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빠 시계 낡았다고, 거금을 털고,
아비는 용돈 아껴 아들 좋아하는 유니폼 사고.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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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띠용 2010.04.23 21:04

    우와~~! 부자간에 서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네요.ㅎㅎ

    • BlogIcon Inuit 2010.04.25 23:27

      네. 서로 받은 선물 볼 때마다 좋아하고 있습니다. ^^

  2. BlogIcon Jjun 2010.04.23 21:05

    우왘ㅋㅋㅋ 진짜 진짜 부럽군요1!

    예전에 학원일할때 원장님 남편분과 식사할 일이 있었는데 애덜이 쌈을 싸서 아버지 입에 넣어주는 모습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

    저도 아들하나 딸하나 넣어서 쌈을 입에 넣어주도록 키워야겠습니다 -_-ㅋ;;;

    • BlogIcon Inuit 2010.04.25 23:28

      어쨌든 둘은 필수입니다.
      재롱이 쏠쏠하지요. ^^

  3. BlogIcon 지저꺠비 2010.04.23 21:52

    부자지간 정이 부럽습니다. ^^
    제 아들과 딸도 가끔 선물을 주곤 하지요.
    며칠 전에는 건강보조식품도 알바비로 사 주더군요.
    http://zizukabi.blogspot.com/2010/04/blog-post.html

    • BlogIcon Inuit 2010.04.25 23:29

      오.. 역시 장성한 아들은 선물도 제대로군요. ^^

  4. BlogIcon mode_ 2010.04.23 22:40

    저는 저희 어머님께 명품백을!!! 사드렸습니다. 평생 오만원 이상가는 가방을 드신적이 없던 육십이 넘으신 어머니.... 제겐 뭘 주셨을까요? 크흐흐흐~~ 잘쓸께 이러십니다. 뭐, 엄닌 백수시니까요~ *^^*

    • BlogIcon Inuit 2010.04.25 23:30

      큰 선물 하셨네요.
      어머님 마음이 흡족하시겠어요. 가방 값보다 따님의 장한 마음이.. ^^

  5. BlogIcon 엘윙 2010.04.23 23:59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취직하고 돈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 용돈 아껴서 부모님 선물 사드리던 애틋한 마음이 사라진 것 같아요.
    지금은 이전보다 더 많은 걸 사드리지만 오히려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더 줄어든 것 아닌가 싶어서 잘해드려야지 생각해봅니다.

    • BlogIcon Inuit 2010.04.25 23:30

      엘윙님 돈 잘 버니까 큰돈 아껴서 크게크게.. ^^;;

  6. BlogIcon 사진우주 2010.04.24 11:41

    전 아버지께... 만년필 사드려야된다는.ㅠ.ㅠ...

    그런대 아버지에게 사드릴려고 보면.. 전부.ㅡ.ㅡ;; 몇백 넘어가는지라^^..ㅎㅎㅎ..

    취직하면 사드릴려고 만년필 계속 보고있습니다^^.ㅎㅎ

    • BlogIcon Inuit 2010.04.25 23:31

      오.. 전에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전 펜이라면 다 좋아해서..
      만년필도 아주 좋아합니다.
      나중에 만년필 하나 선물로 받으면 좋겠네요, 저도. ^^

  7. BlogIcon 우연과필연 2010.04.24 12:26

    보기 좋네요...^^
    잠깐 동안 울 아들은 나에게 뭐 해준게 없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자신이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에 잡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차~~! 나도 아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닌다. 제가 울아부지에게 해드린건 무엇인가?
    저는 한것도 없이 제아들에게만 바란다는 것이 부끄럽네요...ㅎㅎ
    어제는 시골집에가서 못자리를 도와드리고 왔는데 온몸이 나무토막이 되어버렸네요...아이구...아파라^^
    좌우간 부럽습다~~~

    • BlogIcon Inuit 2010.04.25 23:32

      말씀처럼, 부모님도 잘 챙겨드려야하는데 어째 사랑은 내리사랑인듯해요. ^^

  8. nabi 2010.04.24 14:40

    언뜻 오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떠오르나, 그러나!
    이 父子의 이야기는 100% 행복이네요.
    게다가 세련된 안목까지 부전자전?

    저도 문득, 오십년 넘게 제 손가락에 끼워진
    작은 터키석이 박힌 은반지를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봅니다.
    덕분에 정겨운 오후입니다.

    • BlogIcon Inuit 2010.04.25 23:36

      와.. 오십년 넘은 은반지라.
      그 의미와 세월의 묵직함이 대단하겠습니다. ^^

  9. BlogIcon minjis 2010.04.25 02:44

    >_< 행복하시겠어요 !!! 최곱니다~

  10. BlogIcon Smartfool 2010.04.25 17:47

    와우~ 특별한 기념일이었나요? 멋져요~ ^^

    • BlogIcon Inuit 2010.04.25 23:37

      아니 기념일은 아니데, 이래저래 엮어서 선물을 받았네. ^^

  11. nabi 2010.04.26 21:35

    ㅋㅋ 기가 맥혀 혼자 소리내서 웃습니다.
    오십년이라고라??
    내 아들이 열살때의 선물이었거든요.
    세상에나! 이 정신나간 오마니가 자기 나이에서
    10년을 뺐다네요.ㅠㅠ 해야하나 ㅋㅋ 해야하나~
    <설마 이럴 때, 늙으면 죽어야지.. 하나요^^>

    • BlogIcon Inuit 2010.04.26 22:12

      하하.. 한 10년 되셨겠네요 그럼. ^^

  12. BlogIcon 이승환 2010.04.28 14:13

    부자간 용돈으로 먹고 산다는 큰 공통점이 있군요;

    • BlogIcon Inuit 2010.04.29 22:52

      아들은 상금 받은거라는.. ;;

  13. BlogIcon 토댁 2010.04.28 14:24

    부자지간이라기 보다
    으~~~뭐랄까???

    서로 진정 사랑하는 영혼의 사이!

    라고 제 맘이 말하네요.^^

    비가 와서 넘 슬픈 토댁!!

    • BlogIcon Inuit 2010.04.29 22:52

      와.. 표현이 시적입니다.
      정말 그러고 싶어요. ^^

      이제 비가 그쳤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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