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의 짧은 이틀을 보내고 오사카로 이동했다.
하네다에서 국내선 타면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아닌 이타미 공항에 내리게 된다.
이타미 역시 하네다와 마찬가지로 시내에서 가까와 좋다.

점심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고베로 향했다.

한신 대지진을 겪었지만 다시 살아난 고베는, 마음 먹고 보자면 볼게 많다.

그러나 우리는 가볍게 야경 보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한큐선이나 한신선 타면 고베에 가는데, 이름이 더 빨라 보이는 한큐선을 택했다.
고베의 허브인 산노미야역에서 지하철로 하버랜드 이동.


고베의 랜드마크인 포트 타워가 아직은 밋밋하다.

해안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밤에 물들어가는 야경을 봤다.

꽤나 장관이었다.

산노미야로 돌아와 오사카 복귀하기 전에, 근처 시청사에 들렀다.

24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다.
고베 항은 물론 산쪽의 경치도 한번 둘러 볼만 하다.

이렇게 고베와 함께 오사카에서의 첫날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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