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한줄 評103 박쥐 "여우가 닭먹는게 죄야?" 그리고 욕정은 목마르다. 사람인체 했던 뱀파이어의 말로. 2009. 5. 1. 적벽대전 2: 최후의 결전 드디어 대전도 잘 봤는데... 삼국지는 어데 갔노? 2009. 1. 29. 과속스캔들 어색한 상황, 미약한 이야기를 메우는 음악의 힘. 그리고, 새로운 국민여동생의 탄생? 2009. 1. 21. 벼랑위의 포뇨 가장 밝고 따뜻한 하야오. 비관적 세계관의 감쇠인가, 목표 고객의 변화인가. 2008. 12. 26. 눈 먼 자들의 도시 Suppose humans lost two big leaps in evolution, sight and system. The solution would be the leader with the "vision". 2008. 12. 1. Quantum of solace 람보기능 추가된 강력계 형사, 이제 수트는 걸치다. 보이면 사라지는 본드걸, 자동차와 비중을 겨루다. 2008. 11. 16. 이전 1 ··· 4 5 6 7 8 9 10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