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장이 많은지라 HR팀에서 가이드를 공지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파악된 사실들을 정리해 봅니다. 의외로 신종 플루에 대해 정확한 정보 없이 과도하게 무시하거나 과도하게 공포를 느끼는 분이 많더군요.

현황
  • 신종 플루는 추워지면 전염력이 증강됨.
  • 피해가 컸던남미는 지금까지 겨울이었고, 북반구는 이제부터 본 게임에 들어가게 됨.
  • 8/19일 하루 확진 108명으로 국내 처음 일일 발병 100명 돌파.
  • WHO는 2009년 6월 11일 H1N1을 최고 단계인 판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성)으로 분류

  • 타미플루는 예방약이 아니고 치료약임. 미리 먹어도 소용 없음.
  • 타미플루의 부작용이 심각함. 구토나 악몽 등 소지가 있고, 일본에서는 환각으로 자살까지 이르렀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도 있음.
  • 타미플루는 로슈의 독점 제품임.
  • 치료약은 증상 발견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 시작하면 효과가 좋다고 함.
  • 한국의 최근 사례는 증상 발견 후 5일만에 사망할 정도로 전개속도가 빠름
  • 플루에 대한 백신은 우리나라에서 생산 가능. 세계적으로 생산가능한 12개국(한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델란드, 오스트리아, 캐나다, 체코, 호주) 중 하나.

예방
  • 가장 좋은 예방책은 사람 많이 모이는데 가지 않고, 손을 자주 씻는 것임.
  • 마스크는 일반 황사 마스크는 효과가 없고 바이러스를 걸러주는 '신종 플루 인증' 제품을 착용할 것

신종 플루는 독감의 일종입니다.
평소에 잘 먹고 잘 쉬고 위생관리 철저히 해서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너무 호들갑 떨 필요도 없지만, 필요한만큼 주의를 기울일 가치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특히, 노약자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감염 이후 병증이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습니다.

추가할 내용이나 보강이 필요한 부분 있으면 덧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 BlogIcon nidev 2009.08.21 00:46

    일ㅂ본에서는 -> 일본에서는 으로 소심한 오타지적 하나 해봅니다. ^^

    평소에 균형을 이룬 음식을 섭취하는 것, 그리고 생활의 리듬을 유지하는 것,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가까운 보건소 등에서 신종 플루 진단을 받으시는 것까지...

    신종플루 진단 항목에 대해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확산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1 00:51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너무 걱정이 심해도 문제고, 무심해도 문제인데, 정부가 준비해 놓을 일들이 많거든요.

      그리로 오타지적 고맙습니다.

    • 소심맨2 2009.08.21 11:56

      그리로 -> 그리고

    • BlogIcon 이승환 2009.08.25 23:34

      -_-ㅋㅋㅋ

    • BlogIcon Inuit 2009.08.26 00:53

      아, 쫌.. ! ^^

  2. 재규어 2009.08.21 09:06

    하나 빠진 내용이 있으신데요... 타미플루는 원래 조류독감(H5N1)의 치료제로 더 유명하죠. 현재 신종플루(H1N1)의 완벽한 치료제는 없으며 타미플루는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입니다. 그렇기에 실질적인 치료효과가 적은 반면 부작용이 크다는 얘기가 분분하지요.

    저의결론 : 예방백신이 시중에 풀리면 맞아주는게 제일 안전할 듯 합니다. *^^*

    • BlogIcon Inuit 2009.08.21 23:46

      네. 그래서 음모론도 있지요. 타미플루 이해관계자들이 관여됐을거란.
      아무튼 현재 유력한 치료제인건 맞고, 전적으로 의지할만한건 아니고 그런듯합니다.

      백신도 그 효과에 대한 논란이 있는듯해요.

  3. BlogIcon 맑은독백 2009.08.21 09:53

    저희도 백신이 시장에 풀리면..얼른 가서 맞으려 합니다.
    저도 저지만..
    또또군 때문에 걱정이 조금 되네요.. 허허

    • BlogIcon Inuit 2009.08.21 23:48

      잘 아시겠지만, 아기 백신은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서 맞추세요.
      백신이 전적으로 효과 있는게 아닐뿐더러 앨러지등 조심할게 많아서요..

  4. BlogIcon momogun 2009.08.21 10:51

    예방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BlogIcon Inuit 2009.08.21 23:48

      네. 예방이 가장 좋은 대처입니다.
      사람 많은데 가지 마세요.

  5. BlogIcon 신헌 2009.08.21 10:59

    뉴스로만 접하다보니 아직 위험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루에 100명 넘게 발병했다니 조심해야겠네요.
    추워지면 전염이 쉬워진다니 걱정입니다. 추워지기 전에 해결이 돼야 할텐데..

    • BlogIcon Inuit 2009.08.21 23:49

      미리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인지라, 현명하고 강인하게 견디는수밖에. -_-

  6. 큐티 2009.08.21 15:55

    이럴 때일 수록 중앙 냉방또는 중앙통제로 공기조절하는 곳에 가면 안됩니다. UVC램프로 바이러스 박테리아를 모두 파괴하는 건물이면 다행이지만, 그런 장치가 되어 있지 않으면, 에어콘의 쿨링코일이란 곳에서 그런 곰팡이와 바이러스가 몇천배로 복제되어 인체에 대량확산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한두개 바이러스는 이기지만, 몇조 개에 달하는 바이러스는 못이기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이것을 설치한 곳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죽전 신세계나 서울의 몇몇 호텔 밖에...

    • BlogIcon Inuit 2009.08.21 23:50

      제가 생각 못한 중요한 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전에 공조기 쿨러의 위생상태에 대한 다큐를 본 적 있는데 자칫하면 양산시스템이 되겠더군요. 유의해야겠네요.

  7. 2009.08.21 17:5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1 23:50

      네. 당연히 문제 없구요.
      마이미츠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 곳입니다. 블랙잭 관련해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

  8. BlogIcon comorin 2009.08.21 18:4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근데 A형 간염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체가 거의 없는 30대이하가 감염되면,아마도 신종플루보다 더 치명적일겁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1 23:55

      간염은 그래도 컨트롤이 쉽지 않은가요.

  9. BlogIcon 띠용 2009.08.21 19:45

    어떻게든 예방 또 예방이네요^^

    • BlogIcon Inuit 2009.08.21 23:55

      정답이네요. 예방 예방입니다.

  10. BlogIcon 엘윙 2009.08.21 21:08

    예방법이 감기랑 비슷하네요.
    걸릴까봐 걱정입니다. ㅜ_ㅠ

    • BlogIcon Inuit 2009.08.21 23:56

      독감 예방법 그대로에요.
      걸리지 마요. 시집은 가야지. -_-

  11. BlogIcon mode_ 2009.08.21 22:44

    전 이미 감기입니다. 5일이 지난 지금도 그저 불편할 따름인건 그냥 감기인거겠죠? 그나저나 진짜 we are the world 같은 기분입니다. ㅡ,ㅡ;; 나쁜쪽이지만요.. 봄엔 이나라 저나라 몽땅 다 망할것 처럼 말하더니 이젠 이나라 저나라 몽땅 다 아플것처럼 말하네요. 휴~

    • BlogIcon Inuit 2009.08.21 23:57

      정확한 가름은 아니지만 두통, 고열, 건기침 등이 독감의 특징일겁니다.

      마지막 말씀은 참 명언입니다. 쉽고 정확한 표현이 모드님의 장점!

  12. BlogIcon 지구벌레 2009.08.21 22:52

    웬지 긴장하게 됩니다.
    손씻고 자기 관리 하는 거라도 꼼꼼히 해야겠습니다.
    정리 잘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1 23:58

      네. 좀 두고 봤다가 우리 회사에서는 손씻기 켐페인이라도 해야하는건가 생각도 합니다..

  13. BlogIcon 태현 2009.08.21 23:38

    예방이 답이겠죠...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1 23:58

      맞습니다.
      가급적 사람 많은데 조심해야겠구요.

  14. 현재 정부 발표가 2009.08.22 00:40

    현재 정부 발표가 감염자 2000명 수준인데
    실제 감염자에서 많이 축소 발표한 흔적이 있습니다.
    며칠전에 수원 고등학교 전교생중 대부분이 신종플루 감염으로 확진되어 학교 자체가 휴교되었고,
    분당 등 몇 곳의 고교도 같은 이유로 휴교령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뉴스에 보도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분당 등 고교 휴교령은 인터넷 뉴스에 몇분 올라왔다가 현재 없고, 수원 등은 아예 뉴스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임산부에 대한 대응도 엉망인데,
    임산부 까페에 가보니, 신종플루로 의심되는 임산부가 보건소에 가니 산부인과로 가라고 했다더군요. 임산부와 아이들 모두에게 전염시키라는건지.
    그래서 직접 서울에 신종플루 전임 병원을 찾아서 직접 갔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국가의 대응도 매우 허술한데다...
    무엇보다 언론과 국가에서 감염자 수를 축소하기 급급한 것도.. 도대체 정부가 신종플루에 대응할 의지가 있기는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2 12:59

      확진 기준이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더 문제는.. 플루 사망자가 보통 합병증으로 죽음에 이르는데, 폐렴 등 환자 중 신종 플루에 의한 숫자를 모른다는 점입니다.

  15. BlogIcon 짜이씨 2009.08.22 03:06

    조심조심 예방 예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2 12:59

      네. 건강한 주말 되세요.

  16. BlogIcon 엘군 2009.08.22 03:55

    저 왔어요-ㅎㅎ
    좋은 정보가 기다리고 있군요

    • BlogIcon Inuit 2009.08.22 12:59

      잘 왔어요. 반갑습니다. ^^

  17. BlogIcon 푸르메 2009.08.22 05:31

    신종플루에 대해 계속 주시해왔습니다. 잘 정리하신 글이 좋군요. 사실 저 타미플루라는 약제와 인연이 깊은데, 자이툰병원에서 근무하던시절 불명열을 앓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라크는 AI 유행지역이었기 때문에 불명열이므로, 격리되어 있어야 했든데, 인력이 달려서 그렇지 못하고 하루 입원하고 말았습니다. 제가 CSR에서 근무하던 당시에 보았던 약인데, 제가 먹을 처지가 됐었던거죠. 이제 그 약이 달려서 걱정인 세상이 올 줄 그땐 상상이나 했을까요^^;;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전염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__)

    • BlogIcon Inuit 2009.08.22 13:01

      자이툰 다녀오셨나봐요.
      조류독감에 효과가 있었군요. 잘 나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쩌면 푸르메님은 신종 플루도 항체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

  18. 2009.08.23 21:3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3 23:21

      항바이러스제는 그 예방효과를 논할정도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성은 정말 문제구요.
      어쨌든 모두가 이번 겨울 잘 지내야겠어요.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

  19. BlogIcon 오자히르 2009.08.25 14:21

    inuit님의 글을 보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방약이란게 나올예정에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여튼 명확한 정리 잘 보았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8.26 00:52

      약을 통한 예방이 쉽지 않을겁니다.
      독감 안걸리도록 조심하는게 최고일듯.

      오자히르님 오랫만인듯 해요. ^^

So simple and clear

이지선

며칠 전 이벤트에서 설명한 책입니다. 저자만큼이나 딱 부러집니다. 모든게 명료합니다.
  • 타겟이 확실합니다. 블로그 초심자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 난이도 구성이 깔끔합니다. 블로그 개설하는 방법 설명으로 시작해서, 생각해 볼 점을 차차 난이도 높여가며 설명합니다.
  • 기술적으로 복잡한 내용을 정말 알기쉽게 차근차근 설명했습니다.
  • 게다가, 쉬움을 위해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담담히 그러나 끈질기게 설명합니다. 비유하고, 반복합니다.


How long will it be valid?
반면, 정신없이 휙휙 변하는 블로고스피어입니다. 그 다이나믹을 종이에 가두는게 가능할까 우려스럽습니다. 저자도 밝혔듯, 이미 책 나오고 네이버의 정책이 일부 개방성을 더하는걸로 바뀌었지요. 최근 의미있는 블로그 플랫폼으로 부상하는 텍스트큐브닷컴이나 큐로보프레스는 아예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한RSS 페이퍼 등록시의 구독자 요건도 최근 100명에서 20명으로 줄었습니다. 다 세세한 내용이고 책의 본령을 훼손하지는 않습니다만, 점점 세부의 뒤쳐짐이 많아지면 기능적 책이 갖는 유용성은 떨어지겠지요.
결국, 블로거를 다룬 업보로 인해 책은 일반 책과 달리 잡지보다 조금 긴 수명을 갖고 태어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예 잡지다 생각하고 판마다 개정을 하는 방법도 좋겠네요.


