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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Blogged
1️⃣ 한줄 평 얇아서 좋고, 얇아서 아쉽다 ♓ Inuit Points ★★★★☆아마존의 표준 운영 프로세스(SOP)를 설명한 책입니다. 세가지 프로세스를 다루는데, 고객 지향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운영, 그리고 조직화 프로세스입니다. 사뭇 지루해보이는 제목과 주제지만, 술술 잘 읽혀 재미납니다. 🎢 Stories Related 저자 신재은은, 영국에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가 실패했고, 오퍼레이션이 약했다고 자가진단합니다.이후로 비전만 가지고(visionary)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아, 아마존에 입사한 후 경력을 오퍼레이션으로 틀었습니다.부제: 그들을 세계 최강조직으로 만든 핵심 동력신재은, 2025 🗨️ 좀 더 자세한 이야기운영(operation)에 초점을 맞춘 책은 흔치 않습니다. 중..
1️⃣ 한줄 평고상한 방구석 창업병, 주화입마에서 벗어나는 알약 ♓ Inuit Points ★★★☆☆창업을 해보고 싶지만 막상 어찌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위한 길잡이입니다. 가볍게 가자는 기조로 창업에 필요한 단계를 잘 설명합니다. 별 셋 주었습니다. ❤️ To whom it matters창업하고 싶은데, 막막한 사람실제로 저질러 봤는데 실패만 하고 좌절해본 사람청년🎢 Stories Related 저자는 학생 때 할머니의 잼 레시피로 슈퍼잼(Super Jam)이란 사업을 성공합니다.이후로도 Envelope Coffee, Beer52 등 일련의 사업을 일굽니다.이중 슈퍼잼은 초기에 한국에서 호응이 좋으면서 국제적으로 커가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48 Hour Start-up: From ..
생각보다 재미난데? 몸담고 있다보니,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깊이, 많이 생각도 했고, 살아가는 부분이기도 해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생각 정리 겸 읽었는데 의외로 재미나게 읽었고 생각거리도 많았습니다. The startup community way: Evolving an entrepreneurial ecosystem Brad Feld, Ian Hathaway, 2020 이 책은 전작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증보판입니다. 콜로라도 볼더 테제에 대한 설명이죠. 전 책은 읽지 않았고 볼더 테제만 요약본으로 알던 개념입니다. 볼더는 콜로라도 덴버의 위성도시 정도 됩니다. 캘리포니아의 혁신이나 동해안의 자본도 없는 외딴 도시가 스타트업의 중요 허브가 된 핵심교리가 볼더 테제(Boulde..
엄한 제목까진 아니지만 이것도 참 못 지은 제목 같습니다. 무슨 발명 관련한 글인 줄 알았습니다. 원문 제목은 좋습니다. The right It (딱 그거)입니다. 책에서도 'the right it' 자체는 은근 잘 번역했습니다. '될 놈'이라고. 부제: Why so many ideas fail & how to make sure yours succeed Alberto Savoia, 2019 책은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화 관련한 내용입니다. 왜 좋은 아이디어인데도 사업이 안될까? 성공할 좋은 아이디어는 따로 있는걸까? 구글의 혁신 실장 쯤 되는 일을 했던 저자는 잘라말합니다. 시장 실패의 법칙 거의 모든 제품은 시장 나가면 실패한다. 심지어 제대로 실행을 해도 그렇다. 이중 둘째 법칙이 책의 진가입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