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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원제) Business communication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한 책입니다. 제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4분면 상에서 보자면, 정보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두 분면을 다룹니다. 주장과 대화입니다. 책에서는 글쓰기, 프리젠테이션, 연설, 대화로 나누었습니다만, 원칙은 동일합니다. 저는 재배열해 보겠습니다. 분명한 목표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설득, 제안, 공지, 행동촉구, 보고, 지시 등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왜 이 커뮤니케이션을 하려 하는가? 결과로 얻고자 하는게 무엇인가?수신자 분석 다음은 누가 듣는가입니다. 또는 읽는가 입니다. 어떤 상황, 어떤 지식을 가진 어떤 프로파일의 사람인가에 따라 메시지의 구성이 달라져야 합니다. 이에 대한 예는..
386 세대에게는 기인 작가로, 요즘 네티즌에겐 꽃노털 플토커로 각인되어 있는 이외수 작가입니다. 저는 중학시절 '사부님 싸부님'이란 독특한 글그림을 강렬히 기억합니다. 천진한 그림과 함축적 언어, 그리고 해학의 혼합인데, 그 뒤로 읽은 그의 어떤 소설보다 또렷이 떠오르는 점이 신기합니다. (부제) 언어의 연금술사 이외수가 전해주는 신비한 문장백신 글쓰기의 공중부양은 이외수 작가가 가르쳐주는 글쓰기 방법입니다. 전에 소개했듯, 글쓰기에 대한 교본으로는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안정효 작가의 '글쓰기 만보'가 있습니다. 특히 이후로 새로운 책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배울 점 많은 책이 '글쓰기 만보'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나왔을 때 선뜻 손이 가지 않았고, 다만 언젠가 읽겠다 차일 피일 ..
원제: Advertising secrets of the written word 대개의 광고는 지루합니다. 그래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으려 경쟁이 치열하지요. 그러다보니 한발 더 나아가 5감을 이용한 체험 마케팅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광고의 메시지를 전달함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지는 툴이 흔히 카피라고 하는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책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광고문안 작성법에 대한 글입니다. 저자는 카피라이터로서의 오랜 경력동안 체득한 노하우를 적어놓고 있습니다. 그 비결을 들어보시겠습니까. 원칙 1: 히트상품을 제조하는 광고의 비결은 바로, 첫 문장을 읽게 만들라는 것입니다. 원칙 2: 첫 문장의 유일한 목적은 둘째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해가 쉽지요? ^^ 원칙 3은 그러면....
부제: 컨셉의 명수에게서 배우는 책쓰기 전략 관심가는 주제가 있으면 관련 책을 몰아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당신의 책을 가져라'에 이어 바로 읽은 책입니다. 사실 책쓰기 위해 두권씩이나 책을 읽는게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느 책이든 하나의 견해일진대, 조사만 하고 있는 모습이 제 패턴과 안맞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런만큼 좀 더 균형있는 관점을 갖게 된 점은 좋았습니다. 이 책은 '당신의 책을 가져라'와 일맥상통하는 메시지를 갖고 있지만, 세부 지침은 좀 다릅니다. 나중 나온 책이 부러 겹치지 않는 주제를 택했기 때문이리라 짐작합니다만. '일하면서 책쓰기'는, 뛰어난 재능이나 명성도 없으면서 일을 병행까지 하며 책쓰고자 한다면, '컨셉'으로 승부하라는게 핵심 주장입니다. 프리랜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