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 UP by Inuit 2009. 8. 9. 그리 떠날 길, 함께 있을 때 떠나지. 가장 질긴 속박은 사소한 일상의 편린. 결국 UP으로 이룬 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nuit Blogged 'Culture > 한줄 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20) 2009.08.22 국가대표 (20) 2009.08.17 와인 미라클 (6) 2009.06.13 7급 공무원 (25) 2009.05.13 박쥐 (4) 2009.05.01 관련글 해운대 국가대표 와인 미라클 7급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