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던 프로젝트가 거의 끝나가네요.
그간 알바치고는 정말 열심히 했고, 클라이언트도 무척 흡족해한다고 생각은 해 왔습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인데, 오늘 클라이언트가 묻길,

이 사업을 맡아서 해주겠습니까?

상당히 대담한 제안이네요.
흠..
졸지에 CEO 제의를 받고, 금요일까지 의사를 표명해야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흠..
재미있을듯도 하네요. ^^;

-by i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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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쁘렌 2003.08.06 02:19

    그 사장님 보는 눈 한번 좋네요.. ^^
    좋은 사람은 역시 누구나 다 알아 보는 건 가봐요.. 언니랑 나만 아는 줄 알았더니..
    암튼 좋은 의사결정 하시길 바라구요.. 여러가지 조언 고마워요. ^^
    수아는 걱정 말구 나중에 저한테 맡겨 주세요.. another고모 역할 열심히 할테니.. ^^

  2. BlogIcon Inuit 2003.08.06 08:11

    같이 고민 해줘서 고맙고, 수아 고모 해준다니 더욱 고마워. ^^

  3. 머복이 2003.08.06 15:12

    음...저지르세요.

  4. 강우영 2003.08.06 21:13

    To do or not to do? That's the mission...

  5. ㅇ_ㅇv 2003.08.07 11:35

    형님..2학기 때는..자랑스런 CEO학생 되시는 겁니까..?

  6. epicene 2003.08.07 18:25

    우왓~ 정말 사람 볼 줄 아는 클라이언트 맞습니다.
    금요일이라면 내일인데..마음의 결정은 되어가시는지.

    오빠가 재밌다고 생각해왔던 사업인만큼 더 끌릴텐데...신중하게 결정하길 바라구.
    어쨌든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

  7. qnseksrmrqhr 2009.10.05 23:41

    목련꽃 그늘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좋은 소식 한가위 둥근달 같습니다...하지만 가끔은 봉선화의 기다림도 한 번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Inuit 2009.10.06 21:48

      저도 잊고 있었던 예전 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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