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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오랜 기다림 끝에 배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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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을 타고 희망을 찾아 떠나던 열혈 청년 도슨처럼, 아이는 미지의 꿈에 부풀어 배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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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올라서야 표정이 한결 밝아지는군요. 신중한 아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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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이물과 고물, 좌현, 우현을 다 돌아 봤습니다만, 경치도 좋고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았던 자리는 전망좋고 바람 시원한 사나이의 로망 이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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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한강의 해적' 컨셉이라 좀 요란합니다.
선장 아저씨도 콧수염 멋지게 기르고 해적 옷을 입고 있습니다.
아빠 눈엔 영 시덥지 않은데, 아들은 눈이 휘둥그레 수많은 스토리가 머릿속을 교차하는 듯 합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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