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사 요시히사

모티베이션 경영으로 일가를 이룬 '오자사 요시히사'의 <모티베이션 컴퍼니>가 다소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고 하면 이책은 그에 이어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 같은 책입니다.
<모티베이션 컴퍼니>는 GK 프로젝트를 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였던 책인데
조직의 각 성장단계에서의 모티베이션 이슈를 다뤘으며 현재 우리회사의 상황을 정확히 묘사하고 있어서 찬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었고, 해결에도 도움을 많이 받았었지요.

이책에서는 조직의 동기부여가 저하되는 환경적 이유를 간단히 들고,
관리자는 "모티베이션 매니저"로서 모티베이션 경영을 해야하고 이를 잘하는 회사는 인재가 몰리고 그렇지 못한 회사는 인재의 유출되어 양극화된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직의 모티베이션을 살리기 위한 여러가지 포인트를 설명하고 실제로 저자의 컨설팅회사가 사용하는 실례를 들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티베이션 관련하여 HR, 비전체계, 전략조직 등 다양한 주제를 짧고 쉽게 이야기로 풀어나가서 읽기에 부담이 없고 배우는 부분도 많습니다.

아래는 제가 업무상 필요해서 요약을 해본 것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조하세요.


1. 모티베이션 위기
모티베이션의 위기가 오는 원인을 아래와 같이 파악하고 있음
가. 기업-개인의 관계 변화
-> job mobility의 증가로 회사-개인간 상호 선택의 패러다임으로 변화중
나. 금전보수와 지위보수의 부족
-> 매출성장의 정체와 인사의 적체
다. 성과주의 인사제도의 불완전성
-> 성과의 완벽한 평가가 어려움
라. 개인의 취업의식 변화
-> 비금전적 요소에 의한 동기부여

따라서, 모티베이션을 잘 제공하는 기업은 계속 인재가 모이고 그렇지 못한
회사는 인력이 유출되는 양극화 시대의 도래가 된다고 함.


[모티베이션 경영]
1. 팀원의 역할과 목표
A. Goal setting effect
* 목표를 명확히 하되, 개인의 능력에 맞는 적정한 목표, 공정한 목표, 성취후
  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인센티브의 제공 등의 기술이 필요.
* 목표를 달성 못한 직원도 배려
B. Ladder effect
* 하고 있는 업무에 상위개념의 의미를 부여 (사과>과일>먹을것>인간이 사는데 꼭 필요한것)
* 이러한 상위 개념을 느끼도록 해야함
C. Link effect
* 앞뒤 공정의 일에 대한 관련성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이해 심화
* 잠시의 비효율이 있더라도 장기적인 생산성이 높아짐
D. Commitment effect
*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하고, 때로는 리스크가 있어도 부하직원의 의견대로 실행
E. Recruiting effect
* 신규인력 채용과정에 참여하여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 요소를 발견할 기회 제공
F. Role model effect
* 이상형으로 삼을 대상자와 어떤점을 배울지 구체적으로 말해줌
* 10년후 자기 모습이 안보이는 경우 비전이 없다고 판단하기 쉬움
G. Only one effect
* 개성과 희소성을 발견하고 격려
H. Role model effect
*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업무를 이해해보는 기회 제공. -> 전사적 관점이 생김

2. 부하가 바라는 것
A. Rival effect
* 경쟁의 상대나 경쟁의 기회를 설정하여 의욕을 자극
* 생산적 경쟁에 의한 동기부여가 중요
B. Option effect
* 부하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선택에 의한 만족감 부여
* 포상에도 적용가능
* 선택의 경험을 통해 매니저로 성장하는 기회 제공
C. Thanks effect
* 부서외부로부터 격려를 받도록 하여 공헌했다는 실감을 느끼도록 함 (feedback)
D. Spotlight effect
* 성과를 대중앞에서 칭찬하여 이름을 불러주며 주목을 받는 기회 제공
E. Knowledge effect
* 포터블 스킬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장려

3. 부하를 성공으로 이끄는 길
A. Milestone effect
* 중간목표를 설정하여 당장해야 할 일을 명확히
* 정기적으로 달성도를 체크하여 목표를 수정해 감
B. Feedback effect
* 객관적인 평가를 하여 성장에 도움
* 비교하지 말고, 즉시적으로
C. Control effect
*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도록 지침 (안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되는 것을 하도록 도와줌)
D. Scramble effect
* 성공사례의 공유기회를 통해 전체적인 수준도 향상하고 개인의 성취감도 부여
E. Massage effect
* 동일한 상황에 있는 다른 직원과 교류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갖도록 함
F. Value effect
* 부하의 특출한 점과 경쟁 우위성을 인식시킴
G. Criteria effect
* 판단기준을 명확히 함
  1. w 2004.10.14 12:47

    가슴에 와서 박히는 문구가 꽤 있네요...
    잘 지내시죠? 3자 대면 언제하면 좋으려나~

  2. BlogIcon inuit 2004.10.14 12:56

    다음주중에 한번 오지 그래? ^^

    (BTW, 요즘 분당에 출몰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3. w 2004.10.15 11:41

    흠... 요즘 시절이 하수상하여 ㅡ,.ㅡ
    아무리 그렇다 해도 그 소문은 유언비어인 듯 싶군요 ^^
    다음주에 연락드립지요~

  4. BlogIcon inuit 2004.10.16 23:28

    꼭 한번 봤으면 하네..^^

  5. qnseksrmrqhr 2009.12.15 14:50

    구체화 되어 있는 것을 단순명료화 시키는 작업과 단순화 되어 있는 추상에서 구체화 시키는 작업중 어느 과정의 난이도가 더할련지 모르겠습니다...기회가 되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Inuit 2009.12.16 23:28

      구체화 되어 있는걸 단순명료화 하는 작업은 구조에 대한 통찰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반면, 추상에서 구체화를 끌어내는건 상상력과 결단,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이 중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많으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둘 다 어려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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