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103 소스코드 save & load, 무한반복의 운명. 발상은 좋으나 깊이는 미흡. 어설픈 과학적 설정은 눈감아 줄것! 2011. 5. 7. 아저씨 원빈효과: 스토리의 밋밋함을 자체발광 외모로 가려버리는 현상. 2011. 1. 8. 황해 누비는 공간의 크기와 흐르는 피의 양, 보는 사람 심장의 격동에서 모두 업그레이드된 추격자. 2011. 1. 3. 시라노 연애조작단 제목에서 핸디캡 먹고 시작하는 의외로 괜찮은 영화. 참신한 소재인 '연애조작'을 더 울궈도 좋았을걸. 2010. 12. 2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성탄절 케빈이 솔로 인증하듯, 연말의 얘들은 세월 인증. 단, 중요한 일은 모두 2부에. 2010. 12. 20. 소셜 네트워크 찬양일색은 아니지만, 주커버그 너무 띄우는거 아닌가? 왜 긴장해서 천억이나 기부했대? 2010. 11. 21. 이전 1 2 3 4 5 6 7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