생겼네요,
곧 또 다시 씩씩한 운동권의 아드님의 모습이 되실겁니다.
걱정마세요.^^;;
의연하신 아드님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해 오는군요.
화이팅!! -
nabi 2010/03/15 11:58
정말 많이 놀라고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은 속히 쾌차하니, 마음 달래세요.
더 의젓해진 아드님을 뿌듯하게 바라보실 일만 남았네요.
온 가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Inuit
2010/03/15 23:53
정말, 그말씀이 딱 맞습니다.
상태 안 좋은거 비해서는 그래도 매일, 아니 매시간 조금이라도 낫는게 보이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큰 일 겪고 나면 더 의젓하고 성숙해지겠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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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10/03/16 09:32
글을 읽는 시점에는 이미 회복중인가 보군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윗분들 말마따나 아이들은 회복도 빠르고, 현대 의학은 현재 수준으로도 충분히 훌륭하니 심려를 살짝 놓아 가벼운 마음을 가지셔도 괜찮지 싶지만... 만약 내 자식이 그런 상황이라고 상상하면... 무리다orz 상상만으로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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