Fun to read
와인 좋아하는 풍류인이지만, 술 값아껴 책을 읽었다는 자칭 문학소녀 출신 저자입니다. 영문학 전공에 기자 출신에 홍보 전문가니 글에 대해서는 모자라고 넘치는게 없습니다. 정확한 설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간간히 의미있는 정의가 재미납니다. 가령, 네이버의 미시적 천착 경향을 접사렌즈로 표현하고, 다음의 사회지향성을 망원렌즈로 규정하는건 관조의 눈 덕이겠지요. 그 보다 닉에 대한 관찰은 미소를 짓게 합니다. 네이버는 '맘(mom)' 천국이고 티스토리는 '아빠' 세상이라는거죠. 짠이아빠, 지민아빠, 혜민아빠, 돌이아빠 등등 ~아빠 블로거 들은 가정을 사랑하고 IT에 밝은 새로운 세그먼트를 의미하지요. 둥이맘을 필두로한 와이프로거들이야 이미 알려졌지만요. 제가 전에 주목한 '~새댁' 류의 정체성지향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많다는게 특징인듯 합니다.


Is it the end?
한가지 아쉬운건 마무리입니다. 펄럭펄럭 읽다가 어느덧 막장입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진짜로 마무리가 없습니다. 마치 마무리장이 떨어져 나간듯, 아니면 다음 권으로 옮겨가서 읽어야 할듯 애매하게 끝납니다.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 가지 더 아쉬움이 있다면, 우리나라 양대 메타의 한 축인 블코 사장의 책에 바랄 부분이 빠져 있습니다. 블코 DB의 통계를 이용해서 생생한 모습을 보였다면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오는 통계는 대부분 신문이나 기관의 숫자를 인용하는데 그치는건 좀 허전한 느낌입니다.


Looking for knowns
후버 애덤스의 데일리 레코드는 지역 신문으로 강력한 포지션을 구축했다 합니다(스틱! 중). 그 회사의 모토는 '이름! 이름! 이름!'이지요. 지역 주민의 이름이 나오는 신문, 생활 밀착형 기사로 승리한겁니다. 마찬가지로, 초보 딱지 떼신 블로거 분들이라면 이 책의 재미는 단연 이름 찾기입니다.

우선 파워 블로그 사례로 지면 인터뷰가 진행된 세분, 해피아름드리님,  미도리님 (만세!), 그리고 명이님 (꺄!).
블로그 초기 1주일 할일을 제시해 주신 제트님
중간에 글과 사진 현장감 사례로 캡처가 통째로 들어간 호박님도 인상깊습니다.

앞쪽엔 카테고리 별 사례 블로그가 나옵니다.
라이프스타일: 문성실님
리서치: 마키디어님, 제트님
리뷰: 제나두
정보수집형: 생각전구님
저도 어딘가에 나옵니다.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세요. ^^;;;

Nice Guide for beginner
초보자에게는 이 보다 나은 해설서가 있을까 싶습니다. 반면, 블로그 쓰시는 분은 그냥 슬렁슬렁 보셔도 될 정도입니다. 중요한건 이 정도 분량의 지식이 digital literacy를 가른다는겁니다. 전, 이 책을 모든 공공기관과 도서관에 비치하고, 학교마다 한권씩 보급했으면 좋겠습니다.
  1. BlogIcon mahabanya 2009.06.20 04:05

    엇, 그러고보니 네이버와 티스토리는 엄마와 아빠가 갈라져 있군요. 그러면 애들(학생)은 어디로?

    • BlogIcon Inuit 2009.06.20 21:51

      주니버..? ^^;
      혹은 싸이.. ^^

  2. BlogIcon 띠용 2009.06.20 09:47

    글을 잘 쓰시거나 혹은 블로그를 재미있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나와서 블로그란 어려운것이 아니다라는것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 BlogIcon Inuit 2009.06.20 21:51

      네. 우리나라 인터넷 인구의 성숙도에 비해 블로고스피어는 한참 더 클 여력이 있지요.
      사람이 많아지면 더 재미날겁니다.

  3. BlogIcon 다인아빠 2009.06.20 10:26

    "...가정을 사랑하고 IT에 밝은 ..."
    갑자기 "다인아빠"라고 말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사실 다인이가 점점 자람에 따라, 제가 사용하는 "다인아빠"라는 닉이 다인이의 정체성?을 무단차용한다는 느낌을 갖던 중이라 더욱...

    • BlogIcon Inuit 2009.06.20 21:52

      그렇네요.
      나중에 따님이 브랜드 사용료를 내라고 할 수 있겠는걸요.

      근데 희한하게 다인아빠님도 티스토리. ^^

  4. BlogIcon 흰돌고래 2009.06.20 11:20

    우오.. 저같은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도서관에 신청해야겠어요^^

    • BlogIcon Inuit 2009.06.20 21:53

      에잉. 초보자는 넘으셨잖아요.
      도서관이나 서점가서 휙 보셔도 좋을거에요.

  5. BlogIcon easysun 2009.06.20 14:20

    와!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리뷰입니다. 잘 간직했다가 (혹시라도)개정판 찍게 되면 반영하겠습니다. "이 책을 모든 공공기관과 도서관에 비치하고" - 이 말은 정말 감동입니다. 이뤄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6.20 21:53

      제가 돈 많으면 사회사업하듯 이 책을 뿌리고 싶었다죠. ^^;

  6. BlogIcon dreampatrol 2009.06.20 14:20

    무엇이든 새로 시작하거나 진입하거나 체계적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사람들, 어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이드/매뉴얼같은 안내서가 필수죠. 깊이를 논하기 전에 지루하지 않게 다 읽어내려갈 수 있는 도서,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depth는 그 다음 단계에서 논해야겠죠.

  7. BlogIcon 세이홍 2009.06.20 22:10

    '한RSS 페이퍼 등록시의 구독자 요건도 최근 100명에서 20명으로 줄었습니다.' 쓰여있는데 제가 최근 등록해보니 보니 20명의 조건도 없어진 듯 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6.20 22:21

      흐미.. 블로그도 이렇게 느리니.. 참 세상 빠르죠. ^^

  8.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0 23:52

    오,,,언제 텍큐로 갈아 타셨나요??
    베리 좋은소식도 있으시더군요!! ^ ^
    베리베리 축하 합니다!!!

    갈아타신 보람이 베리 있으실듯,,,하하하

    이 책 초보들에겐 꽤 유용하겠는데요?


    아, 그리고 이번에 릴레이를 한개 발굴 하셨던데, 제가 준비하고 있는 릴레이가 한개 있습니다!
    약간은 철학적 사색이 필요한!!!

    그 릴레이바톤을 우리 Inuit님께 배송 해 드릴테니 또 한번의 릴레이쇼를 보여 주시길!
    아마 스타트는 7월1일이 될듯 합니당!!

    베리 퐌타가 스틱하는 심야 보내시길,,,!! ^ ^

    • BlogIcon Inuit 2009.06.21 00:38

      네 한달 정도 되었네요.
      릴레이는 제글 (http://inuit.co.kr/1606) 다 읽어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저를 이해하지 않으시는 분 릴레이는 받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1 18:10

      하하하,,,
      네, 그 글은 예전에 보았던 글이로군요! ^ ^

      어차피, 릴레이 또한 블로깅을 베리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아주 " 작은 오브제"에 지날 뿐이죠! ^ ^

      음,,,지(智)부분에서 브레이크가 걸릴 수있겠으나,
      본인은 Inuit님을 그간 유심히 지켜 봐 왔었기에 릴레이의 첫 스타트바톤을 님에게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댓글을 거의 달지 못했을뿐이죠,,,^ ^;;;

      게다가, Inuit님 질문에 대한 주변 블로거들의 철학적 사유의 깊이가 지하 몇km까지인지 확인해 보고자 하는 궁극적 소명의식도 있고요!!!

      그 글의 댓글의 답글에서 밝히셨듯이 " 생활의 활력소 " 가 이 릴레이쇼가 아니겠습니콰?!!!
      하하

      뭐, 때려 죽여도 못받겠다 하시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양하지 않으셨음 하는게 이 " 백마탄 초인 " 의 진심입니다!!!

      온라인상의 개념적 합일과 완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릴레이를 아실만한 분이기에 첫바톤을 드릴려는 겁니다!!!

      남은 휴일오후도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 ^




      아, 그리고 요즘도 저의 블록이 잘 안열리던가요??
      종종 왕래하면서 교류와 더불어 좋은 이웃으로 잘 지내 봅시다!

      서로 다른 전문종목을 상호교류를 통해 알아감으로서 깊고 넓어지는 안목과 지식의 유희!
      좋지 아니한가요?? 하하하

    • BlogIcon Inuit 2009.06.21 23:33

      아마 댓글로 좀 서로 알고 지내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

    • BlogIcon 백마탄 초인 2009.06.22 01:00

      하하, 네 그럽시다!
      이 참에 텍큐로 매일 출근해야겠군용!!^ ^

      새로운 한주도 보람되게 보내시길!!

  9. BlogIcon Ludens 2009.06.22 01:47

    ㄸㅇㄸㅇ님이 나오는게 쫌 그렇긴 하지만 서점에서 스윽 읽어봐야겠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6.22 21:55

      네. 서점에서 스윽 읽어보시면 재미나지요. ^^

  10. BlogIcon 모노피스 2009.06.22 01:47

    책 소개 감사합니다...쿠쿠

    그나저나 명이님은 어딜가나 간접적으로도 만나는..

    • BlogIcon Inuit 2009.06.22 21:56

      명이님은 블로그 계의 마당발.. ^^

  11. BlogIcon 고무풍선기린 2009.07.01 10:16

    생각해 봤더니 정말
    네이버는 '맘(mom)' 천국이고
    티스토리는 '아빠' 세상
    입니다.

    보통 맘은 편의성을 아빠는 테크놀로지를
    지향하신다는 걸 이제야
    알겠습니다. ^^;;

    • BlogIcon Inuit 2009.07.08 07:05

      그쵸?
      이지선님 시각이 독특하고 재미납니다.

  12. BlogIcon dis cephe 2014.03.23 05:10

    감사합니다

이번 '나의 독서론 릴레이'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제 예상을 넘네요.

릴레이의 백미는 트랙백입니다. 중간 정산 글에 썼듯 top node인 제 글에 모든 분이 트랙백 걸어 주시면 이론적으로는 모든 릴레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쭉 지켜보니, 블로그 툴 별로 특성이 많이 다르네요. 텍스트큐브, 티스토리 쓰시는 분들은 트랙백을 많이 걸어주시고 있는 반면, 네이버나 알라딘 쪽 서비스 쓰시는 분들은 트랙백을 거의 안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글루스는 이글루스만 서로 걸어요. 낯가림이 심하시죠. 커뮤니티적 폐쇄성 때문에 플랫폼 안에서 은둔하기를 좋아하는듯한 느낌이구요. ^^;;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쓰는 분은 느끼셨겠지만, 정작 텍스트큐브 끼리 트랙백이 안됩니다. 저도 티스토리, 네이버, 이글루스 등등 다른 서비스에는 트랙백이 되지만 텍스트큐브 이웃께는 릴레이 글을 트랙백 하지 못합니다.

EAS의 시스템 문제 같아서 서비스 매니저인 chang1 님께 문의를 했습니다. 몇 차례 메일로 fact finding 이후, 아래의 답변을 주셨네요.
트랙백 관련해서 답변 드리면, EAS가 sender 쪽을 막고 있는게 맞습니다. EAS가 트랙백을 일정수준 이상 발송하는 sender를 spammer로 간주하여 블럭을 하고, 현재 구현된 상태에서는 해당 로직을 풀면 스팸으로 인한 피해가 증폭될 우려가 있다는게 개발팀쪽의 답변이네요. whitelisting 처리도 현재는 관련된 로직이나 뷰가 없고, 하드코딩으로 풀기에도 여러 면에서 여의치 않은 모양입니다.  

당연히 이게 장기적으로 좋은 솔루션은 아닌 듯하고요 (제가 개발팀에 했던 비유는 이메일 스팸을 막기 위해서 메일 발송을 제한하는것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중략)

그래서 저희가 풀려고 하는 부분은, 적어도 상호 트랙백은 갯수제한 없이 가능하게끔 하자는 것입니다. 스패머인지 스패머가 아닌지를 구분하기란 사실상 쉽지 않고, 현재 트랙백 대량발송제한을 통해 그나마 EAS가 좀 버텨주고 있는데 그것이 풀리는 순간 감당 안되는 상황이 될수도 있을 것 같아서, 사실상 이 문제를 가장 빨리 그리고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상호 트랙백을 갯수제한없이 풀어주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고민해 보고, 빠른 실행에 옮길께요.
 
