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모든 슬로프를 빠짐없이 탄 줄 알았는데, 야간에는 닫기 때문에 못 가본 슬로프가 있었다. 최상급 코스인 Rock 슬로프.

밑에서 봐도 절벽 같은 경사인데, 위에서 보면 꽤나 까마득.
속이 뒤틀리면서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고 싶은 마음.
"부러지지만 말자!"
극도로 조심하면서 내려오고 나니 정신이 아득하지만, 나름 가벼운 기분.

올해도, 리스크를 즐기며 앞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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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댁 2011.02.07 12:13

    흠~~~
    리스크를 즐기며????

    정말 즐길 수 있다면 인생이 즐겨워질건디 말이죰..ㅎㅎ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전 내남자가 아파서 휴가아닌 명절 휴가를 보냈습니다.;;

    맘이 몸을 지배한다는 것에 실감하며....
    또한 일과 개인의 욕심이 얽혀지면서 불거지는 문제들의
    해결방법들을 생각해 내야하는 연휴가 되어버려
    힘들었지만 긴 인생 중 또 하나를 배웠다고 생각하며
    다음에 올 또 다른 문제를 기대??? 해 봅니다..^^

    오늘도 많이 즐거우실 ~~~~^^

    • BlogIcon Inuit 2011.02.07 21:42 신고

      남편 분 아픈게 오래가나봐요.
      빨리 쾌차해야 토댁님도 힘이 날텐데 말이죠..

  2. PSB 2011.02.07 17:26

    그 기분 알지.. 절벽 위에서 뛰어내리는 듯한.. 무주 레이더스 슬로프는 경사가 최고 76도라는구만. 나는 55도까지는 타봤는데 더 이상 올리려면 그 전에 상해보험부터 들어야 할 듯.

    • BlogIcon Inuit 2011.02.07 21:43 신고

      오랫만이네.
      잘 지내지?
      어찌 사는지 궁금하이..
      페이스북은 안 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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