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103 해리 포터와 혼혈왕자 현란함은 많은데 아슬함은 사라진 에피소드. 무수한 호크룩스를 해체할 다음 편도 살랑살랑 드라마려나? 2009. 9. 1. 해운대 오그라드는 설정, 의지를 거스른 눈물, 비실감 스펙타클, 평단의 외면 속 흥행의 성공. 완벽해. 나의 별 세개 영화. 2009. 8. 22. 국가대표 개발시대 엘리트 체육의 산물 국가대표. 과중한 상징에 견인된 인생들, 세상 속으로 날다. 2009. 8. 17. UP 그리 떠날 길, 함께 있을 때 떠나지. 가장 질긴 속박은 사소한 일상의 편린. 결국 UP으로 이룬 業. 2009. 8. 9. 와인 미라클 고정관념에 도전한 나파밸리의 투혼. 프랑스 와인을 희소품에서 일용품으로 끌어 내리다. 2009. 6. 13. 7급 공무원 강호씨 물건도 관심 없고, 숨겨진 코드 분석에도 질리는 사람을 위한 패스워드, '과장님 띄고 ILLHVHL' 2009. 5. 13.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