요약하면, 한 포스트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트랙백이 나가니 안티스팸 시스템인 EAS에서 스패머로 간주하고 outbound를 블락시킨겁니다. 해결책으로는 상호 트랙백에 한해 제한을 푼다고 합니다.

재미난 관찰들
  • 사직할 사람도 알고리듬으로 찾아내는 기계적 세계관의 신봉자인 구글 답게, 수동 편집의 whitelist를 질색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개 빠른 해결이 가능한데 말이죠. ^^)
  • 반면, 스팸으로 판정하는 그 '일정 수준'을 높이면, 예컨대 100개정도, 금방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보아, 몇 십개를 보내는 소액 스팸이 상당수라고 추정해 봅니다.
  • 내용과 무관해서 생략한 chang1님의 이메일 부분 중, 티스토리의 안티스팸 알고리듬인 TAS도 EAS의 코어를 이어 받은 관계로 유사한 행동을 보일지 모른다는 추측을 하셨습니다.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쓸 때 아무리 보내도 트랙백 밴(ban)당한 적이 없었으니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용자 중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손?)
  • 아무리 구글일지라도, 개발팀은 소신;;; 이 세다는 면이 보입니다. chang1님의 이메일 비유가 재미있습니다.
  • 결정적으로, 전 저 상호 트랙백 허용 알고리듬이 이해가 안갑니다. 일견 일리가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A, B가 텍큐 이용자고 둘다 트랙백 맥시멈이 차서 밴당한 상태라면 상호 트랙백을 어찌 걸죠? 누군가가 '보내기'에 성공해야 다른 쪽에서 맞트랙백으로 분기해서 제한을 풀겠지요. 거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쓸데 없는 남 걱정. -_-;;;
  • 결정적으로, 아직도 고민중이시기 때문에, 이번 릴레이에서는 트랙백 풀어주는 혜택 보기는 물건너 갔다죠. ;;;;;

기타 질답
  • Inuit: 텍큐의 소통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1) 반응이 미지근하고 느리다: 사용자의 요청에 대해 가타부타 이야기가 똑부러지는게 중요한데, 텍큐는 항상 '고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톤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한번 검색해 보시면 잘 알겁니다. 마치 기계와 이야기하는 기분이라 아무 말하지 않게 됩니다.
2) 무엇보다, 소통이 부재하다는 느낌이다: 전에 제 글로 모바일 페이지 및 기타사항에 대한 건의를 드렸는데, 저말고도 많은 분들이 포스팅을 하셨습니다. 그에 대해서 공식적인 반응이 없어요. 당장 해결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언제까지 해보겠다. 당장은 어렵다 등등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몰래 작업하고 빵 터뜨리는 감동보다, 묵묵부답의 답답함이 더 크게 느껴질거란 생각도 합니다.
3) 적극적인 모니터링이 있는지 궁금하다: 티스토리는 물론,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등 기타 서비스는, 포스트에서 회사이름이 언급되면 바로 그에 대해 댓글로 소통하고 조치를 취합니다. 그게 정답인지는 몰라도 de facto stadard에 가깝기도 합니다. 그런데 텍큐는 수많은 포스팅에 운영진이 댓글다는걸 거의 못봤어요. 적은 인원탓인지 모르겠지만, 올블로그는 직원 대여섯일때도 즉각 대응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 트랙백 이야기는 회사 옮긴 꼬날님이 알아서 전해주겠다고 하니 좀 격차가 느껴지지요.
  • chang1: 어찌하기 힘든 요즘 사정 하소연을 길게 길게 해주셨습니다.
모니터링/반응 문제는 구글.. (..삐리리..) 그러다보니 이쪽으로 투여되는 리소스도 적을 수밖에 없어서 그렇습니다.
고객 반응 따위는 무시해라 라는 것보다는 서비스를 완벽하게 만들어서 내놓자, 그때까지는 진행 상황에 대해서 미리 뻥카(?)를 터뜨리지 말자, 뭐 이런 주의인것 같아요.
그리고 고객 반응에 대해서는 포럼을 통해서 사용자들끼리 서로 돕도록 하자는 게 방침인 것 같습니다 (지메일이나 기타 다른 서비스를 봐도 포럼과 FAQ로 다 해결하죠. 텍스트큐브 포럼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여기가 뭔가 PR에 민감한지라, 저희도 예전만큼 속 깊은 얘기 못하고, 계획같은거 다 까놓고 못하고 좀 그런게 있어요. (..삐리리..)
구글이 콜센터같은걸 갖추고 있지 않아서 네이버나 다음 같은 수준의 친절한 고객 대응을 할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내부적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노력은 하고 있지만 말이죠..
그래서 일단 포럼을 열려고 해요. 그것이 해결책은 아니지만 적어도 좀더 활성화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지금도 댓글을 통해서 사용자들끼리 질답을 주고받는 경우도 가끔 보이긴 하거든요) 아마 6월말경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삐리리)는 chang1님 보호를 위한 Inuit의 편집입니다. ^^;;;
** 이런.. 들어내고 보니 보호가 아니네요.
***마치 chang1님이 구글 욕이라도 한듯 한 절묘한 그 느낌! ^^;;;;

  1. BlogIcon 띠용 2009.06.18 00:19

    마지막은 편집의 힘인가요?ㅋㅋㅋ

    • BlogIcon Inuit 2009.06.18 01:24

      편집의 예술이죠. 효과음을 띠용으로 할걸 그랬어요. ^^;;

  2. BlogIcon astraea 2009.06.18 00:24

    삐리리..부분은 잘은 모르지만
    맥락상으로 느끼는건..
    구글이 인수했을때부터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 일이라
    독립과 브랜치는 엄연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지요
    더군다나! 원래 google CS 가 높냐..하면 그것도 아닌지라-_-;;

    • BlogIcon Inuit 2009.06.18 01:25

      구글은 거의 no CS 정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3. BlogIcon 아크몬드 2009.06.18 00:25

    선리플 후감상..
    중요한 글이네요... 즐찾 해놓고 나중에 봐야겠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6.18 01:25

      보다가 재미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4. BlogIcon mooo 2009.06.18 00:44

    메일로 문의해보셨군요.
    대충 짐작하던 내용들인데, 역시 구글의 서비스 문화는 한국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6.18 01:25

      네. 궁금하면 못참는 성미라. ^^;;;;

  5. BlogIcon 김젼 2009.06.18 01:59

    어? 텍스트큐브끼리 트랙백 안되나요? @_@

  6. BlogIcon FROSTEYe 2009.06.18 02:20

    딱, 구글 답네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7. BlogIcon 엘군 2009.06.18 03:56

    정확하시군요-ㅋ ^___^
    생각보다 명쾌한걸요-

  8. BlogIcon mahabanya 2009.06.18 04:30

    포럼 큭...확실히 서비스 마인드나 문제해결 방식 자체가 다르군요. 문제가 있으면 '검색'으로 찾자는 것이군요. 꽁수를 쓰지 않는 것이 미국발 IT회사의 장점일지도;;;

  9. BlogIcon 아키라주니어 2009.06.18 05:02

    트랙백과 관련해서는 저도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명쾌하게 대신 답변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더 좋아지겠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사실 맘에 안든다고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곳도 없어요오..ㅡ.ㅜ

  10. BlogIcon Fruitfulfie 2009.06.18 08:24

    아, 전 텍스큡-트랙백문제보다 그 '독서론 릴레이'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게된 것이 큰 소득입니다. 이웃들을 둘러봐도 다들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던데 어디서 시작되고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궁금했었거든요.

  11. BlogIcon Sammie 2009.06.18 08:39

    구글이나 애플이나..."따라올테면 따라와~ 근데 CS는 없지롱~" 윽...트랙백이 안 걸리다니 근질근질할 것 같아요.

  1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6.18 09:30

    트랙백의 다른 문제중의 하나는 트랙백을 보내고 분명 실패했다고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해당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성공을 한 케이스도 보인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나마 관련일을 하고 계시는 듯한 한분이 블로그에 feedback을 주셔서 나름 만족 중입니다. :)

  13. BlogIcon 맑은독백 2009.06.18 11:20

    음 티스토리에도 같은 문제가 있어요...
    저도 트랙백 밴을 두번이나 당했습니다.
    풀려나는데 보통 3일정도 걸리더군요 :)

70년대 80년대 예전 기사를 온라인으로 검색할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가능합니다. 아주 훌륭한 기능인데 아시는 분이 거의 없더군요. 네이버의 디지털 기사 아카이브 검색 서비스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과거 아날로그 신문의 내용을 전산화(digitize)하여 검색 가능하게 만든겁니다. 직접 내용을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Search extended to analog
이슈에서는 밀려나 이름도 신종 인플루엔자로 바뀌었지만, 아직도 진행형인 돼지독감에 대해 검색을 해 봤습니다.
검색 결과가 신문 모양 그대로 나옵니다. 그리고 상단에 연도별 검색결과 수가 나옵니다.


Back to the old days
신문을 클릭해서 확대해보면 자세한 내용이 보이고, 디지털화한 결과인 텍스트 변환 결과도 검색가능합니다. 돼지독감에 대한 예전 기사들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1976년 10월 기사
미국에서 돼지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했는데, 피터스버그에서 접종후 노인 3인이 죽은데 이어, 16개주에서 33명의 노인이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1981년 기사
방콕 A형 독감의 무서움을 강조하는 심층기사입니다. 과거 사례로 1918년 스페인 돼지독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돼지형바이러스'는 46~56년 까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에서 유행했다고 합니다. 재미난 점은, 미국이나 일본은 이런 일이 있으면 예방접종을 실시하는데 우리 나라는 백신을 생산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한탄합니다. 격세 지감을 느끼죠.

76년 3월기사
정체 모를 독감이 있는데, 미국의 돼지인플루엔자가 아닌가 의심스럽다는 소식입니다.
돼지독감은 요즘 새로 문제가 된 현상이 아니었네요. 역사는 돌고 도는가 봅니다.


Precious old newspaper
과거 신문은 매우 중요한 자료입니다. 하다 못해 예전 광고만 봐도 당시의 생활상, 기술, 문화가 한 눈에 잡힙니다. 도서관에서 마이크로 필름으로 과거 기사 검색해 보신 분이라면, 집에 앉아서 과거 기사를 검색하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소스라치게 놀라실 겁니다.

구글이 아날로그 책을 디지타이즈하여 온라인 도서검색을 시도했듯, 이도 네이버 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욕 많이 먹던 네이버가 자신만이 가능한 독창적이고 공익적 서비스를 내놓은듯 싶습니다. 물론, 이를 통한 검색 역량의 강화가 노림수지만, 좋은 일은 좋은 일인거고 전 박수를 보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메이킹 과정도 보시면 재미있을겁니다.


Fun to travel old days
시간 되시면, 한번 재미삼는 검색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생일자의 신문을 본다든지, 과거 유명한 경기의 기록을 찾는다든지, 아니면 특정 인물의 이력을 조회한다든지 말입니다. 전 과거 광고가 너무 흥미롭더군요.

그 과정에서 재미난 점을 발견하시면 트랙백이나 댓글로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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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udens 2009.05.31 01:36

    신기하군요ㅎ 옛날에도 돼지독감이 있었다니...
    그래서 지금 백신이 남아있는 것이였군요

    • BlogIcon Inuit 2009.05.31 22:34

      네. 맞습니다.
      1918년 스페인독감부터 돼지독감이 있긴 했는데,
      때되면 한번씩 문제되는건지 저는 몰랐어요.

  2. BlogIcon mode 2009.05.31 11:26

    아..그래서 신종인플루엔자가 나이 먹은 사람보다 어린 사람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온거네요. 제가 듣기론 나이드신분들은 과거 독감이 한번 유행했던 시절에 살아 남으신 분이라 몸안에 항체가 형성되어 있어서 가볍게 지나가지만 어린아이들은 그런 항체가 없어서 더 치명적이라고 하더라고요.

    • BlogIcon Inuit 2009.05.31 22:36

      정말 그렇겠네요.
      세상 경험이란게 면역도 포함할테니.

      그런데 이번 신종플루는 젊은이도 많이 당한다고 들었습니다.
      독한가봐요..

  3. BlogIcon 지윤 2009.05.31 16:39

    이런 서비스가 있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5.31 22:36

      네. 지윤님.
      한번 써보시고 재미난 이야기 있으면 알려주세요.

  4. BlogIcon 애기_똥풀 2009.05.31 18:38

    오, 굉장히 좋은 서비스인 것 같아요. 네이버도 이것저것 뭔가 조금씩 늘어나네요.
    감사해요~

    • BlogIcon Inuit 2009.05.31 22:37

      네. 네이버도 보이게, 안보이게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지요.

