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을 計한 아마추어. 그를 따른 美色. 그녀를 戒한 사내. 그들의 다루지 못한 欲은 일신의 辱.
세계의 평화를 위하는 비현실 낭만파 제임스 본드 vs 개인의 평화를 구하는 실감액션 제이슨 본
주름골 깊게 팬 맥고나걸, 키스하는 해리, 여자가 되어버린 헤르미온느, 세월의 무상함이란..
질풍간지 옵티머스는 고작 지구 휴가모드? 영화보고 나오면 내차도 벌떡 일어설 듯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