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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회사의 설립 방법중 하나로 LBO란 것이 있지요. Leveraged Buy Out이라고 부채를 잔뜩 끌어다 회사를 인수한 후, 비상장(Going pravate)한후 경영을 잘해서 회사의 가치를 높인후 팔거나, 대개의 경우 재상장하여 막대한 시세 차익을 얻는 것입니다. 물론 아무나가 아무회사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경영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현금흐름이 좋고 재투자가 그다지 필요없으며 현재 경영상의 문제가 있어, 획기적인 개선이 가능한 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제일 유명한 케이스가 RJR 나비스코의 경우인데, LBO 직전에 회장은 를 두고 자가용 비행기가 여덟대인가가 있었다니 방만한 경영의 표본이었지요. Valuation 과목에서 RJR의 LBO 가치 평가를 들여다 볼 기회가 있었는데, 깜짝..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것이다. - 퓰리처
오늘은 수업시간에 RIM(Residual Income Model)이란 것을 논의했습니다. 기존의 FCF 할인법과 다른 접근 방법인데, EVA를 통해 아는 개념이었지만, 가치 창출이라는 implication은 새로운 배움이었습니다. 즉, 가치 배분에 주안점이 있는 FCF 방법과 달리 가치 창출을 계량화하는 모형이란 것인데, 경영자에게 주는 시사점이 있습니다. * ROE: Operation (COO) O culture, strategy, portfolio of biz * r: Financing (CFO) Brand equity, Co transparency, IR * BV: Investment poicy (Strategic planning) Eye for new investment selection 바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