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직장생활이던 부부생활이던 공통된 뭔가가 있어야 귀와 눈이 솔낏하지요. 그런 점에서 이번 포스트가 참 포근합니다. 하하
저도 여름휴가시즌때 경주를 다녀왔거든요. 가급적 일년에 한번씩은 경주 여행을 시도했는데 작년은 그냥 패스 했습니다. 어쨌거나 올해 경주여행도 유익한 여행있습니다. 이번 휴가라는 핑계와 병행해서 교육을 강조하기 위한 코스로 진행하다보니 어린 아들이 고생하긴 했지만요. 아들의 고생에 대한 보상으로 아들에게 미니 스쿠터를 즐길 기회를 주었답니다!
아들에게는 예나 지금이나 경주여행의 대미이자 별미는 바로 미니 스쿠터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즐겨운 한주 되세요.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1석2조의 여행이 되셨겠네요. 경주 같은 멋진 도시가 근처에 있어서 더더욱 좋으시겠습니다. ^^
이번에 보니, 아이들이 스쿠터 한번 타보면 그 재미를 못 잊는듯 하네요.

경주는 어디가고 한정식과 황남빵만 눈에 들어오는.. 전 사실 경상도보다 전라도를 좋아해서(지..지역색아님.. 양쪽 다 관련없는 동네들이고~)그렇지 않아도 친구가 절이나 같이 가자고 하기에 송광사 생각이 나더라고요. 눈이나 비가 오면 100만배 더 아름다운 곳인데~ 흠..경주라면 +_+ 언젠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남녀노소 대부분에게 있어 청춘의 그리움이 베인 곳이잖아요~

저도 전라도 좋아합니다. 음식이 맛있어서요. ^^
특히 송광사는 자주 갔었어요. 절도 그윽하지만 그 앞에 한정식집 죽음이죠.. 크크크

경주는 초등하교 4학년때 가봤으니 꽤나 오래 되었네요. 그때의 눈으로도 참 인상 깊었는데 지금가면 또다른 감흥을 받을 듯. 시간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허거덕..
소문도 없이 경주를 가신게닙니까?
토댁네서 1시간도 안되는 그곳을 말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이면 개학이라 다시 공부하러 가야하는 그곳..경주...
님의 글을 보니 경주가 한달 동안 잘 있었군요..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오늘 장날이라 장터에 놀러갈겁니당..히히


경주 한번 가봐야 하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린지라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조금 크면 좀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 같고.. 그때 즈음 한번 가보려구요.


경주는 대학원시절.. 술먹으로 자주 가던 곳이라...
맨정신으로 경주를 본적이 거의 없네요 ㅠ.ㅠ
술먹고 해장하던 기억이.. 9할이라.. 쩝









아 데보라님, 상주 분이세요?
오다가 봤습니다. 요즘 상주는 길이 새로 뚫려서 서울까지 3시간도 안걸려요. ^^
딸은.. 눈에 통째로 넣어도 안아프긴 합니다만.. 고맙습니다. ^^;

낯선 곳 낯선 사람들 그리고 세상의 구경꾼으로의 가벼운 혼자됨. 새로운 세계와 감각 그것들이 제공하는 새로운 시계. 지나온 일들과 다가올 일들 사이의 얇지만 튼튼하고 즐거운 경계. 시간을 이동할 수 없는 인간이 가장 넒은 범위의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건 다른 공간으로의 이동을 경험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래서 여행은 인생을 가장 길게 사는 방법인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가끔은 그 확장된 삶의 경계에서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가능성의 언저리에서 사람들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