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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회사에서 매달 경영, 경제 관련해서 임직원들이 볼만한 책을 구입한다. 이 책은 쉬운 경제학 책이라고 해서 구입을 했던 것이다. '공짜 점심'은 "There is no free lunch" 라는 유명한 경제학의 경구에서 따온 제목이다. 제목에 어울리게 구성이 독특하다. 목차를 보면 식사의 analogy로 되어 있다. 애피타이저 (머릿말) -> 가벼운 요리 (주택 값) -> 첫째 코스요리 (미시경제) -> 아담 스미스와의 대화 -> 두번째 코스요리 (거시경제) -> 고전적인 요리 (고전학파: 맬더스, 리카도, 밀 등) -> 일류요리사의 비즈니스 (기업이론) -> 실패한 마르크스 (Marsxism) -> 계산하기 (정부, 세금등) -> 요리를 하는 케인즈 (케인즈 이론 및 일대기) -> 빵과 돈 (화폐론) -..
2004년 SERI 조사에서 CEO들이 추천하는 도서 10권중 2위를 기록했던 책. 한글 제목 자체가 다소 따분해 보이지만 내용은 그리 많이 따분하지는 않다. 오히려 원어 제목인 "Execution"이 더 설명력이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GE출신으로 얼라이드 시그널의 CEO였던 래리 보시디와 경영컨설턴트이자 대학 교수인 램 차란의 경험을 통해 이뤄진 내용이라서 상당히 실제적인 부분이 많다. 책의 시작부분에 아예 실행의 정의를 '잃어버린 연결고리', '기업이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근본이유' 등으로 정의를 하고 시작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 내게 이책이 의미가 있었던 것은 그야 말로 missing link와 같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스쿨에서, 또 컨설팅 일을 하면서 엔간한 전략적 프레임웍을 만드는 것은 크..
하는 일이 기획인지라, 쓸모가 있을까 해서 읽은 책이다. 책의 전반부는 소설형식으로 '기획인간'이 되어 가는 홍대리의 이야기를 그렸고, 뒤 후반부는 '홍대리의 비밀 노트'라는 형식으로 기획의 요소에 대해 설명을 해 놓았다. 제목에, 구성에 이만하면 퍼펙트 아닌가. 들었던 느낌은, 역시 제목을 잘 지어야 한다는 점. 이책의 value 중 반은 제목이다. -_- 소설은 전문 소설가가 아닌고로 습작 수준임을 이해한다 쳐도, 진짜 내용은 딱히 쓸만한 것이 눈에 띄지 않는다. 남의 지적 고생의 산물을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나, 마치 이공계를 대상으로 한듯 따분한 내용에, 마케팅 관련한 툴을 집중 설명한 함량 미달의 기획 포인트들에, 너무 평이해 산만한 구성까지 더하면 마치 양복바지에 가죽잠바 입고 갓을..
모티베이션 경영으로 일가를 이룬 '오자사 요시히사'의 가 다소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고 하면 이책은 그에 이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 같은 책입니다. 는 GK 프로젝트를 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였던 책인데 조직의 각 성장단계에서의 모티베이션 이슈를 다뤘으며 현재 우리회사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어서 찬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해결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요. 이책에서는 조직의 동기부여가 저하되는 환경적 이유를 간단히 들고, 관리자는 "모티베이션 매니저"로서 모티베이션 경영을 해야하고 이를 잘하는 회사는 인재가 몰리고 그렇지 못한 회사는 인재의 유출되어 양극화된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모티베이션을 살리기 위한 여러가지 포인트를 설명하고 실제로 저자의 컨설팅회사가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