  5. BlogIcon mindfree 2009.06.01 14:03

    이 서비스가 시작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무심히 넘어가다 inuit님의 글을 보고 '그래, 내 생일날 신문을 찾아볼까나' 하고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태어난 해는 이 서비스 대상이 아니군요. 76년 이후 신문부터라는 걸 눈여겨보지 않았네요. 이왕 하는거 몇 년치만 더 해주지 말야. ^^

    • BlogIcon Inuit 2009.06.01 21:14

      음.. 그렇군요.
      그 이전 기사도 있으면 좋은데.. ;;

  6. 2009.06.02 00:5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6.02 21:22

      좋기만 한걸요.
      고맙습니다. ^^
      (블로그에 로그인 사용자만 답하게 되어 있어 댓글은 못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텍스트큐브로 옮긴지도 벌써 20일이 되었네요. 짧지만 한참 같이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애초 같은 태터툴즈 기반이라 티스토리와 하부구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몇몇가지 지향점이 다른 이유로 그 느낌은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항상, 처음 얼마간에 차이를 명확히 느낍니다. 시간 지나면 둔감해지지요. 그래서, 그간 텍스트큐브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과 좋은 점을 적어봅니다.

아쉬운 점들
1. 모바일 페이지는 대체 어디로?
가장 황당한 부분입니다. 국내 블로그툴 중 태터 계열이 가장 앞서 제공한 모바일 페이지입니다. 'm, 그 간결함의 미학'에서 칭찬했듯 티스토리를 포함해서 태터툴즈 블로그는 주소 뒤에 m만 붙이면 간결한 텍스트 버전의 모바일 최적화 페이지가 제공됩니다. 그런데, 텍스트큐브에서는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네이버도 모바일 전용 페이지인 http://m.naver.com 을 운영하겠다고 합니다. 아이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의 사용이 갈수록 늘어가고, 오즈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과 모블로깅이 점증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있는 옵션을 굳이 없앤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피드백 코너에 물어봤더니, '고객님 사랑합니다. 감사!'의 뻔한 답만 하더군요.

제가 텍스트큐브를 떠난다면 그 첫째 이유가 모바일 페이지 미지원일겁니다. 틈틈이 블로그 보는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답답한 화면 기다리다 보면, 내가 '텍스트큐브를 쓰는구나, 태터툴즈가 아닌가보구나.' 생각이 절로 납니다.

2. 유니폼으로 대동단결?
태터툴즈를 툴로 쓰는 블로거들은 대개 자유로움과 독창성에 매료되었을겁니다. 그런데, 제공되는 스킨이 너무 적어 모두가 교복 입은 느낌입니다. 티스토리에 있는거라도 갖다 쓰면 좋겠는데, 그게 옳은건지도 모르겠고, 할줄도 모르고 참 답답합니다. 도움말 페이지를 보면 설명이 너무 간단해 저 같이 기술적인 세부를 잘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나마도 업데이트도 안된 예전 이야기가 많더군요.

돈 없어서 헤메는 회사 아니라면 스킨은 주기적으로 릴리즈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겐 100명 경품보다 제 집 모양 바꿔줄 스킨이 더 실질적이고 그래서 유혹적입니다.

3. 아이피가 큰 비밀일까?

보면 한숨만 나오는 IP

그 다음 아쉬운 점은 방문자의 아이피를 암호화해서 안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방문자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사항이라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텍스트큐브 이용자는 못 믿고 텍스트큐브 방문자를 보호한다는 정책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대개 바빠서 남의 아이피 추적하고 있을 시간이 어딨겠습니까. 하지만, 진짜 중요한 순간은 악플 달렸을 때입니다. 텍스트큐브가 제공하는 도구는, 제거만 가능하지 식별이 불가능합니다. 종종 rince님 사례처럼 이해당사자가 악플 다는 경우 어떤 상황인지 블로거가 알아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과연 누구를 위해 그 자유를 뺏을까 궁금해집니다.

4. 우클릭 차단을 조장하는 메뉴
티스토리에서 이웃에 마실 다닐 때랑 비교하면 체감으로 달라진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이웃들은 너무 많은 분들이 드래그가 안 됩니다.

이건 기술이 아니라 정책의 문제

크롬에서 트랙백을 하려면 자바스크립트가 안먹어 드래그로 트랙백 주소를 꺼내야 하는데, 우클릭은 물론 드래그도 안 됩니다. 결국 그냥 트랙백 안걸거나 꼭 필요한 경우는 손으로 보면서 타자를 치곤 합니다. -_-

처음엔 텍스트큐브 사용자들이 폐쇄적인가 했습니다. 곰곰 생각해보니 설정 메뉴의 문제같네요.
마우스 우클릭 차단이 무슨 대단한 저작권 보호 조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수긍하기도 힘들지만, 이렇게 설정메뉴에서 쉽게 작동 가능하니 깊은 고민 없이 켜놓은 분, 마음이 편한듯 해서 켜 놓은 분 등등 많겠지요. 하지만, 우클릭 막는다고 가져갈 사람이 못가져가지 않습니다. 안 가져갈 사람만 고생시키는 옵션이지요.

5. 플러그인은 없는지?
예전 태터툴즈나 티스토리는 플러그인을 개인이 켜고 끄고, 설정 가능합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패키지를 구성하는 가치와 재미가 있지요. 텍스트큐브는 자애로운 수호자인지, 대부분 기능을 통으로 쓰든지 말든지 입니다. 그나마 종류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Creative Commons 설정은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전 비영리-저작자표시 조건하에서라면 제 글을 마음껏 쓰도록 저작권을 설정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글마다 끝에 써야할지, 공지를 해야할지.. -_-


좋은 점
지금껏 약간 쓴 소리를 했는데, 이게 전부라면 전 이미 다른데 갔지 이런 글 쓰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특히, 좋은건 전반적으로 좋고, 나쁜건 특정적으로 나쁘게 느껴지는 점도 분명 있지요. 텍스트큐브의 장점은 확실합니다.

1. 커뮤니티
저를 잡아두는 유일한 점이기도 합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를 전문적으로 운영해주는 느낌이 강합니다. 댓글 달 때 로그인이 되어 있어 글창이 편하다는 점 빼고는, 같은 티스토리라고 더 좋은게 없습니다. 동질감은 요원하지요. 소속감은 언감생심입니다. 오죽하면 쿨짹님은 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이사했다가 다시 복귀했을까요. 서비스 내부에서의 삭막한 고립감이 티스토리의 특징입니다.

반면, 텍스트큐브는 커뮤니티성이 매우 강합니다. 관심블로그가 있어 텍스트큐브 사용자끼리 관심의 정도를 수치로 보여주고, 관리가 쉽게 되어 있습니다. 서로 같은 주제가 있는 블로거를 열심히 짝지어(match-making) 줍니다.

제가 앞서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선뜻 옮기지 못하는것도 벌써 친해진 텍스트큐브 이웃들 덕분입니다. 물론, 어느정도 친분이 생기면 툴에 대한 의존성은 크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 기능
역시 기능상의 강점이 제일 눈에 띕니다.
  • 티스토리에 태터툴즈 코어를 이전하고 계속 진화시킨 탓인지, 아니면 단순 느낌인지 텍스트큐브가 티스토리보다 깔끔하고 풍성한 느낌이 많습니다. 속도도 어느정도 빠른게 느껴집니다.
  • 특히 원래 태터툴즈에 있다가 티스토리에서 사라진 리퍼러 화면에서의 a/s 키로 전후 이동하는건 감격이었습니다. 다시 태터로 왔다는 느낌이 들지요.
  • 에디터도 빠르고 간결합니다. 티스토리는 안쓰는 메뉴가 너무 많아 복잡한 느낌입니다.
  • 이미지 올리는 기능과 플리커 연동은 신선합니다.
  • 포스트 통계 기능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어느 글에 댓글이 많은지, 많이 찾는 포스트는 어떤 건지 쉽게 파악 가능합니다. 별도의 유틸리티가 필요 없어서 좋습니다.
  • 태터에 있던, 그러나 티스토리에 없던 RSS 리더가 텍스트큐브에서는 텍스트큐브에 한정해서지만 관심블로그 알리미 형태로 부활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RSS는 한RSS로 읽으니 텍스트큐브 이웃만 챙겨서 보게 되어 편합니다.

큰 기대
이상으로 그간의 느낌을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쓴 내용도 있겠지만, 텍스트큐브 담당하시는 분들이 본다면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총평하면 텍스트 큐브는 매우 쓸만하지만, 크리티컬한 흠이 몇개 보인다는 점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겠습니다. 말만 살아 있고, 개선은 죽어있는 서비스라면 사랑받기 힘들테지요.

또한 많은 소통이 필요합니다. 사용자에게 텍스트큐브 운영진이 친근하고 가시적 존재인지 궁금합니다. 지금까지는 만족이지만, 앞으로 변화하고 개선하는 부분에 많은 기대를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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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Ludens 2009.05.28 01:09

    오즈사용자인 저로써는 모바일페이지가 없어 텍큐닷컴 블로그 글을 보는게 너무 불편합니다ㅠㅠ

    • BlogIcon Inuit 2009.05.28 01:21

      그쵸. 스마트폰에서 텍규 보는건 벌받는 기분이에요.
      텍큐 유저를 사랑한 죄.;;;;

  3. BlogIcon 한날 2009.05.28 01:53

    오훗, 저와는 사뭇 다른 점이군요. :D

    전 지나치게(?) 간소화 된 편집기가 오히려 더 불편하더라고요. 워드프레스에 길들여진 탓도 있겠지만, 글머리제목(header 태그, h1~h5)를 붙이려면 일일이 HTML 편집을 해야 된다거나 개행은 문단(paragraph, p태그)으로 나누지 않고 항상 줄바꾸기(br 태그)로만 한다는 점 때문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더구나 HTML 편집 화면으로 가면 HTML 코드들이 줄 바꿈 없이 다닥 다닥 붙어있고. ㅜㅜ

    반대로 스킨은 기대보다 많이 바꿀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현재 쓰고 있는 스킨(http://radio.hannal.net)도 그렇게 해서 손본 것인데 꽤 여러 부분을 고칠 수 있더라고요. ^^ 자유도가 이렇게까지 풀릴 것이라도 기대를 안 한 탓에 스킨 불만은 없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28 19:19

      역시 한날님은 파워블로거..
      전 HTML 쪽으로 가면 정신이 어지러워서...;;

  4. BlogIcon mahabanya 2009.05.28 02:07

    저는 '검색' 결과가 상당히 불만족스럽더군요.
    그래도 검색의 구글인데, 뭔가 시너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블로그 자체 검색 성능이 형편없다능;;;
    위에 트랙백 했지만 서도

    • BlogIcon Inuit 2009.05.28 19:20

      엔진이 구글 엔진이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아무튼 미스매치 같습니다.

  5. BlogIcon sticky 2009.05.28 06:21

    저는 모바일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1번과 같은 문제가 있는 줄 몰랐네요. 추가로 운영하는 워드프레스 기반 블로그는 모바일페이지가 너무 깔끔하다고들 좋아하는데 제 텍큐 블로그를 모바일로 접속하시는 분들은 황당하시겠군요. -_-a

    • BlogIcon Inuit 2009.05.28 19:21

      2번이 큐로보인가봐요..

      모바일 안되는 블로그 툴이란 참 버겁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다음 링크가 뜨면 아예 안보거든요.

  6. BlogIcon Danzy 2009.05.28 09:31

    저도 크롬유저라서 우클릭을 아예 설정 안해놓고 살아요.

    어차피 rss 전체공개닌까 긁어갈려면 긁어 갈 수 있으니 말이죠..

    • BlogIcon Inuit 2009.05.28 19:21

      맞습니다.
      저랑 똑같군요. 저도 RSS 전문공개..

  7. BlogIcon 파초 2009.05.28 09:42

    커뮤니티와 에디터의 간결함. 이런저런 단점은 많지만, 위 2가지 때문에라도 저도 텍큐를 못버리겠네요 ㅋ

  8. BlogIcon citadel 2009.05.28 10:33

    저는 텍스트 큐브로 잠시 갔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인데.

    저같은 경우 사진을 많이 올리는데 사진을 올리면 폭이 무조건 550px로 고정이 되고 이를 변경할 수 있는 메뉴도 없더군요.

    이 부분이 해결 되어야 다시 옮겨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속도는 참 빠르고 좋았는데요 ㅠㅠ

    스킨은 참 아쉽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28 19:23

      사진 폭을 변경 못하나봐요..
      전 사진에서 불편한건 못느꼈는데.. 폭을 500으로 고정해서 그런지.

