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대전도 잘 봤는데... 삼국지는 어데 갔노?
어색한 상황, 미약한 이야기를 메우는 음악의 힘. 그리고, 새로운 국민여동생의 탄생?
가장 밝고 따뜻한 하야오. 비관적 세계관의 감쇠인가, 목표 고객의 변화인가.
Suppose humans lost two big leaps in evolution, sight and system. The solution would be the leader with the "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