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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씨커 2009.05.06 23:24
모란운동장이네요.
전용구장많큼 시야가 좋던데..
저도 종종 찾아가는데.. 다음에 아드님얼굴이 보이는지 주변을 한번 살펴봐야겠네요 ^^ -
kyoonjae 2009.05.07 03:02
잘 때 웃으며 잘 수 있게 해주는 inuit님이야말로 정말 멋지세요ㅎㅎ 진짜 아드님 표정이 환하게 웃고 있네요. 신나는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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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블로그콘테스트 운영국 2009.05.07 10:32
안녕하세요 Inuit님^^ GTX블로그콘테스트 운영진입니다. 좋은 콘테스트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찾아뵈었습니다. GTX란 시속 100Km의 광역고속철도로 수도권을 30분 생활권으로 만들어줄 획기적인 교통수단인데요. GTX홈페이지에 놀러오셔서 다양한 정보도 많이 얻어가시고 GTX블로그콘테스트(http://www.gtx.go.kr/home/board/event.jsp)에도 참여하세요^^ 교통혼잡때문에 불편했던 체험담이나 GTX가 생길 미래생활에 대한 글을 올려주시면 됩니다. 1등에게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갈 수 있는 100만원 상당의 관광상품권도 드리니 한 번 도전해보세요! 지금처럼 늘 행복한 가정 가꾸세요~감사합니다^^ [GTX블로그 콘테스트 운영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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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 2009.05.07 10:43
저도 저날 성남종합운동장에 갔습니다. 어린이날인데도 불구하고 같이 가자던 딸아이가 집에 있겠다고 해서 혼자 갔지만... 결과가 좋아서 경기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성남 구단은 여러가지 이유로 팬이 적고, 서포터즈 수도 적어 언제나 원정팀처럼 응원하지만.. 그래도 전 이 팀이 좋습니다. :) -
유무 2009.05.08 06:03
제 어릴적 꿈이 아버지와 함께 축구장이나 뭐 여타 큰 경기장 같은곳을 단둘이 가보는 거였습니다. 뭐 아직까지 바쁜일상을 보내고 계시는지라 그 꿈은 아직 못이뤘지만.. 저 아들분이 굉장히 부럽네요
모랄까 자기 아버지와 함께 어린나이때에 저리 경기장에가고 하는게
나이가 먹고 추억해보면 아버지와 함께 즐겁게 보낸 강렬한 추억으로
기억한편에 자리잡는지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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