  9. BlogIcon 4zine 2009.05.28 10:46

    에디터 폭만 좀 넓혀 준다면 바로 가겠는데
    가로폭 넓은 사진 넣으면 가로 스크롤 왔다갔다........
    티스토리 에디터 화면이 더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ㅠㅠ

    • BlogIcon Inuit 2009.05.28 19:24

      사진 크기는 스킨하고 상관있지 않나 싶네요.
      제 경우엔, 티스토리 에디터는 썩 맘에 안들더군요.

  10. BlogIcon rince 2009.05.28 11:19

    관리자에게 IP를 걸러 보여주는게 맞는 정책인지는 참 의문스럽네요.

    텍스트 큐브 사용자에게는 부담없이 뻘 짓해도 된다는....의미인건지... ^^;;

    좋은 하루되세요!~

    • BlogIcon Inuit 2009.05.28 19:24

      그쵸.
      텍큐닷컴 사용자에겐 그야말로 진정한 익명의 찌질거림이 허용되는.. ;;;;

  11. BlogIcon kimatg 2009.05.28 12:13

    "우클릭 막는다고 가져갈 사람이 못가져가지 않습니다. 안 가져갈 사람만 고생시키는 옵션이지요."

    명언이십니다. ㅜㅜ아흐 우클릭방지때문에 얼마나 짜증날때가 많았는지...-_-;;

    • BlogIcon Inuit 2009.05.28 19:25

      우클릭 막히면 답답해요.
      전 가끔 마우스로 드래그 줄치면서도 읽는데..

  12. BlogIcon NUK 2009.05.28 13:11

    전 얼마 전 텍스트 큐브에서 티스토리로 갈아 탔는데
    언제적 텍스트 큐브 인지 기억이 안나는지라 ...(업글을 했던가.... 안했던가...;)
    지금과 얼마나 다른지는 모르겠는데....


    플러그인도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스킨도 기존 태터 스킨을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전 스킨을 만들어 썼던지라.... 이리저리 수정이 가능하긴 했지만....

    태터툴즈의 플러그인이나 스킨들이....
    유저의 참여로 만들어진게 대부분인지라.
    3자가 텍스트큐브에 맞게 수정하는 건... 좀 묘한 문제가 있는듯 싶습니다.
    자유로운 수정.배포을 허가 한다고 명시되었다면 모를까요...

    PS
    우클릭은 좀 웃기죠.
    어차피 HTML 소스라는게 그대로 다 보이는 건데.
    불편하게만 만들 뿐

    • BlogIcon Inuit 2009.05.28 19:26

      플러그인 선택은 거의 없어진듯해요.
      스킨은.. 안습입니다. ㅠ.ㅜ

  13. BlogIcon chang1 2009.05.28 13:54

    굉장히 좋은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모바일 페이지는 정말 하고 싶은데 여력이 살짝 없어요..;; 스킨은 더 늘릴 예정입니다. 사실 블로그에서 다른것보다 스킨만 예뻐도 사용할 동인이 되니깐요. IP쪽은...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어서 alias형식으로 감쌌습니다. (사실 IP를 가지고 그사람의 지역이나 도메인까지도 알아낼 수가 있어서요..) 물론 IP block도 가능합니다. 아무튼, 적절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저희 팀에 베스트 피드백으로 공유했어요...)

    • BlogIcon Inuit 2009.05.28 19:29

      네. 답변 고맙습니다.
      모바일 페이지와 스킨에 대한 상황은 알겠고,
      아이피 정책은 다시한번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피로 위치가 어느정도 추정되는건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시판 시스템에서 아이피 로깅을 하게 된겁니다.
      필요시에 아이피 추적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금 암호화는 누구를 위한 보호인지 모르겠어요.
      텍큐닷컴 사용자들이 공격받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말이죠.
      blocking은 반쪽짜리 보호기능입니다.

      아무튼 더 나아지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4. BlogIcon 쭌맘 2009.05.28 14:40

    관심블로그는 제가봐도..참..좋은것같다는 생각..

    그리고...저두..교복은 싫어여..ㅡ,.ㅡ

    • BlogIcon Inuit 2009.05.28 19:30

      교복 자율화를 함께 외쳐보시죠..;;

  15. BlogIcon StarLight 2009.05.28 15:37

    설치형 텍스트큐브인줄 알고 "어, 되는데." 하고 쓰고 가려다가 쳐보니 텍큐닷컴이였군요;

    • BlogIcon Inuit 2009.05.28 19:30

      그렇군요. 텍큐닷컴임을 명시적으로 써야 혼돈이 없을걸 그랬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16. BlogIcon 怪獸王 2009.05.29 19:03

    저같은 라이트 유저는 그저 머리위에 물음표를 그릴 뿐입니다 ㅡㅜ. 아 html 공부를 해야 하나 ㅡㅜ!!

    • BlogIcon Inuit 2009.05.29 23:18

      좀 기다려 보세요.
      좋은 세상 오겠죠.. ;;

  17. BlogIcon 크리스마스트리 2009.05.30 21:35

    이글루스와 비교하면 어떠신지요..?

    • BlogIcon Inuit 2009.05.31 00:05

      제가 이글루스를 직접 사용하지 않아 정확히 알려드리기 힘든데,
      개인적인 의견을 전제하면, 전 이글루스보다 태터계열을 더 좋아합니다.
      티스토리와 이글루스 중 하나를 택하라면 100% 티스토리지요. (또는 텍큐구요.)

  18. BlogIcon 파이즈리 2009.05.31 16:17

    설치형 테터툴즈의 경우에도 원래 모바일 페이지가 없었죠,, 개인분이 만든 플러그인으로 지원된다고 들은것 같은데..아닌가요?<부정확한 지식^^;>
    아이팟으로 들어가니 끝에/i 로 끝나던데..스마트폰으로 접속하면 /m으로 끝나나 보네요?

    IP정책은 텍큐닷컴 정책이 더 나은것 같아요
    IP 추적해서 혼내줄것도 아니라면, 그냥 조용히 IP블럭하면 되지 않을까요?
    악플달았다고 보복하면 MB정권이랑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현재 가장 바라는 기능은 오픈ID 지원과 스킨저장기능, 그리고 모바일 화면 지원..요렇게 3가지 입니다ㅠㅠ

    • BlogIcon Inuit 2009.05.31 22:42

      잘 모르겠어요.
      제가 예전에 설치형 썼었는데, 그냥 됐다고 기억하는데 말이죠..

      IP 정책은, 프라이버시의 보호와 블로거 운영자의 자유를 혼돈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용할거라 생각하고 미리 제거하는건 옳지 않지요.
      IP 블럭이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인지 알 필요가 있다는걸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악플 제대로 달려보면 그렇게 쉽게 결정할 사항이 아니란걸 알겁니다.

      말씀주신것 처럼 스킨저장 기능도 참 중요하겠어요.
      오픈아이디는 바로 추가해도 될텐데 말이죠.

      의견 고맙습니다.

    • BlogIcon 얏옹시대 2009.06.01 09:29

      IP 정책에 대해선 좀 이견이 있네요,
      어떤 사람인지 알아서 뭐 어떻게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집으로 쳐들어가서 싸움이라도 하시겠다는 건가요? 아니면,바이러스를 침투시켜 좀비pc로 만들기라도 하실 건가요?

    • BlogIcon Inuit 2009.06.01 21:10

      그렇게 극단적으로 이야기할 문제는 아니고, 또 텍큐닷컴은 가만 있는데 우리끼리 논의할 문제도 아니겠지요.

      다만, 제 생각은, 아이피 주소를 가지고 무얼 할지는 블로거의 판단에 맡겨야하고 특별한 문제가 생겼을 때 논의가 되어야지, 텍큐닷컴이 알아서 미리 막고 가려주는게 맞느냐 이슈를 제기한겁니다.

  19. BlogIcon 이스트라 2009.06.02 13:11

    택큐닷컴으로 와서 가장 큰 문제점은..피드백이 느려졌다는 겁니다..개발자와 이용자들 간에 말이죠 ㅡㅡ;

    거대한 구글이라는 회사에 들어간 한계인지 쩝..

    • BlogIcon Inuit 2009.06.02 21:19

      네. 피드백에 대한 민감도가 좀 다르죠.
      티스토리는 대단히 빠르고 예민하게 반응했는데 말입니다.

  20. BlogIcon 쿠나 2009.06.07 12:20

    히야.. 크게 느끼고 갑니다.
    스킨은 블로그의 성격을 나타내는 것인데 그게 너무 없다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알아서 다 만들어 쓰니깐 큰 문젠 없다고 치는데 (..)
    또 속도도 마음에 들지만.. 에디터에 글머리를 쉽게 추가시킬 수가 없다는 것도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에디터가 가볍고 무겁고를 떠나서 있으면 편할 기능들이 좀 없는게 아쉬워요.

    • BlogIcon Inuit 2009.06.07 17:26

      스킨은 정말 빨리 개선이 필요해요.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21. BlogIcon 훈로거 2009.06.11 01:28

    블로그 이사를 앞두고, 티스토리와 텍큐 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 글 보고 결심이 섰습니다. 티스토리는 너무 솔로플레잉에 익숙한 듯 해서, 텍큐로 오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__-;;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Inuit 2009.06.11 21:39

      텍큐는 북적대는게 아주 이웃님들이 살갑습니다. ^^

앞서 설명처럼 트위터(twitter) 유명하다고 해서 실제로 계정 열고 가입하면 좀 많이 황당합니다. 이유가 있지요. PC 통신의 게시판 문화와 그를 계승한 블로그 시스템, 이를 축소한 미투데이 류의 마이크로 블로깅 시스템이 갖는 구조화 또는 모듈화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특징입니다. 글과 거기 달린 덧글들이 일목 요연하게 덩어리져 보입니다. 

하지만, 트위터는 포럼(online forum) 형식이고 비구조화된 흐름 방식입니다. 예전 이야기의 후속 이야기도 불쑥 튀어나오면 뭔 소린지 한참 헤멥니다. 이 포럼 방식이 편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제가 보기엔 익숙함의 차이지 인지적으로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남들이 무슨 말하는지 알아 먹으려면 한참을 헤메야 합니다. 또 안 보고 싶은 글도 일단 일별해야 알게 되는 낭비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위터는 사회적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도구였던 사실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고, 허드슨 강 여객기 불시착과 뭄바이 테러를 가장 먼저 알린 방송보다도 빠른 전달력이 그 특징이지요. 오늘은 트위터에서 해볼만한 소소한 일들을 적어 봅니다.


1. 정보를 즐겨라
가장 먼저 해 볼 일은 유명한 뉴스사이트를 follow하는 겁니다. 전 영문 뉴스로 @cnnbrk 를 택했고, 한글은 @KorNews를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실시간 뉴스인데, 분야별로 원하는 부분만 받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mediadaum은 끊었습니다.너무 많은 뉴스가 흘러 follow를 포기했지요. xguru님의 Twitguru도 강추입니다.

다음,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날 정보를 받아 보는 순서입니다. 트위터의 백미지요. 영어가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찾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영 관련해서는 한RSS 경영부문 1위인 @markidea님, 2위인 @ReadLead님을 잘 쫓아 다니면 좋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건질 때가 있을겁니다. ^^ (전 3위 인듯) 음악 산업에 관심 있는 분은 @DTwins 필수입니다. 나머지 분야는 관심사 따라 이미 앞서간 국내 트위터 유저 찾아보시면 재밌을겁니다. 

차차 익숙해지면, 여러분도 좋은 정보를 찾아 링크해 보십시오. 남들에게 유용한 공유가 되고 follower가 늘어날 겁니다. 세상은 덕분에 또 그만큼 가까워질지도 모르고요.


2. 명사를 찾아라
트위터가 약간 예전 싸이월드스러운게 미국의 명사들이 많이 사용하지요. @barak_obama 이분은 잘 아실테죠. Virgin의 @richardbranson 도 있습니다. 뭐 찾으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연예인도 많구요. 시간 있는 분은 좋아하는 사람 찾는 재미가 만만치 않을겁니다. 전 딴 사람은 관심 없는데 @SuzyWelch 와 @jack_welch 커플의 이야기는 즐겨 봅니다. 수지 씨가 웰치 선생에게 트위터 가르친듯 한데, 음식 뭐 먹을까부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합니다. 웰치 선생은 주로 보스턴 셀틱스 이야기만 하지요.

국내도 찾을만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sangjungsim 의원이 있고, 연예인 중엔 알바가 대행하는 원더걸스도 있습니다.

