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103 컨테이젼 초호화 캐스팅, 다큐멘터리적 묘사, 예상을 뒤엎는 죽음들, 완만한 전개, 그 속의 인간사에 대한 상념 Docs 뷰어로 열기 현재 탭에서 열기 새 탭으로 열기 새 창으로 열기 링크 다른이름으로 저장 주소 복사하기 2011. 10. 5. 세 얼간이 볼리우드 영화의 단선적인 구조를 초월. 재미와 감동이 잘 버무려진 인도의 힘. "Ahl is well!" 2011. 9. 13. 최종병기 활 시종 뛰고, 쏘고, 숨고, 다시 달리는 땀, 피, 먼지 내음 가득한 영화. 멈칫 없이 쏜살같은 스토리텔링. 2011. 8. 15. 고지전 장군의 전술이 장교의 전략이 되는 지점에서 JSA가 '태휘'를 만났을 때. 2011. 8. 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남의 아내가 되든, 죽든, 그 아이까지 목숨으로 지켜간 징글징글한 사랑이 더 와닿는 막편 2011. 8. 1.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억지스러운 스완네 스토리는 안녕. 담백한 모험은 업그레이드. 여전히 매력덩어리인 잭 스패로우. 2011. 5. 22. 이전 1 2 3 4 5 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