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디지털 기기 관련 조사를 하기 위해 아마존에 들렀었다.
예전에도 원클릭 결제 시스템을 처음 도입하는 등
늘 앞서가는 모습으로 e-biz의 진수를 보여주는 아마존이지만,
이번에도 새삼 놀라고 말았다.

첫째, 내가 책이 아닌 디지털 가전 조사를 하러 자연스럽게 아마존으로 먼저 갔다는 점.
어느덧 책 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로서의 입지 구축과 브랜드 변신에 성공한 것이다.

둘째, 한 제품을 보러 들어가보면, 구매자의 클릭 스트림 분석을 통해 유사 제품과의
비교가 나온다는 것이다. 즉 처음 이제품을 본 사람이 결국 구매는 어느제품을 했는지
비율을 표시하여 구매자에게 의미있는 비교를 제공할 뿐 아니라 결국은 "아마존에서"
구매를 하도록 유도를 한다.

셋째, 사용자 리뷰도 좋은 평과 나쁜 평을 골고루 실어 제품은 몰라도 "싸이트"는
믿을 만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아무튼, 손쉽게 해외 시장 조사를 간단히 할 수 있어 좋기도 했지만
먼저 변신해 가는 모습이 놀랍기도 했었던 순간이다.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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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nseksrmrqhr 2009.12.11 15:08

    ...물건은 몰라도 사이트는 믿을만하다...좋은 평과 나쁜 평을 골고루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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