웹 관련 기업의 CEO들도 열혈 트위터 중이지요. 블코의 @easysun 사장님, 미투데이 @sumanpark 님(!)도 적의 서비스를 사용중입니다. ^^ 본업은 잘 안되지만 아이튠즈에 푹 빠져 계시는 @chanjin은 김희애 씨 남편으로 더 유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유저스토리랩의 @yuno815 님도 있고, 이름을 기억할 분들이 많은 @hajinjhun 님도 있습니다. 도참의 @mepay 사장님도 빼놓을 수 없죠. ^^;

오프라인 명사 말고, 블로고스피어에서 유명한 분들도 많습니다. 일부는 블로거 닉을 안 쓰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계시는 이유로, 저는 입을 다물겠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온라인에서는 뜸한 분들도 트위터에는 얼굴 비치는 분들이 있으니 보물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3. 그냥 즐겨라
트위터의 첫째 덕목은 그냥 흐르는대로 몸을 맡기란 겁니다. 앞서 말했듯, 흐르는 글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관심있는 주제도 놓치기 십상입니다. 마치 길가다 중요한 가십을 듣고 재미있어 하듯 좋은 소식 들으면 즐기고 전파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온 세상 도청하지 않듯 흘러간 정보 뒤쫒느라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좋은 정보는 간간히 나오고 수다가 더 많습니다. 검색할 작정이면, 특정 유저 히스토리를 보거나 해시 (#) 키워드를 활용하면 됩니다. 

둘째, 댓글을 잊으란 겁니다. 흐르는 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누가 내게 이야기한걸 찾아볼 수는 있으나 꼬박꼬박 답하기도 시점상 애매합니다. 트위터는 세상에 외치는 거대한 독백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자 먼산 보고 중얼거리는 느낌도 많습니다. 또는 옆에 와서 귓속말할 내용을 마이크에 대고 떠드는 느낌도 납니다. 이를 잘 묘사한 동영상도 있지요.


셋째, 모블로깅을 해보십시오. 전 PC보다 스마트 폰으로 틈날 때 자주 봅니다. 잠시 누굴 기다릴 때, 짬이 날 때 최고입니다. 다른 사람 글 보고, 몇자 적다 보면 10분쯤은 어디 간줄 모르게 잘 지납니다. 무엇보다 버추얼 메모장으로 활용가능합니다.

개설한지는 1년 반이 되었지만, 곰곰 뜯어본건 한달도 채 안되어 엉성한 구석도 있을겁니다. 재미난 용도와 follow 거리가 있는 분은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nuit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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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easysun 2009.05.19 12:51

    갑자기 트위터 followers가 늘어 웬일인가 했더니.. 역시.. 명사의 소개덕이었군요^^

    • BlogIcon Inuit 2009.05.19 23:38

      누님은 미모 때문이지요.. ^^

  3. BlogIcon 송동현 2009.05.19 17:39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9 23:39

      네 송동현님도 관심 많이 가져보세요.
      PR에 쓸 일이 많습니다. 매우.

  4. BlogIcon 마키디어 2009.05.19 18:39

    트위터 국내 유저가 늘어나는게 Inuit님 때문이었군요^^

    • BlogIcon Inuit 2009.05.19 23:40

      의도하지 않게 촉매가 되어버렸네요. ^^;

  5. BlogIcon 정윤호 2009.05.19 19:22

    저도 역시 트위터 follower 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 점점 잡담이 힘들어진다는 ... 소개 감사합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19 23:41

      following 100개 넘어가니까 정신이 없네요. -_-;

  6. BlogIcon joogunking 2009.05.19 20:43

    트위터에 관해 이렇게 잘 정리된 글은 처음입니다!!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9 23:41

      도움이 되었다면 저도 기쁩니다. ^^

  7. BlogIcon 라띠 2009.05.19 21:18

    저도 블로그 안한지는 2년이 다되가지만...트위터는 조금씩 한답니다^^ 조만간 블로그도 복귀하려는데... 그놈의 핑계병땜에...-_-;

    • BlogIcon Inuit 2009.05.19 23:41

      아니, 라띠님!!
      잘 지내셨어요? ^^

  8. BlogIcon 엘윙 2009.05.19 21:22

    회사에서 뒷북을 치더라고요. 트위터 관련 아이디어를 내라고..ㅜ_ㅠ

    • BlogIcon Inuit 2009.05.19 23:42

      아이디어.. 말만하면 막 나오나...

      엘윙님 트위터 하면 팔로우 해 주세요. ^^

  9. BlogIcon 어라 2009.05.20 00:39

    미려하게 잘 정리된 글 잘 보고 갑니다... 살짝 빠지려는 중입니다. ㅎㅎ

    • BlogIcon Inuit 2009.05.20 00:46

      살짝만 빠지세요.
      트위터 폐인도 슬슬 생기는듯 합니다.하하 ^^

  10. BlogIcon DoGadgets 2009.05.20 01:19

    twitter에 가입해놓고..이걸 어쩐다..이러고 있었는데, 좋은글 항상 고맙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20 21:23

      다행이네요 도움이 되었다면. ^^

  11. BlogIcon 샴페인 2009.05.20 04:59

    지적하신대로 제가 있는 이곳 미국에서는 트위터가 거의 폭풍처럼 인기를 몰아치고 있는 형국입니다. 저도 시작해보았는데 엄선해서 follow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최근에는 울프램의 새로운 검색엔진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울프램의 회사가 바로 2-3백미터 옆에 있어 반갑게 느껴지더군요. Stephen Wolfram 도 지금 제가 있는 도시의 학교 교수구요 (이쯤이면 제가 어디 있는지 아실지도.. ^^) 덕분에 매일 Wolfram Research 를 지나치면서 트위터 생각밖에 안납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20 21:23

      와... 울프램 씨가 매스매티카 만든 그분이군요.
      몰랐습니다. 약간 엄친아 스럽군요. ^^

      샴페인님 반갑습니다. 종종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12. BlogIcon prsong 2009.05.20 18:03

    아 동영상 왜 이리 웃긴가요ㅠ

    • BlogIcon Inuit 2009.05.20 21:24

      트위터 좀 써본 사람은 자지러지죠. ^^;;;

  13. 카멜 2009.05.21 02:45

    국내 트위터 사용자 찾다가 들어왔습니다. 전부터 inuit님 블로그 자주 봤었는데 ^^

    예전에 블로그를 해보려다가 글을 잘 정리해서 쓰는게 힘들어 포기했던 저에게 트위터는 어렵지 않게 소소한 일상들을 적는 재미가 있더군요..

    • BlogIcon Inuit 2009.05.22 00:07

      마이크로블로깅의 매력이기도 하죠.
      특히, 윈도우 클라이언트나, 스마트폰, 모바일 개짓을 사용하면.. 삶과 엄청 가까워지요. ^^

      반갑습니다 카멜님.

  14. BlogIcon 격물치지 2009.05.21 12:56

    트위터 홍보팀에서 Fee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22 00:07

      안되면 Feed라도.. ^^;

  15.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5.21 19:21

    덕분에 following 숫자가 조금 늘었습니다. 좋은 분들의 이야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22 00:08

      요즘 트위터가 더 북적대는 느낌이죠. ^^

  16. BlogIcon zooin 2009.05.28 02: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만들어 놓고 사용하지 않다가 요즘 인기몰이에 휩싸여서 슬슬 한 번 빠져보려구요.

    • BlogIcon Inuit 2009.05.28 19:31

      요즘 아주 열풍입니다..

  17. BlogIcon Kuro™ 2009.06.02 00:05

    이제 막 들어선 트위터로써 많이 배워갑니다 ^^

    • BlogIcon Inuit 2009.06.02 00:09

      쿠로님, 안녕하세요.
      좀 전에 follow했는데 여기서 뵙네요.

  18. 김씨네 2010.02.01 17:55

    사진 잘 봤어요. 우리도 한 번 해봐야겠네요.

  19. BlogIcon 깨몽 2010.02.01 23:21

    좋은 글, 고맙습니다.
    twitter를 이해하기 위해 오랫동안 지켜봤었는데, 기존과는 너무나(?) 다른 twitter만의 체계에 대해 혼란스럽던 것을 깔끔하게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몸을 맡겨라', '댓글을 잊어라'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을 걸면 뭔가 반응을 보여주어야만 예의라는 생각에 배어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도요...
    이 글을 보고 난 뒤에, twitter에서 꽤 유명하신 분께서 twitter 강의를 하시면서 팔로우, 맞팔로우, 팔로우하고 며칠이 지나도 맞팔로우해 주지 않으면 언팔로우하라는 등의 얘기를 보면서 좀 슬펐습니다. 너무 '관계' 중심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요...
    twitter야 자신에 맞게 즐기면 되는 것이라 그 역시도 틀린 말은 아닐 테지만, 이제 막 트위터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좀 그렇지 않나 싶어서...
    아마도 제게는 님의 글을 먼저 읽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된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 BlogIcon Inuit 2010.02.01 23:39

      말씀처럼 이래저래 우리나라 문화와 안 맞는 시스템인데, 쾌속의 가벼움이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은듯 합니다. ^^
      그래도 한참 들여다 봐도 이해가 갈까말까 헛갈리는 골치아픈 시스템임에 분명합니다.

  20. Yierang 2010.04.10 09:25

    유용한 정보의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21. lbh6774 2010.07.29 11:38

    감사합니다

트위터(Twitter) 아시죠. 요즘 국내에서도 소리소문 없이 트위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블로깅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서비스입니다. 국내에는 미투데이와 플레이톡이 서비스 중이고, 특히 미투데이는 작년 말 NHN에 인수되는 작은 성공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 * *

전 궁금증에 새로운 서비스는 써봅니다. 트위터도 그랬습니다. 당시 Jaiku와 자웅을 겨루던 시기였다고 기억합니다. Jaiku를 더 써보고 싶었는데 구글에 인수되는 와중이라 신규 가입을 안 받는지라 트위터만 체험을 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 트위터에 계정을 연게 2007년 10월이네요. 당시 지저깨비님 말고는 국내 사용자가 없어서 매우 재미 없었지요.

* * *

간간히 트위터 연결 (follow) 공지가 들어와 그런가 보다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에 띄게 국내 사용자가 늘어나더군요. 저도 4월 중순 경  다시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거의 트위터를 안하는데도 연결이 급증하는 상황이 보입니다. 국내 사용자의 고속확대 시기입니다.

* * *

전 미투데이도 그랬듯, 트위터를 많이 쓰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실시간 블로깅은 생활패턴과 안 맞으니까요. 그런데, 주말마다 글 작업한다고 밤샘을 하다 보니 간간히 트위터에 들어가봅니다. 써보니 의외로 재미난 구석도 있습니다.

140 글자 제한의 트위터는 독특한 개성이 있습니다. 
  1. 마이크로 블로그적 성격은 짧은 단상을 남기기 좋다.
  2. Follow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유용한 정보는 실시간 소셜 북마크 역할을 한다.
  3. 정보를 피드하고 릴레이 하는 구조가 생기므로, 매우 빠른 정보의 흐름이 가능하고 그 때문에 사용이 증가한다.
  4. 서로 follow하면 친구 관계가 형성되므로, 비 실시간 메신저 채팅이라는 SNS 기능을 한다.


* * *

하지만, 실제로 계정 열고 가입하면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막막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글에서 다루겠습니다. 

웹브라우저 만을 이용한 사용은 좀 불편하고, 파이어폭스는 powertwitter를 비롯한 플러그인 들을 활용하면 편합니다. 저는 주로 스마트폰에서 twikini란 프로그램을 이용해 오프라인 때 짬짬이 들여다 봅니다. 
초보를 위한 트위터 사용법은 오소소님이 정리하셨고, 중급 사용자를 위한 내용들은 차니님의 정리가 유용할 겁니다.

* * *

혹시 트위터 말로만 들어봤지 이게 뭔가 싶다면, 한번 계정 만들어 재미삼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느낌을 얻으실겁니다. 제 트위터 계정(http://twitter.com/inuit_k)을 follow하시거나 제가 follow하는 분들 둘러 보아도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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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easysun 2009.05.18 09:37

    예.. 저도 요즘 트위터 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죠. 그런데 마이크로블로깅은 웬지 지속되지가 않더군요. 제 경우엔. 미투데이나 플톡도 초기에 조금 하다가 어느 순간엔가.. 흐지부지.. 저는 미국 정부/기업들에서 twittering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흥미가 있더군요.

