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ulture/한줄 評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by Inuit 2011. 8. 1.

남의 아내가 되든, 죽든, 그 아이까지 목숨으로 지켜간 징글징글한 사랑이 더 와닿는 막편

'Culture > 한줄 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종병기 활  (4) 2011.08.15
고지전  (0) 2011.08.08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1) 2011.05.22
소스코드  (6) 2011.05.07
아저씨  (2)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