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 곳에 사람이 살게 되었을까 생각하면 참 신기하지요. 항해술과 조선술도 없던 예전에, 저 망망대해에서 딱 이 섬으로 건너오기란 실을 던져 바늘귀 꿰듯 어려울텐데 말입니다.

























꼭 휴가를 가면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관광지를 다녀볼까 아니면 그냥 바닷속에서 쉴까 하는 두가지 선택때문이거든요. 재미있는 건 둘중에 어떤 것을 하나 정해도 꼭 저녁때는 후회 비슷한 걸 한다는 겁니다. 바닷가에서 편히 쉬었다고 해도...저녁 때 '내일은 어디라도 좀 가지?'하는 피드백이라는...:) 편해야 하는데 편하기가 참 힘들더군요.... 폴리네시안 센터가 마음에 드셨군요....네...

맞아요.
전 단연 여유있게 즐기는걸 좋아합니다.
이번 오아후 일주는 여정에 포함되어서 그냥 몸을 맡겼지만요.
폴리네시안 센터는.. 제 기대보다는 덜했습니다.
즐길만한 건 있었구요.

하와이... "나도 꼭 갈테야"라고 마음먹어보지만. ㅎㅎ
언제 기회가 될지.
아무튼 저도 파인애플은 나무에 주렁주렁 걸려있을 줄 알았는데, 땅의 기운을 저리 가까이서 느끼는 작물이라는 걸 몰랐네요. 그러고 보면 세상이 좁아진 탓에 매일 먹는것, 입는 것들이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우와~~
정말 파인애플나무???인가요?
저도 바나나 처럼 주렁 주렁 달리는 줄 알았는데...ㅋㅋ
저는 와이키키에 몸 담지 않겠습니다.
바다 물 넘칠 것이 우려되어서리...,,ㅋㅋ


"천안 3분국수" 가 그 기차역에서 파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지요? 아이들 때문에 기차여행을 너무 오래 안한것 같네요. 언제 한번 기차도 태워줘야 하는데 말이지요.


크아 정말 멋진 하루하루를 보내시는군요 +_+
파인애플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ㅎㅎ
p.s 근데 사진 디게 잘찍으시네요 쿡쿡


5년전쯤 가족들과 귀국하다가 들린 하와이의 풍경이 오늘 다시금 아련히 떠오르네요. 저는 아무리 찍어도 저런 사진 절대 안 나오던데... 부럽습니다.






헉. 이럴수가..파인애플이 우릴 속였군요.
와이키키 해변이라니, 영화에나 나올법한 동네입니다. 부럽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여행가기 전에 공부를 아무리해도 inuit님 발끝도 못따라갈듯싶습니다. 흐흐.

대개 바쁘니 여행 가기전에 다 공부하기 어렵지만, 가서라도 보도록 자료를 많이 챙겨가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현지사람들과의 대화입니다.
책만 갖고는 많이 모자라죠. ^^

페이지를 넘길 수록 다음 여행지는 하와이라고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ㅁ@
휴양지라고만 생각하기엔 볼 거리, 즐길거리가 너무 많은 하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