    • BlogIcon Inuit 2009.05.18 18:33

      네 저도 공부하듯 쓰는 중입니다.
      백악관 트위터가 압권이죠. ^^

  3. BlogIcon Joey 2009.05.18 10:07

    조카가 쓰는걸 보고 말그대로 재미삼아 저도 한번 써 봤었는데, 개인적인 메모장으로 변해버리더군요... -_-;; 나름 유용하다는... Inuit님 twitter follow하러 갑니다.. ㅋ

    • BlogIcon Inuit 2009.05.18 18:33

      온라인 메모장으로 꽤 유용하지 않나요. ^^

  4. BlogIcon foog 2009.05.18 10:51

    결과론이지만 자이쿠를 인수한 구글이 선택이 조금은 헛발질이었네요 :)

    • BlogIcon Inuit 2009.05.18 18:33

      그러게 말입니다.
      왜 자빠졌을까요..
      (구글의 인수중 실패가 꽤 많지요. ^^)

  5. deathtalker 2009.05.18 11:04

    외국 서비스가 잘 통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늘고있다니 관심이 가긴 합니다만 어느 수준에서 그치고 말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엔 우리나라 입맛에 맞거나 맞춰줄 미투데이(http://www.me2day.net), 스타플(http://www.starpl.com), 미니로그(http://www.mnlog.net) 같은 서비스가 속속 생겨나고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 BlogIcon Inuit 2009.05.18 18:34

      미투데이의 친구시스템과 다른 트위터 direct copycat 들이 좀 나오는듯 해요.
      결국은 mass 싸움일거에요.

  6. BlogIcon 태현 2009.05.18 11:27

    미투랑 여러모로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조만간 만들어볼까봐요...=)

    • BlogIcon Inuit 2009.05.18 18:35

      그냥 부담없이 만들고 버려도 돼요.
      돈 안드니까. >_<

  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9.05.18 11:30

    아아.. 저도 제 트위터 홍보 하나 하고 갑니다.
    조만간 트위터에 관한 느낌 정도 써봐야 겠습니다. ^^

    http://twitter.com/cryingfog

    • BlogIcon Inuit 2009.05.18 18:35

      네. 저도 follow 했습니다. ^^

  8. BlogIcon 꼬미 2009.05.18 13:23

    그래도 트위터는 어렵습니다.. ㅠㅠ

    • BlogIcon Inuit 2009.05.18 18:35

      맞습니다. ㅠ.ㅜ
      정신없는게 단점. ^^

  9. BlogIcon 단테 2009.05.18 13:43

    미투데이는 하고 있습니다만...
    트위터는 쉽지 않더군요.ㅋ

    이러한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유저를 웹상에
    접속하도록 하고 본인의 신상을 노출시키도록
    하고 있는데 제 신상을 인터넷상에 노출시키는
    것이 어느 정도가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ㅡ.ㅡ

    장점만 있는 것 같지는 않아서요...

    • BlogIcon Inuit 2009.05.18 18:36

      100% 동감합니다.
      수위 조절이 중요하지요.

      싸이월드랑 비슷한 구석이 있어요. 다만 통제가 어렵다는게 문제. ^^

  10. BlogIcon 오픈검색 2009.05.18 14:45

    미투나 트위터 아직 그 재미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발은 담가두고 있습니다^^;;
    http://twitter.com/opensearch

    • BlogIcon Inuit 2009.05.18 18:37

      네 저도 ROM으로 계정만 갖고 있다는 ;;;;;

  11. BlogIcon astraea 2009.05.18 18:13

    블로그도 벅차서;

  12. BlogIcon 쥬니캡 2009.05.18 20:13

    저도 요즘 트위터 열공 모드로 이것 저것 해봅니다. 관련 글도 작성하고 트랙백 보내요!

    • BlogIcon Inuit 2009.05.19 00:36

      쥬니캡님은 많이 관심 가질 필요가 있지요. ^^

  13. BlogIcon 모노피스 2009.05.18 20:38

    저는 미투데이도 어렵던걸요...^^ 간만에 좋은 정보를..얻었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9 00:36

      저도 미투데이 실패자입니다. -_-;;

  14. BlogIcon 띠용 2009.05.18 22:04

    블로그에 미투데이도 벅찬지라.ㅠㅠ

  15. BlogIcon 구월산 2009.05.18 22:24

    늘 보면서도 오랜만에 댓글을 남깁니다.원고작업 하시느라 요즘 보람되고 힘들고 한 날들을 보내실 것으로 상상됩니다.
    트위터에 대한 재미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이라 좀 흥미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Follow 합니당..^^

    • BlogIcon Inuit 2009.05.19 00:38

      네. 고된 날들입니다. ^^
      구월산님은 선연히 기억합니다. 잘 지내시죠?

      나중에 접으셔도, 그냥 한번 느껴볼만한 점이 있습니다.
      매우 복잡하고, 자기조직적이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매시업되는 상황이거든요.. (뭔 소린지. -_-)

  16. BlogIcon 프미케 2009.05.19 02:22

    저두 트위터랑 미투 시작해봤어요 ^^
    트위터 http://twitter.com/pmice79
    미투 http://me2day.net/pmice

  17. BlogIcon 윤귀 2009.05.19 10:35

    요즘 완전 트위터에 푹 빠져버렸죠. 처음엔 이게 먼가 하고 재미를 못 느꼈지만 Follow도 많이하고 편리한 플러그인 프로그램 깔아서 사용했더니 이건 뭐 거의 중독.....
    확실히 국내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는거 같아 좋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9 23:45

      이게 같이 쓰는 사람이 좀 있어야 재미난 서비스죠. ^^

  18. BlogIcon wafe 2009.05.20 02:09

    저도 뽐뿌 받아서 가입했습니다. gmail 주소록에서 친구 찾아서 추가해주는 기능이 아주 좋네요. inuit 님도 따라다니기 해 뒀습니다. ㅎㅎ

    • BlogIcon Inuit 2009.05.20 21:22

      네 잘하셨습니다. ^^
      가끔 말걸어주세요..

  19. BlogIcon 기로로 2009.05.25 16:13

    "미니로그"라는 국내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트위터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어플버전도 있어 커뮤니케이션 매우 빠릅니다.
    http://www.mnlog.net

  20. 돼지마루 2009.06.27 08:46

    지금 막 가입했는데~막막하네요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모니터만 보고
    멍때리는 중이에요 ㅎ

    • BlogIcon Inuit 2009.06.27 13:06

      일단 사진 등록하시고..
      self_intro 등록하고 다른 사람 정보도 보면서 팔로우 추가하세요.
      그렇게 기다리면 재미난 순간이 올겁니다.

  21. BlogIcon Herbal Weight Loss 2009.08.01 20:59

    요즘 하도 트위터 트읫 하길래 검색해서 들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퐐로우가 잘 이해 안되지만 한본 시도해 봐야겠군요. ㅎ

    • BlogIcon Inuit 2009.08.03 00:08

      네. 마음 편히 갖고 무조건 이리저리 써보세요.
      그러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

포르피린 증 (Porphyria) : 헤모(적혈구 내 적색소)가 제대로 생합성 되지 못하는 유전적 간 기능 부전. 

[증상]
  • 피부의 손상이 심각해져 코나 손가락이 뭉그러지고, 약한 햇볕에도 치명적 부상을 입음
  • 치아는 그대로이나 입술과 잇몸이 눈에 띄게 뒤로 우묵히 들어가 송곳니가 튀어 나와 보임
  • 몸의 털이 과하게 많아짐
  • 헤모의 부족은 죽음으로 이어지므로, 다량의 혈액을 마시려 필사적인 시도를 한다고 알려져 있음
  • 성격변화나 치매 같은 정신과적 증상을 수반
  • 유전성이므로 친족들이 동일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음. 특히, 유전적 취약성이 있던 사람이 환자에게 공격 받는 경우가 있고, 대량 출혈로 인해 병증이 발현되기 쉬움.
  • 유전질환이므로 근친 결혼이 통상적인 지역에서 발생. 예컨대 산악으로 고립된 트란실바니아 같은 경우.
  • 마늘이 헤모를 파괴시키므로, 증상을 급속히 악화시키게 됨
(Excerpted from 'Odd Brain', p47~49, Edited by Inuit)
  1. BlogIcon birbal 2009.05.10 23:12

    와.
    이런 증상이 있고 포르피린에서 드라큘라나 벰파이어가
    유래된것을 처음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1 00:12

      네. 무플방지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

  2. BlogIcon mode 2009.05.10 23:18

    전 영화 뭘 보신게 아닐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엔 트와일라잇 생각나다가 최근개봉작은 박쥐니, 박쥐인가라고.. (머리속에 영화만 떠올랐지 포르피린증에 대한 글은 읽고서도 읽지 않은 듯한~ ) ^^

    • BlogIcon Inuit 2009.05.11 00:12

      네. 인용이라서 좀 지루하죠. ^^

  3. BlogIcon 덱스터 2009.05.11 00:27

    오...

    많은 신화가 사실에 근거를 두었던 것이었군요...

    • BlogIcon Inuit 2009.05.11 10:39

      씨앗이 있어야 신화가 만들어지지 않나 생각해요. ^^

  4. BlogIcon mahabanya 2009.05.11 01:00

    Odd brain에 이상한 질환이 참 많이 소개되어 있죠.
    인간의 몸은 굉장히 로버스트하게 진화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떨 때는 정말 정교하구나...하고 감탄하기도 하고 그래요. 유전자에서 몇 개 좀 부족하거나 바뀌었다고 이상한 질병에 시달리기도 하고...그런데 유전자가 다 다른데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잘들 살아가고 있기도 하고...생각할 수록 신기하다능

    • BlogIcon Inuit 2009.05.11 10:41

      맞습니다.
      robust한데도 redundancy라는 사치를 못부리는 곳들이 많죠.
      어쩌면, 그 또한 진화의 선택압이겠구요.

  5. BlogIcon wafe 2009.05.11 01:23

    혈색소로서 헤모글로빈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헤모라는 말은 처음 들어서 좀 찾아봤습니다. 이런 게 나오는군요. http://www.kormedi.com/dictionary/Medical/View.aspx?idx=4356&page=1&keyword=&field=term&word=&didx=0&tcode=&bidx=0

    여전히 헤모라는 말이 올바른 용어인가 하는 점에서는 답이 나오지 않았네요. ^^;

    • BlogIcon Inuit 2009.05.11 10:42

      네. 저도 이 글 쓰기 전에 백과사전을 봤는데 헴(heme)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헤모는 책의 번역을 일단 따랐습니다.

  6. BlogIcon 엘윙 2009.05.11 08:39

    영화에 나오는 드라큘라들은 왜 다들 예쁘고 잘생긴거죠? 이 설명을 보면 코랑 입이랑 성한 곳이 없어보이는데. 건강이 최고군요. 저는 코랑 입이랑 다 말짱하니까 괜히 우울해 하지 말고 힘내봐야겠어요.

    • BlogIcon Inuit 2009.05.11 10:42

      송강호씨가 꽃미남 벰파이어의 전통을 깼다고 전해지죠. ;;;;;;;

요즘 돼지 독감 (swine influenza) 때문에 세계가 술렁입니다. 전 세계 경기가 다시 충격을 받을까 걱정되어 틈틈히 자료를 찾아 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드는 느낌은, 국내 언론은 물론 일부 블로거들까지 호들갑을 떠는 양상입니다.

이번 돼지독감은 H1N1 변종으로, 1918년 세계전반에 걸쳐 수천만의 목숨을 앗아간 스페인독감의 변종으로 보입니다. 스페인 독감에 대해서는 '누명을 벗어보려다 알게 된 역사 한토막'이라는 글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도 처참한 피해를 입었던 사례였지요.

이번 돼지독감은 분명 멕시코 인근에서 위력을 보이고 있음에 분명하지만, 과하게 반응하기보다 차분히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 부분에서 참조할 만한 글은, 중립적이고 과학적으로 전문적 식견을 담담히 적고 계시는 crete님입니다.


특히 전반적인 정리를 해주신 글에 따르면 몇가지 긍정적인 상황이 있습니다.

  1. 스페인 독감 때와 달리, 날씨가 따뜻한 계절이 시작되어 파괴적 전파의 염려가 적고 대비할 시간이 있다.
  2. 당시 1차대전 때처럼 군대에 젊은이들이 온통 모여 있지 않다.
  3. 지금은 치료약 확보와 방역에 쏟을 충분한 자원과 시간이 있다.

물론, 건강과 목숨이 달린 일이니 조심은 해야겠지만, 지나친 염려로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조심할 부분은 대중의 공포를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닐까 싶네요.

이젠 '신종 플루'가 공식적 명칭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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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엘윙 2009.04.29 20:41

    난리 법석을 떨 필요도 없겠지만 조심하는 것이 좋겠군요. 주위사람들은 SI에 관심이 없어서 안전불감증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정부에서 대응을 빨리 해줘서 퍼지는 걸 막아야 할텐데 제대로 해내려나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9 23:01

      너무 무감한것도.. ^^;;

      정부의 대응은, 치료약 확보하고 방역에 힘쓰는 지금, 두고 봐야겠지요. ^^

  2. BlogIcon Crete 2009.04.30 00:05

    inuit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인상 깊은 건... 포스팅은 제법 많이 했는데... 사람들 관심에 비해서 질문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저는 제 직업이라 그런지 궁금한 점들이 아주 많았었는데....

