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년 포스트를 마감했기에 번외편을 하나 씁니다.

제가 지금까지 태터툴즈로 블로깅하면서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가로 빙고지요. -_-

태터 캘린더에 글쓴날이 굵게 표시됩니다.
이 표시일이 세로나 대각선으로 5칸 또는 가로 7일이 꽉차면 저는 블로그 빙고라고 부르지요.

매주 같은 요일에 쓰거나, 일요일에서 월요일까지 하루도 안 빼고 포스팅을 올려야 가능한 일입니다.
통상 주 3~5회 포스팅을 하게 되므로 꼭 이가 빠집니다. 어쩌다 연속 7일 이상 포스팅해도 2주에 나눠져서 안된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중 예약을 걸다보니 빙고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이 글로 인해 2중 빙고라는 초유의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12월에 결산 포스팅이 몇개로 물타기하면서 갯수는 풍성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일 꾸준히 쓰시는 블로거가 보시면 별 시덥지 않은 포스팅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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