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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어워드 총론 : 독립형 블로그 배제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12/16 21:36
* 발아점 : inuit의 글 블로그 어워드 (1) : 랭킹의 의미 . 추천. (이하 '관련글 1') 블로그 어워드 (2) : 과거 그리고 현재 . 비추. (이하 '관련글 2') 0. 서 우선 (블로그) 어워드 일반에 대해선 inuit의 관련글 1의 입장과 대동소이하다. 그 글에 표현된 합리적인 관점들의 대부분을 나는 대체로 긍정한다.(반론 가능성을 '우물에 독풀기'식 원천봉쇄적 수사에 의해 제한하는 점에서는 이견이 있지만. 그런데 나도 이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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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민국 대표블로그, 더 넓게 시선으로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9/12/22 18:21
지난 번에 알려드린 것처럼, '벗님의 작은 다락방'은 '2009 대한민국 대표블로그 100'에 선정되었습니다. 벗님은 개인적으로는 '시사'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화/예술' 분야로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술적 감각이 탁월하다던가, 어딘가에 내세울만큼 다독을 하고 있지도 않아서 부끄러운 건 사실입니다. 저보다 훨씬 역량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어쩌면 '대표성'을 띈 하나의 블로그로서 선정되었을 것이라 추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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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유감
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2010/01/29 14:58
얼마 전 각종 가요시상식이 있었다. M.net에서 주관하는 MAMA와 중앙일보에서 주관하는 골든디스크상, SK가 마련한 멜론 뮤직어워드가 그것이다. 재미있었던 게 M.net은 MAMA를 통해 자기 기획사인 엠넷미디어 아해들을 열라 띄워줬고 여기에 불만을 가진 SM은 아예 참석조차 않았다. 대신 골든디스크는 SM 아해들을 되살려줌은 물론 보상판정이라도 하듯 MAMA에서 배제되었던 엠넷미디어 아해들에게 추가 수상을 안겼다. 멜론은 뭐 당최 왜 했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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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Listen
2009/12/13 01:18
순위놀이에 관심이 가던 것이 잠깐인 것도 당연한 수순인 모양입니다. 내 잔치가 아니라서 그런지 요즘은 영.. : } 블로고스피어의 크기나 세계관 자각을 위한 가이드 차원에서 리스트가 가진 의미와 필요성은 동감합니다. 허나, 순위는 불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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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9/12/13 22:36
네. 저도 동감합니다. 순위에서 더 민감해지는 경우를 봅니다.
말타면 경마잡고 싶다고, 리스트 나오면 순위까지 바라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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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bug
2009/12/13 02:04
예전에는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뭐랄까...끼리끼리 잔치상이라거나 etc의 의미가 강해서 아쉬워요.
전 그냥 관망파 정도가 되어가고 있지요. 물론 Inuit님이 이야기하는 좋은 점이나 역할 등은 찬성하지만, 현재의 방식은 별로라고 생각해요. ^^; -
디젤
2009/12/13 18:39
와우..ㅠㅠ
전 100위는 커녕 한 만위는 들려나요 크크
사실 전 블로그에 개인적인 심경이나 개인적인 생각이나 이도저도 안되면 일기를 올리는 경우도 다반사라 남의 주목을 받기가 많이 힘들긴 하지만 순위권 놀이가 재미를 주는지라 볼때마다 아 순위들고싶다 하긴 하더라구요 크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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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anya
2009/12/15 03:41
순위가 문제가 아니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으면 그게 문제인거죠.
전 순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편인데... 제가 주장하는 것은 순위를 정하되 많은 사람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객관적이고 오해없는 순위를 매기기 위해 애써야 하고, 그런 순위를 '다양화' 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라죠.
학교에서 등수를 매기는 것을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시험의 '평균 점수'나 '총점'으로만 등수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성적 향상이 많이 된 사람의 순위도 매기고, 꾸준히 성적이 향상되고 있는 사람의 순위도 매기고, 그림 잘 그리는 애들, 노래 잘 부르는 애들, 달리기 잘 하는 애들...평가 기준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는 입장. 물론 이렇게 하려면 많은 장애물이 있지만... 어떤 순위를 매기기로 결정했고 그 기준만 명확하면 순위는 많을 수록 좋다는 입장입니다.^^-
Inuit
2009/12/16 23:13
네. 순위란게 그 자체로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거라 어려운듯 해요.
하다못해 피겨스케이팅도 말이 많았잖습니까.
축구의 판정도 어찌보면 랭킹의 공정성을 보여주는 미니 케이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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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
2009/12/16 00:47
이번 어워드에서 맘에 안들었던 것은 딱 하나
처음에 대회 공지가 떳을 때 참석인원이
블로거 100인, 업계100인이라고 나왔었죠.
그거보고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이랑 파워블로거들이랑 미팅하는 시간이냐고 ㅎㅎ
다행히 정식 공지가 떳을 때는 수정되었지만...
과연 공신력을 가질 수 있을 지 없을지는
대회를 여는 그들이 만들어내는 결과가
보여주겠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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