    다시 한번 제 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Inuit 2009.05.01 14:18

      중립적이면서 informative한 글에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지요.
      덕분에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

      질문은... 너무 설명이 명쾌해서 적지 않을까요. ^_^

  3. BlogIcon 고무풍선기린 2009.04.30 00:18

    돼지 독감이라고 언론지상에서 열을 올려도
    소 닭처더 보듯 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01 14:24

      과민한 사람은 미리 걱정을 많이 하고,
      무관심한 사람은 너무 백안시하고.. 그런듯 하네요. ^^

  4. BlogIcon Magicboy 2009.04.30 08:45

    SI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시스템 통합이 떠올라서 ...느낌이 묘하더군요 ㅎㅎ

    저도 사실 안전불감증인지.. 돼지 독감 관련해서는 아무런 느낌이 없더군요..--;;

    • BlogIcon Inuit 2009.05.01 14:24

      예전 AI는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이 떠올랐다죠. ^^;

  5. BlogIcon 레이먼 2009.04.30 08:48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겠지요.
    요즘은 이상한 병들이 출몰하는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주로 동물로부터 발생되는 병을 보면, 문명의 발달에 따른 부작용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하는 과대망상이 생깁니다.

    자연답게 살아가야 할 시점인가 봅니다.

    • BlogIcon Inuit 2009.05.01 14:25

      그쵸.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게 다 부시 탓 아닐까요. ^^;;;;;

  6.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30 17:43

    저두 공감해요^^ 차분한 대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 BlogIcon Inuit 2009.05.01 14:26

      네. 공감! 마음이 통했군요. ^^;

  7. 2009.05.01 08:09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5.01 14:28

      제가 생각해 보고 따로 포스팅으로 정리할까요? ^^

    • BlogIcon 토댁 2009.05.03 07:32

      그렇게 해 주심 너무 감솨감솨`~~~~
      기다리고 있을꼐요..
      바쁘신데 부탁드렸죠?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Inuit 2009.05.03 19:55

      네. 시간내서 글을 좀 정리하겠습니다. ^^

  8. BlogIcon Magicboy 2009.05.01 19:38

    좀 공부를 해봤더니... 스페인독감의 정체가 밝혀진지 얼마 지나지 않았더군요.( 불과 몇년전..;; )
    문득.... 돼지독감이...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를 가지고 누군가가 장난친게 아닐까라는 음모론이 스멀스멀 -_-;;;;

    • BlogIcon Inuit 2009.05.02 00:10

      스페인과 멕시코.. 같은 스패니쉬를 쓰는 나라라는 공통점도 재밌네요. ^^;

  9. BlogIcon 유정식 2009.05.01 21:56

    인간은 감정의 지배에 쉽게 굴복 당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단적인 사건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절거린 글 하나, 트랙백 걸어 봅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02 00:11

      네. 감정, 특히 공포는 이성을 마비시키도록 머릿속에 프로그램되어 있지요.
      문제는 그걸 이용해 먹고 사는 그런 양반들 아닐까요..

  10. BlogIcon 고어핀드 2009.05.11 17:48

    지난 4월 훈련소를 다녀왔는데, 화생방 훈련장에서 집합한 뒤 갑자기 조사를 하더군요. "여기 혹시 멕시코 다녀온 사람...?" 그 때는 멕시코에 무슨 병이 퍼졌다는 얘기밖에 못 들었는데, 사회 나오니까 상당히 큰 이슈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 BlogIcon Inuit 2009.05.11 18:06

      아.. 그 때 실제 다녀온 사람은 땡보직이 되었을까요, 고초를 겪었을까요.. -_-;;

    • BlogIcon 고어핀드 2009.05.12 20:49

      바로 퇴소당하지 않았을까요. 눈병 환자도 바로 퇴소시킨다고 그랬거든요. 전염되면 중대 전체가 감염될 수 있다고...

      * 전염병은 아니지만, 물집이 곪은 전우 한 명은 일주일만에 퇴소당했습니다. 안됐어요.

    • BlogIcon Inuit 2009.05.12 22:09

      음.. 냉정하군요. -_-

방명록에 AmotiD님께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블로그 툴을 문의하셨습니다.
블로깅을 해 보시려 한다니 작게라도 도움 드리고 싶네요.
또 종종 받는 질문이기도 해서, 여기에 적어 놓습니다.

전 3개 중 하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1. 티스토리
처음에 시작하기에는, 아무래도 tistory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태터툴즈의 강력함과, 가입서비스의 편안함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컨텐츠가 쌓인 후, 다른데로 이사갈수도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이 기본 지원됩니다.
반면, 서비스가 불안정해서 간혹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2. 이글루스
오붓하게 지내는걸 좋아하시면 egloos도 괜찮습니다. 
다만, 타 블로그 툴과 비친화적입니다. 
이글루스 내에서 놀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3. 큐로보
기술적 사항을 잘 알고, 남과 차별화되기 원하신다면 워드프레스 기반의 qrobo도 좋습니다. 
워드프레스는 매니아들이 즐비한 명품 툴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 사용이 어렵습니다. 
큐로보가 시작했으니 좀 낫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4. 기타
그 외에 다음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는 비추천입니다. 
특별한 메리트가 없어서요.

5. 알아둘 점
어느 경우든, 본인의 도메인을 확보해서 도메인과 블로그를 연결하세요.
그러면 추후에 서비스를 옮겨도 타격이 없습니다.
RSS 구독자나, 구글 랭킹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전 티스토리에 자리잡고, inuit.co.kr을 연결해 놓았습니다.

도움되었나 모르겠네요. ^^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필요합니다. (히야님 그림 참조)
제게 초대장이 있으니 혹시 필요하면 말씀하세요.

  1. BlogIcon birbal 2009.04.27 21:42

    와우~~
    정말 좋은 정보가 가득 하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요.

    • BlogIcon Inuit 2009.04.27 21:43

      아하하하 별말씀을.. ^^;;;;

  2.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21:45

    전 아무것도 모르구 네이버에서 시작했었는데요, 메리트가 없기는 하지만 초보들이 쓰기에는 제일 쉬운 건 사실이에요 ㅋㅋ 사실 저는 스킨과 폰트가 넘 귀엽구 예뻐서 좋아했었던.......(...) ㅎㅎㅎ

    • BlogIcon Inuit 2009.04.27 22:28

      앗.. 네이버가 잘 못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기왕 처음 시작한다면, '메리트'가 많은데서 시작하시라고.. ^^

    • BlogIcon 검은괭이2 2009.04.27 22:34

      아, 저도 그 뜻으로 쓴 게 아니에용^^;; ㅎㅎ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ㅎㅎ

    • BlogIcon Inuit 2009.04.27 22:53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 멀쩡히 잘 쓰는 분들께
      실례가 될듯해서.. ^^;

  3. BlogIcon 레이먼 2009.04.28 06:23

    5번항에 나온 것 처럼 해도 rss구독자가 그대로 연결되는군요.
    저는 연결이 안되는 줄 알고 변경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8 23:24

      네. 처음 독립도메인 쓸 때만 한번 공지하면 됩니다. ^^

  4. 2009.04.28 08:24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8 23:25

      스크랩 전용이나 상업용으로 운영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다면 드리겠습니다.

    • 꿈벗 2009.04.29 08:08

      아. 제 의도와 달리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군요. egloos에 개인적인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만, 업무와 관련하여 조금 더 전문화된 블로그를 운영하고자 부탁을 드렸습니다. Inuit님을 뵌 적이 없어서 제가 어떤 식으로 다짐 혹은 보증(?)해야 할는지 모르겠지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대해 관심과 의지가 있다는 걸로는 부족하실런지요?

    • BlogIcon Inuit 2009.04.29 10:11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전에 초대장 배포한 적이 있었습니다.
      모조리 계정 정지 먹었지요.
      지금껏 살아 남은 블로그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인에게 준 세 개 빼구요.

      다시 찾아주셨으니 믿음이 갑니다.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

    • 꿈벗 2009.04.29 18:09

      아닙니다. 실례가 되다니요?
      제가 제 생각만 하고 염치없이 부탁을 드렸는데요. ^^
      보내주신 초대장 감사합니다.
      오래된 벗처럼 꾸준한 블로그가 목표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9 20:29

      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블로깅, 오래가는 블로깅하세요. ^^

  5. 2009.04.28 14:2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8 23:27

      앞에도 언급한 내용이지만..
      스크랩 전용이나 상업용으로 운영하지 않으신다면 드릴 수 있습니다.

  6. BlogIcon nabi 2009.04.28 16:35

    때로 나누시는 대화를 영 못 알아 듣는 때가 있는데
    지금도 조금 그렇군요. ㅜ_ㅜ
    근데.. 괜챦아요. 호오~ 이렇게 기웃거리는 것 만도 얼만데...^^
    말이 나온 김에, 여기 활자체를 맘에 들어 헀어요.
    제가 쓰는 데는 이 체가 없는 듯? 그게 아쉬웠지요...
    제 수준에선 그 뿐 이랍니다.^^
    안녕하시지요? (인사를 이렇게 한답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8 23:28

      음.. 그렇군요.
      이런 용어에 생소한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참 jargon 투성입니다.
      못난글이군요.

      안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지냅니다. ^^

  7.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8 18:23

    음 전 도메인 연결을 안해서..
    아마 죽을때까지 티스토리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ㅋ

    • BlogIcon Inuit 2009.04.28 23:29

      그렇게 오래 블로깅 하실거라면,
      지금 도메인 연결하는게 백번 낫다지요. ^^

    •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9 12:54

      그러게요..^^
      기존 글들 때문에 쉽게 맘 정하지 못했는데.. ㅋ
      이 참에 사두었던 도메인으로 연결했습니다. ^^

    • BlogIcon Inuit 2009.04.29 22:59

      참, 한RSS에서 새 도메인으로 RSS 피드 주소를 바꾸는것도 잊지 마세요. ^^

    • BlogIcon 맑은독백 2009.04.29 23:20

      네 설정 해뒀는데 아직 반영은 안되었네요..
      역시나 도메인 바꾸고 유입이 줄어 드네요 ㅋ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해야겠습니다. ^^

    • BlogIcon Inuit 2009.05.01 14:29

      공지만 잘하면 거의 유실없이 갈아타십니다.
      나중엔 더 겁나서 못하니까, 잘 하셨어요. ^^
      (제 한RSS에는 자동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8. 2009.04.29 08:5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8 23:26

      초대장 보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메일 주소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비밀댓글로 돌리셔도 전 무방합니다만.. ^^

    • AmotiD 2009.04.29 08:56

      역시...
      항상 배려하는 마음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군요...
      저는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지적 감사합니다..

    • BlogIcon Inuit 2009.04.29 20:28

      네. 블로깅 즐겁게 하세요. ^^

  9. BlogIcon Magicboy 2009.05.09 16:26

    텍스트큐브닷컴도 상품을 내걸고 사용자들을 유혹하고 있더군요 ^^; .. ( 맥북 보고 잠시 흔들..;; )

    예전 계정으로 잠시 들어가서 살펴봤더니 스킨 수정도 가능하고 다른 기능들이 여럿 추가되어 많이 좋아졌더군요..

    • BlogIcon Inuit 2009.05.09 16:27

      음.. 저도 좀 전에 텍스트큐브로 갈아탔다지요. -_-;;;

    • BlogIcon Magicboy 2009.05.09 17:23

      쿨럭..^^;; 빠..빠르시군요..

      레이드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b

    • BlogIcon Inuit 2009.05.09 18:37

      되면야 좋겠지만, 기대 안 합니다.
      원래 트래픽 폭발 블로그가 아니라서 단기전하고는 잘 안맞습니다. ^^;;

  10. 2009.08.12 00:40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8.13 00:14

      블로그가 상업적으로 사용되면 안될 이유가 있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
      지나치게 상업적이면 좀 짜증스럽겠지만, 독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겠지요.

  11. 2009.08.13 01: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Inuit 2009.08.13 23:01

      아.. 그 말씀이군요.
      제가 상업적이라고 한건, 구글광고 이야기입니다.
      스팸글로 채워넣고 클릭 유도하는 분들 말이었지요.

    • 김문선 2009.08.14 00:42

      아~~^^;
      초대감사합니다.
      컴터는 완전 걸음마 수준이라...
      하나하나 해보려고요. 시간이 좀 오래 걸리겠지만요.ㅋ
      열심히 해야겠어요..
      자주 놀러올게요~~^^

    • BlogIcon Inuit 2009.08.15 13:19

      네. 즐거운 블로깅 되십시오.
      종종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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